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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적있습니다.날씨가 춥거나 그러면 한번씩 그러는것 같습니다.<br />
허리쪽을 따뜻하게 하면 금방 나아지곤 합니다.<br />
매년 가을에서 봄 초 사이에 1-2번씩 겪는것 같습니다.

외숙모께서 재채기 하는 순간 허리가 삐끗하셨습니다.<br />
진단결과는 디스크였습니다.<br />
무조건 병원가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병원은 증상을 키워서 가는 곳이 아니라<br />
초기에 잡기위해 가는 곳이기 때문에...

예전에 그런 이후 3~4년 주기로 등이 아픕니다.

그런경우 거의 대부분이 근육의 문제입니다. 전범식님의 외숙모님도 디스크로 인해 약화된 근육이 문제를 일으킨 경우로 보여집니다. 호흡에 관련된 근육중에 허리의 움직임에 크게 관여하는 근육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재채기나 하품을 하다가 담이 결린다고 한 경우 이 근육의 이상으로 의심합니다. <br />
왜 하필 그 근육에 문제가 생겼는지는 다시 검사를 해봐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디스크 등의 허리 질환으로 근육이 약화되어 있어서 그런 경우가 많습

몸이 노후가 되셔서 그런겁니다. ㅡㅡ;;<br />
저도 느껴본적 있슴다..<br />

제가 등이 그렇는데요. 그럴땐 병원가서 MRI를 찍어도 아무것도 안나오더군요. 결국 제가 추정하기로는 많은 근육중에 아주 일부분이 엄청나게 힘이 작용하여 쥐가 나고 그로 인하여 신경이 눌리는 경우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믿거나 말거나..ㅋㅋ

제가 올 봄에 그랬었습니다. <br />
<br />
재채기하는 순간 이상하다 싶은데 허리아프고...그래서....<br />
<br />
침 맞고 물리치료 하고 기타 등등 해도 이상했는데 어느 순간 안아파지네요. <br />
<br />
리플들 보니 몸관리 더 해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그런적있습니다.날씨가 춥거나 그러면 한번씩 그러는것 같습니다.<br />
허리쪽을 따뜻하게 하면 금방 나아지곤 합니다.<br />
매년 가을에서 봄 초 사이에 1-2번씩 겪는것 같습니다.

외숙모께서 재채기 하는 순간 허리가 삐끗하셨습니다.<br />
진단결과는 디스크였습니다.<br />
무조건 병원가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병원은 증상을 키워서 가는 곳이 아니라<br />
초기에 잡기위해 가는 곳이기 때문에...

예전에 그런 이후 3~4년 주기로 등이 아픕니다.

그런경우 거의 대부분이 근육의 문제입니다. 전범식님의 외숙모님도 디스크로 인해 약화된 근육이 문제를 일으킨 경우로 보여집니다. 호흡에 관련된 근육중에 허리의 움직임에 크게 관여하는 근육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재채기나 하품을 하다가 담이 결린다고 한 경우 이 근육의 이상으로 의심합니다. <br />
왜 하필 그 근육에 문제가 생겼는지는 다시 검사를 해봐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디스크 등의 허리 질환으로 근육이 약화되어 있어서 그런 경우가 많습

몸이 노후가 되셔서 그런겁니다. ㅡㅡ;;<br />
저도 느껴본적 있슴다..<br />

제가 등이 그렇는데요. 그럴땐 병원가서 MRI를 찍어도 아무것도 안나오더군요. 결국 제가 추정하기로는 많은 근육중에 아주 일부분이 엄청나게 힘이 작용하여 쥐가 나고 그로 인하여 신경이 눌리는 경우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믿거나 말거나..ㅋㅋ

제가 올 봄에 그랬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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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하는 순간 이상하다 싶은데 허리아프고...그래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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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맞고 물리치료 하고 기타 등등 해도 이상했는데 어느 순간 안아파지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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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들 보니 몸관리 더 해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