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에 등록했는데... 이건사기도아니고...
레슨비포함3개월얼마 6개월얼마 이렇게 설명들었는데요
실제레슨해주는사람이 .프로가 아닌. 사장친한선배더군요..
고로 프로도아니고.! 이사람저사람 좀 친다는 몇명이 볼때마다 한마디씩
갈켜주는데...
레슨이라하기에는. 좀............
세미프로준비하는 젊은사람이있기는한데
그것도 프로라고부르더군요...
가난한 프로지망생 불러서 가게보게하고 알바비좀 주고..
말은 프로가 레슨한다고 하고..
정작 프로라고하는사람더러 레슨좀 지대로 해달라하니.
자기는 레슨비받고 한다면서..
그러네요..
그참.
한달해보니.. 옆에서 입대는사람마다 다 틀리고.
정작 한사람한테 돈을 추가로 주고 배야워겠다는 느낌이 드네요..
슬슬......... 짜증이 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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