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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콩,다시마,미역,채소등 많이 들고 잠을 푹 자는게 좋습니다.<br /> 주말이나 휴일되면 걷기운동이나 등산 같은 유산소운동도 괜찮을것 같구요,명상 요가 등도 좋을것 같군요.
저처럼 하시면 시원함돠.....세수할때 대빵 편함돠...
저두요~...ㅠ,.ㅜ
일단 병원에 내원하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성 탈모인지 , 지루성 탈모인지 아니면 유전적인 탈모인지를 먼저 확인하시고 유전적 탈모는 약을 먹는것 외엔 효과 없습니다. 민간요법에 의존하지 마시고 병원에 가시길 바랍니다. 늦으면 약도 소용없습니다.
프로페시아.. 또는 프로스카를 드셔야하겠네요.
아이구... 이를 어째...ㅠ.ㅠ<br /> 박세봉님 리플처럼 일단 피부과에 가보셔요.<br /> 혹시 피할 수 있는 문제일지도 모르잖아요.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라도....;;
영의님처럼 하면 <br /> 머리감을 땐 편할지 몰라도 <br /> 세수 할땐 불편 할 것 같습니다.<br /> 세수 할 때마다 <br /> 어디까지 씻어야 하나 하는 고민이..<br />
유전적 탈모라면 천천히 진행되도록 하는게 최선이죠. 병원 꼭 가셔서 진단을 받아보시고 관리 잘 해주세요... 탈모 초창기때는 진짜 죽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이제 많이 벗겨지고 나니 뭐 ㅋㅋㅋ
할아버지,아버지 모두 대머리신데 아직 저는 기미가 안보이네요..미용실 갈때 한번씩 물어봅니다.대머리 기미가 보이냐고..아직은 전혀 안보인다네요..^^ 올해 37살인데 40세이후로 빠질려나..살짝 고민은 됩니다..^^;;
얼른 병원가보시고 스트레스 줄이세요. 늦기전에 가보시길...
세수와 머리감는것 구분없습니다.그냥 같이 비누칠 하고 한번쓱하면 끝...<br /> 저같은 경우 머리는 45살 이후부터 빠지는것 같더라구요..그전엔 잘몰랐는데 그후로 조금씩.. 건강상 약을 많이먹어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