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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매,전,월세가 좀 된다는데 와싸다질만 하시다니요 ㅠ.ㅠ

김명건님 아이콘이 자제분 사진이죠?<br />
<br />
씰때 없이 와싸다 기웃기웃하면서 저 아이콘 사진 참 많이 봤습니다.~*^^*<br />
<br />
근데 볼때 마다 친근감이 생깁니다. <br />
<br />
제가 첫 직장생활을 할때 알게된 좋아하는 선배가 있는데 인상이 비슷해서요..<br />
<br />
그래서 그런지 항상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명건님 글을 보니 생각하시는 세월만큼 오래 동안 와싸다가 번창했으면 하는 바람이 생깁니다.<br />
아이들이 커서 사진이나 글을 통해 부모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그 아이들이 그렇게 또 그렇게<br />
추억을 떠 올릴 수 있는....<br />
너무 감상적인 가요? ㅎㅎ

명건 아이콘의 주인공이야말로 이제 현재의 모습으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r />
<br />
키도 훌쩍 컷을텐데.....

명건을쉰의 말씀에 공감합니다...<br />
저도 그런 바램입니다.<br />
와싸다가 삭막한 세상에 멀찌감치 떨어진 '점'같은 존재이기를 바라는 1인입니다..^^<br />

가족사진이 남는거죠.... 잘 모르는 모델 쫓아다니며 사진질 하시다가<br />
<br />
이게 뭔가 하시고 카메라 팔아버리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br />
<br />
부모님이나 가족들 사진, 살고있는 곳들의 풍경변화 이런것들이 나중에는 많이 남는거 같아요

전에 본 영화가 생각납니다<br />
제목은 모르겠지만 모퉁이 사진관 주인이 수 십년 동안 한자리에서 <br />
지나가는 살람을 관찰하는 그런 내용의 영화입니다<br />
와싸다 게시판도 점차 하나의 중심을 형성하며 도도히 흘러 가는 강물같습니다<br />
<br />
되도록 많은 회원님들이 좋은 글을 올려주십사 바랍니다

효원&#54973;아 나갔다 왔거덩요 ㅡ,.ㅡㅋ<br />
<br />
부원님 제 자식녀석이 맞습니다 ^^ <br />
이제 사진도 바꿔주고 해야되는데, 제나이가 먹어간다는 것을 실감할 것 같아서 말이죠.<br />
<br />
광수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이 족보보듯이 들여다볼 수 있는 곳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br />
경찬님 안돼요 T_T<br />
<br />
철기님 전 을쉰이 아닙니다요 -_ㅡ^<br

음..<br />
의지력 있고 가까운 사람을 배려 할줄 알고..<br />
성공할 관상이네요..

요즘 매매,전,월세가 좀 된다는데 와싸다질만 하시다니요 ㅠ.ㅠ

김명건님 아이콘이 자제분 사진이죠?<br />
<br />
씰때 없이 와싸다 기웃기웃하면서 저 아이콘 사진 참 많이 봤습니다.~*^^*<br />
<br />
근데 볼때 마다 친근감이 생깁니다. <br />
<br />
제가 첫 직장생활을 할때 알게된 좋아하는 선배가 있는데 인상이 비슷해서요..<br />
<br />
그래서 그런지 항상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김명건님 글을 보니 생각하시는 세월만큼 오래 동안 와싸다가 번창했으면 하는 바람이 생깁니다.<br />
아이들이 커서 사진이나 글을 통해 부모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그 아이들이 그렇게 또 그렇게<br />
추억을 떠 올릴 수 있는....<br />
너무 감상적인 가요? ㅎㅎ

명건 아이콘의 주인공이야말로 이제 현재의 모습으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r />
<br />
키도 훌쩍 컷을텐데.....

명건을쉰의 말씀에 공감합니다...<br />
저도 그런 바램입니다.<br />
와싸다가 삭막한 세상에 멀찌감치 떨어진 '점'같은 존재이기를 바라는 1인입니다..^^<br />

가족사진이 남는거죠.... 잘 모르는 모델 쫓아다니며 사진질 하시다가<br />
<br />
이게 뭔가 하시고 카메라 팔아버리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br />
<br />
부모님이나 가족들 사진, 살고있는 곳들의 풍경변화 이런것들이 나중에는 많이 남는거 같아요

전에 본 영화가 생각납니다<br />
제목은 모르겠지만 모퉁이 사진관 주인이 수 십년 동안 한자리에서 <br />
지나가는 살람을 관찰하는 그런 내용의 영화입니다<br />
와싸다 게시판도 점차 하나의 중심을 형성하며 도도히 흘러 가는 강물같습니다<br />
<br />
되도록 많은 회원님들이 좋은 글을 올려주십사 바랍니다

효원&#54973;아 나갔다 왔거덩요 ㅡ,.ㅡㅋ<br />
<br />
부원님 제 자식녀석이 맞습니다 ^^ <br />
이제 사진도 바꿔주고 해야되는데, 제나이가 먹어간다는 것을 실감할 것 같아서 말이죠.<br />
<br />
광수님 아들의 아들의 아들이 족보보듯이 들여다볼 수 있는 곳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br />
경찬님 안돼요 T_T<br />
<br />
철기님 전 을쉰이 아닙니다요 -_ㅡ^<br

음..<br />
의지력 있고 가까운 사람을 배려 할줄 알고..<br />
성공할 관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