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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늘은 월곳으로 가보세유.<br /> 또 비올껌뉘돠.<br /> ㅠ.ㅠ
저랑 몹시 비슷하시군요 순주님 ㅎㅎ<br /> 근데 저는 오늘은 빤쮸는 멀쩡했습니다 다행히 ^^
이렇게 기분좋은 소식이.....^^
순주님 꼭 월곶으로 출번 하시길..<br /> 번개못가 배아파 하는소리 결코 아님늬다../ㅠㅠㅠ
어제 아침에 삼각역 근처에서 비 쫄딱 맞아 옷이고 모양새고 다 구겨졌습니다. ㅠㅠ<br /> 그넘의 택시기사는 피카디리 앞에 내려 달랬는데 왜 엉뚱한데다 데려 놓는지...<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