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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와싸다 글중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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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효율 낮은 고물 자전거 타고 낮은 시속으로 다닐때, 우리는 고효율 고가 자전거 타고 높은속도로 빨리 달려서 운동효과를 높인다"(표현이 정확하지는 않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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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좀 이상하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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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아파트에서 처분하는 자전거 분양받아서, 고쳐서 잘 타고 있어요..<br />

유행이자 자기과시죠. 일부 근성 매니아들만 빼고는요..

그러게요... 걍 저렴한거 타셔도 되는데... <br />
너무나 경쟁적으로 비싼거 좋은거만 찾아서... <br />
암튼 한강 나가보면 가관인 분들 많습니다. <br />
물론 자기돈 쓰는거 누가 뭐라겠습니까 만은..... 분위기를 몰아가버리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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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저렴한 중고로...... 4년째 되어 가네요

인라인탈때 한때는 베아링에 큰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br />
하지만, 내가 인라인타는 목적이 무엇인가 생각하다가 차라리 뻑뻑한게 낫겠다는 생각에 그냥 탔다는...^^;

그런데 대게 스포츠로 운동삼아 타시는 분들은 하루에 100킬로도 넘게 타시니까, 그런 고가 장비가 필요한것도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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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10여킬로 타는 저같은 사람은, 생활 철티비로 충분한거 같더군요... 그런데 철티비로 100킬로씩 타면 몸 버리겠죠 힘도 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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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즈님도 비싼 오도방구 타고댕기시믄서.... =3=3=3=3=33

안전성,내구성을 따지다 보니 그렇치 않을까 합니다.가까운 도로만 타면 문제 없겠지만 하루 몇십~몇백키로 달리거나 산악등을 달릴려면 일반 자전거로는 불가능 하니까요..

그리 비싼차는 안타지만 안재숙님 말씀도 이해가 가고, 비싼 자전거 타시는 분들도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br />
그런데 저라면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보지 하이엔드까지는 못갈것 같습니다.<br />
오디오와 비슷하다면 비슷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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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활 자전거와 MTB를 타보면 확 차이나고 / PC스피커와 앰프에 설치한 스피커가 확 차이나듯<br />
부품중 시마노냐 슬램이냐도 조금 차이나고 / 셀레스쳔이나 다인이냐등.<br

20분도 안걸려 올라가는 동네 뒷산도 고가 등산복 입고 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br />
물론 저처럼 허름한 운동복 입고 오는 것보다 좋겠지요.<br />
남의 시선 신경 쓰지 마시고 편하게 다니세요.^^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돈 많다는게 가장 큰 원인이겠죠, 80-9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br />
취미에 몇백씩 투자할수있는 계층은 상류층이어야 가능했었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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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왠만한 직장인도 맘만 먹으면 투자가 가능한 시점이니 경제 발전때문인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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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산에 간다는 핑계로 40만원이 조금 안되는 녀석을 끌고 다닙니다만.<br />
요즈음은 주로 강가로만 다니다보니 이녀석만해도 사치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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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질이나 오됴질이나 스스로 만족하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냥 적당한 거 타면 되죠. 고급차 자랑이 자전거에서도 그대로 오더라고요. 술처묵고 화려한 저지에 고급MTB타고 꼴랑 한강 잔차도로로 호루라기 불며 단체 라이딩하는 아자씨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완전 싸구려는 운동 목적으로 타면 안됩니다. 꾸준한 운동 목적이라면 안장-페달 위치, 핸들 위치, 내구성, 브레이크 등등이 좀 괜찮은걸로 타야되구요. 그렇지 않을시에 운동이 아니라 몸이 망가져요. 물론 동네 마실용이나 서행용 등등으로는 싸구려든 비싼거든 차이는 없지만요. 운동용이라면 적정선 가격의 자전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강남 헬스장 3-6개월치 정도쯤이요? 그 이상 고가의 자전거는 자기 만족이죠몰....

비싼 자전거를 왜 타는지 이해 못하는 1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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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텐트는 졸라 비싼거 새로 산 1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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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거죠. 자기가 원하면 자기 능력껏 지르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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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것은 능력이 안되면서 과도하게 지르거나, 이 분야 저분야 남들이 다 산다니까 다 지르고 곧 방출하거나(이건 중고구매자 입장에서는 좋음) 아니면 능력이 아예 안되서 암것도 못지르거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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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라켓 하나에 단돈 만원짜리와 몇십만원짜리.<br />
배드민턴 라켓 두개 세트에 단돈 만원짜리와 하나에 몇십만원짜리.<br />
오디오세트 몇만원짜리와 수백만원짜리...<br />
자전거도 마찬가지 아닐까요?<br />
상당 부분 거품이 있겠지만, 그분들은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br />
저는 배드민턴을 칩니다만, 주머니 사정상 10만원 내외의 라켓을 사용합니다.<br />
동네 골목에서 치시는 분들은 사치

박재영님. 동감합니다. 특히 시행착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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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인이 "저 오캠바 하고 싶어요. 추천좀 해주세요..."<br />
이러면 내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최소로 하기위해 2단계정도 예상하고 1단계로 추천해줍니다.<br />
그런데 그 1단계가 모르는 사람이 보면 고급이거든요.<br />
그쪽에서는 국민 모델인데..<br />
암튼 그 1단계로 하다가 업을 하고 싶다면 확 2단계로 추천해주죠.<br />
여기부터 선택은

낚시도 그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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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안은 길이(3자인가요? 4자인가요?)에 포인트를 만들어서<br />
그 비싼 카본 낚싯대를 사게 만들고...

ㅎㅎㅎ 원택님 제 생각에는 다른 분들과 몰켜다니며 라이딩을 하지 않고, <br />
남과 시합할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혼자 꾸준히 타겠다라는 생각만을 한다면 그렇게 까지 고급형으로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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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됴질도 어떤 멘토를 만나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종착역이 달라지듯이 말이지요

명거니성은 취미의 정체가 멉니까? 자전거입니까 사진입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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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명건형님의 취미는 음식 뽐뿌입니다. -,-

그냥 싼거 샀다가, 혹하면 지르면 된다고 생각해요.

ㅡ,.ㅡ<br />
재영님 저의 취미는 저도 모립니다 -_-<br />
자전거를 탈때도 카메라를 메고다니는 일이 많으니 사진인 것도 같고.<br />
사진 찍으러 갈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클릿신발을 찾는 것으로 보아 자전거가 취미인 듯도 하고 ㅡ,.ㅡ<br />
와싸다질을 이리 질리지 않고 하는 것을 보면 와싸다질 내지는 오됴질도 취미에서 빠지지 않는 듯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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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난하다능 T_T

명건이성. 요번에 제 카페원이 티탄프렘에 풀XTR 2대를 미쿡에서 사왔는데 부러워요. <br />
패달 달면 9.2~3키로 나가는것 같아요. 가격도 국내 반값(시판 안하지만)에 사왔어요.<br />
AS는 포기하지만 어차피 국내 수입상 AS야 받기 어려우니 알아서 고치는 것으로 하고요.

제길 벙이&#54973;아.,<br />
요즈음은 음식 뽐뿌도 몬하고 있씸더......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만,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성숙한 사회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뭐 사실 사람이 멋있으면 넝마를 걸쳐도 멋이 있습니다. 그런거 돈으로 위안 삼는거 일지도 모르죠..<br />
저도 컴퓨터에 미쳐서 초고가 행진을 해본적이 있습니다만 다 부질없는 짓이더군요.. 나중에 허무하기만 하고 뭐하러 이런 미친짓꺼리를 했나 싶더라고요..<br />
그냥 적당하게 고장 안나는 정도가 젤 좋더라고요.. 가격대 성능비..이게 젤 좋습니다.<br />
겉멋보다 나이가 조금 드니까 머리에 든거 있는 상식이 있는 사람이 더 멋

산악 싱글길을 타보시면 &#50511;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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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길이 산에 따라 다르지만 30%전후는 끌던지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두시간 타는게 아니라 몇시간을 타게 되는데 이때 가장 고려하게 되는 것이 무게와의 싸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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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받으면 주는 잔차 타고 싱글탄다고 뭐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반 엠티비(50만원이상)타는 양반들 따라가지 못합니다. 비슷한 신체조건이라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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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운동이라는 원래의 목적에 '경쟁'이라는 요소가 가미되면, 자전거의 업글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더 빨리 , 더 멀리 가고싶은 그런 욕구 말이죠. 정직하게 땀흘려서 그 목적을 이루려면 그만큼 힘들고 시간이 더 걸리기에, 쉽게 돈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더 좋은, 가벼운 부품의 자전거로 그 목적을 앞당길수 있으니까요.. '과시' 라는 원초적 본능도 작용하겠지만.. 한국 사람들 성질 급하지 않습니까? 결과를 빨리보고 싶은 마음

똑같은 소리를 10년 넘게 마눌님으로 무수히, 끝없이 오늘도 듣고 있습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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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는데 꼭 그러케 비싼 고물덩어리들로 유별을 떨어야 하냐~~~

서두에 적었지만, 산악같은 어려운 지형을 다시시는 분, 주말 하루 운동을 위해 사용하시는 분들의 자전거에 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공원이나 한강 등에 가보시면 아주머니 5~10분 정도가 천천히 움직이시다가 어디 앉으시면 장시간, 싸온 음식 드시면서 즐기시다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그런 스타일로 하루종일 다니실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효율을 위해 좋은 장비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뭐라 하는 것은 문외한으로서

오디오처럼 집에 두는거면 자전거 그렇게까지 고급 안타실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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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등산도 등산이 아니라 등산복 구입이 취미이신 분들이 좀,,,^^

동네나 평지에서 노는 거면 10만원짜리 삼천리 자전거로 떡을 치고도 남죠.

재숙님 그건 아주머님들의 그룹핑본능 때문입니다.<br />
어떤 그룹에 끼어서 동질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같은 기종내지는 유사한 기종을 타야 낑궈줍니다.<br />
그런데 그 어떤 그룹의 리더는 대개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 필요이상의 고가품을 쓰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것이 많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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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남자들도 비슷하지 않을까요?<br />
실용오디오 쓰시는 그룹과 하이엔드 기기를 쓰시는 분들.<br />
소스위주로 음악생활을

용도 및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알아서 선택하면 됩니다.<br />
특별한 용도로 비싼 물건을 사거나 자신이돈이 많아 비싼 물건을 쓰겠다는데야 누가 뭐랄 것 없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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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내 용도와 내 사정에 맞춰 구매해서 쓰면 충분 할 일이라..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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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을 다닐 용도로 20만원주고 자전거를 하나 샀는데 .. <br />
몇 년째 아파트 입구 계단에 묶여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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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엔

마님은 존거 사드리고 전 유사마트표 하루에 3000리를 달린다는 철티비로 중랑리버사이드를 달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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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님께 잘 나가긴 잘 나가더군요....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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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철티비가 더 됩니다.....ㅡ,.ㅜ^

고수부지 타는데 비싼거 타는 사람은 그냥 자기 멋에 사는겁니다. 돈이 되서 좋은거 산다는데 누가 말리겠습니까? 그냥 그런겁니다. 따지지 마시길 ~

우리의 특성중에는 개인의 개성보다 주위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경향이 강합니다..<br />
남들과 다르면 불안해 하기도 하고요....ㅎ

자전거 뿐 아니라 오디오, 카메라 등 장비를 가지고 하는 취미는 다 같다고 봅니다.<br />
비싼 것 구입하는 사람에겐 나름 이유가 있고요.<br />
다만 우리나라의 장비병이 꽤 심하다는 것이 문제지만요.<br />
경제력이나 의식수준에 비해서요...

가격대비 성능.. 뭐 이런거 구구절절 이야기 할 필요없이..<br />
-. 경차 차도 충분한데 왜 2000CC이상 차가 필요하나?.<br />
-. 만원짜리 청바지도 충분한데 10만원이 넘는 청바지는 처진 엉덩이 올려주냐.?<br />
-. 4식구에 30평 이상 아파트가 뭔 필요있냐?<br />
- . 카메라가 잘 찍히기만 하면되지?<br />
등등과 같은 질문입니다..

제 잔차도 14키로에 육박하니 운동효과가 더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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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년이상 산에서만 타고 있습니다만, 따지고 보면 그동안 돈지랄 많이 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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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프램바꿈질을 많이 했습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이것저것 타보고 싶은게 많아서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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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금은 국산인 엘파마 네이밥을 타고 있습니다만(이것도 설계만 국산이고 대만 OEM으로 알고 있습니다.), 첨 시작할때 XT로

내가 젤로 조와하는 대통룡 승헌님....ㅡ,.ㅜ^ 그거 나주라...

한쪽으로만 몰리는 변태습성유행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보다 좀 심하다고 생각되네요.)<br />
근대요, 재숙님께서 한강가셨을때는 좀 이상한 날이었나봅니다..^^<br />
지난주 일요일에 한강갔을때 생활차 무척많았습니다.<br />
여자분, 아이들, 어른신~ 생활차로 저를 압지르는 순간~ 저는 "먼저가세요~ ^^" 하고 먼저 손을 들어줍니다.<br />
저렴한 잔차 구입하셔도 한강에서 즐겁게 라이딩 하실 수 있습니다.<br /

전에 와싸다 글중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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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효율 낮은 고물 자전거 타고 낮은 시속으로 다닐때, 우리는 고효율 고가 자전거 타고 높은속도로 빨리 달려서 운동효과를 높인다"(표현이 정확하지는 않음)<br />
<br />
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좀 이상하더라구요..<br />
<br />
저는 그냥 아파트에서 처분하는 자전거 분양받아서, 고쳐서 잘 타고 있어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