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다덜....<br /> <br /> 노친네 저주로 인하야....<br /> <br /> 집단으루 병원에 장기 투숙중인거 아닌지 몰겄네요~~`;;;
지금쯤 변기통 부여잡고 씨름 하시는분 여럿되실듯 합니다..//<br /> 전 어제밤 12시에 마눌 꼬셔서 참치회집에서 세벽3시까지 퍼더니 반죽음 입니다..//ㅠㅠㅠ<br /> 제가 이정도니 번개 가셔던분들은 오즉 하겠습니까..<br /> 모두들 무사하시길.......
벙개 참가자입니다<br /> 일단 살아있습니다 ㅡ.ㅜ
ㅎㅎ 무사합니다~ 꽃게,새우찜,,,<br /> 맛있었습니다~헤헤;;
무서워서 못 갔다는...^^;
장모님 생신 잔치 가느라 월곶번개에는 못갔지만,<br /> 역시 노즐이 열려서 새벽까지 변기통에 앉아있었네요.<br /> 배고프고 다리에 힘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