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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저랑 후배 희관이가 한시 사십오분쯤에 끝으로 합류했는데..<br /> <br /> 2차로 남아계신분들과 얘기 나누다가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당..^^
마지막 잔류자 신고 합니다. ^^
드런 잉간들....그 맛난 안주들이 입으로 들어가는지?....ㅡ,.ㅜ^
싱싱하고 부드러운 전어, 왕새우, 꽃개찜.............. 와방~~~ 발먹었습니다~~~~^________^
내가 조와하는 대통룡 승헌님....ㅡ,.ㅜ^ 올때 몇개 쫌만 싸갖구 오심 안되까여?...ㅡ,.ㅜ^<br /> <br /> 앙새으랑 꼭께찌므로다가........
내가 조와하는 대통룡 승헌님....ㅡ,.ㅜ^ 올때 몇개 쫌만 싸갖구 오심 안되까여?...ㅡ,.ㅜ^ <br /> <br /> 앙새으랑 꼭께찌므로다가........ <br /> <br /> 내두 먹구프당......
저는 어제 가게 문 닫고 갈랬는데, 친구가 뜬금없이 참치 부위별로 세 덩어리 가져 가고 있으니 꼼짝 말라고 해서, 결국 가게에서 소주 삼병하고 말았다는...ㅠ.ㅠ
다들 살아 계시나요 ? ㅜ.ㅜ
드런잉간가트니....일출도 안보구 걍 토껴??
요즘 감기약은 사람을 쓰러뜨리나봐요<br /> 갈려고 준비다하고 아무리 기다려도 감기약을 드신 마님이 일어나질 못하시는 관계로다가 집앞에서<br /> 전어회무침에 소주일병했습니다.<br /> 다음기회엔 꼭 가겠습니다^^
일출 이라뇨 ㅡㅡ..<br /> <br /> 마눌 생일날 부려먹었따고 .. 쫓겨나면 책임 지실 겁뉘까? ㅜ.ㅜ <br /> (안그래도 오늘 일어나자 마자.. 아침 상 차려 드렸따능.. ㅜ.ㅜ)
꽃게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간만에 찐하게 목 좀 축이고 왔습니다. ^^<br /> 술도 깰겸 강화도 해수탕도 들렀다가 이제사 귀가했습니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