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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새 그런데요.... 운동부족인 것 같습니다. ㅜㅠ

거품뇨가 있으면서, 몸이 피곤하시다면, 사구체신염 내지는 다른 신병증 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br />
빠른 시일내에 병원 - 가능하면 큰 병원 신장내과를 가보세요.<br />
죽을 병은 아니시겠지만, 늦게 갈수록 손해보는 병은 맞을껍니다.<br />
<br />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노즐에 관한부분은 으르신께서 잘아시리라 생각되는데요 =3=3=3=3=3

몸을 돌보실 때가 된 겁니다. <br />
걷고 뛰고 하세요~ ^^

너무 늦게 주무시는것 같습니다. 적어도 12시에는 잠들어야지요~

소변문제 빼곤 저랑 비슷하시네요^^;<br />
<br />
저도 그래서 작년에 보험들고 종합검진 다 받아봤습니다..... 결론은 <br />
운동부족.<br />
<br />
일단 대장내시경과 혈액검사정도는 해보시는게 어떨까합니다. <br />
당뇨나 신장질환을 한번 검사해보시구요. 뭐 크게 문제는 안되니깐요^^<br />
<br />
피곤함의 경우엔 전 그냥 영양제로 버티긴 합니다만<br />
우루사+코엔자임큐텐100mg+오

한의원에 한번 가보세요.

혹시 정력이 예전같지 않으시다는...?

읔~~예전같아요.....,<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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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힘이 없었는데요..흐흐흐~~<br />
아니 내가 무슨소리를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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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예전같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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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힘이 없었는데요..흐흐흐~~<br />
아니 내가 무슨소리를 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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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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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님의 멋진 조크덕분에 빈둥빈둥한 휴무 오전 씨~~~원 하게 한번 웃었습니다.<br />

비염관련 약을 드실 경유 항히스타민제나 슈도에페드린이 들어갔다면 전립선을 붓게해서 소변줄기를 약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라면 또한 당연히 졸립지요...^^ 만약 40세 이상이시라면 전립선도 검진을 받아 보시는게 좋겠네요..

1. 전립선 비대가 있으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br />
2.키가 크시다면 낙차에 의해 거품이 많이 발생할 수도 있구요^^ 물론 단백뇨나 마이크로알부민뇨에 의해<br />
거품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br />
3. 섬유질이나 야채를 많이 드세요. 변이 가늘게 나온다고 숙변이 있는건 아닙니다. 숙변이라는 단어자체가 상업적으로 만들어낸 비현실적인 단어입니다<br />
4.원래 천식이나 비염약을 먹으면 졸렵습니다 정신도 멍하구요...<br

음..씨원하게 웃으셧으면 이제 정력에 도움될만한거 하나쏴보세요....흐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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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없는법....웃으신분들 전부쏘세요,,정력에 도움되는거......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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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은............... 운동으로 어느정도 극복 가능합니다. ㅎㅎㅎ

종합검진을 권해 드리고 싶구요 저도 웬만한 젊은 친구들과 팔씨름해도 만만하게 보는 사람인데 요전에 아는집에서 밀가루 음식을 많이 &#47674;구 그다음날 음식을 &#47674;을려고 하니까 음식 넘기기가 힘듭겁니다 식도가 막히고 아프며 등이 맞춤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니까 내시경 검사을 하람니다 겁이나서 하기가 그렇구 해서 식도염 치료제로 처방하여 달라고해서 한동안 치료하는데도 더 심해지는 검니다 이거 식도암 걸렸구나 하고 걱정을 많이 했죠 나

음 이러다가 이거 괜히 와싸다에서 정력약한 남자로 고정 토착화되는거 아닌가 심히 우려됩니다.ㅠ.ㅠ

아무래도 잔차 구입쪽으로 결론이 날듯하군요 =3=3=33

그냥 자연스런 노화는 아닌거 같네요. 무조건 병원 가셔야할 분위기입니다. 늦지 않게...

간장이 건강한지 확인하세요. 피로누적은 간에 나쁩니다.

천식약이라고 다 졸린거 아닙니다. 혹시 일반 내과에서 환절기만 약 쓰신다면요, 좀 큰 병원로 가셔서 알래르기 천식하고 비염 검사 받으시고 처방 받으세요.

내 꼬라지도 시끈등한 판에 정력 운운할 형편이 못됨돠~~~ㅠㅠ<br />
마눌님과 20년 가까이 부대끼다보이 이건 마눌이라기보담 무신 웬수같은 누이 같아서리....ㅉㅉ<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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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이라면...3cm을쉰이 상당한 노하우를 축척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슴돠~~~^^<br />
(정력, 그런 것과는 초연한? 신체적 특징에도 불구하고 마눌님한테 쫓겨나지 않는 법...등등)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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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쪽은 쥐뿔도

그리고 50대 이후라면 전립선에 관심을 두셔야 합니다.

아~~밤에 늦게 자는것은 못자는게 아니고 안자는거지요....게임하느라고~~ㅠ.ㅠ<br />
서든 하느라고 잠을 못자요...흠흠.....<br />
클랜도 있는데 우리클랜 들어올사람 손들어보세요...제가 마스터임.흐흐<br />
혹시 서든 하시다가 저보면 아는척 해주세요..<br />
" 나따라오면죽는다 " 이거 제 아이디 임돠...소령임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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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이야기가 딴데로샜네요...음 암튼 결국은 병원에 가봐라 뭐 이런거

잠도 최저6시간 이상은 자야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읍니다 .

그런데 혹시 과음이 아니더라도 규칙적인 음주를 하시는지....경험상 그런거 같긴해서....

앗~~음주를 규칙적이진않지만 자주 하긴하는데요..맥주....ㅠ.ㅠ 그럼 술도 끊어야 하나요?

물 많이 드시구요.... 식사두 싱겁게 드세요.... 글구 하루에 1-2시간정도 걸으시구 뛰어보시구 자전거도 타시구요..... 등산도해보세요..... 2-3개월 후면 몸 많이 좋아지실거에요....^^ 짜게 드시지 마시구 술도 아주 쬐끔만 .... ^^

거의 비슷한 증상으로 주치의 비슷한 양반 - 내과의사 - 에게 물어봤더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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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살 빼라더군요 ㅡㅡ;

잔뇨감도 있으신가요?<br />
증상으로 봐선<br />
전립선 비대증이 의심 됩니다만~<br />
일단 정확한 진단을 해보시구요.<br />
조금 더 지나면 혈뇨가 올 수도 있습니다.<br />
이름난 비뇨기과(박경식 이런데 말구요:김엉삼옹의 아들 현처리가 갔다는 그 병원)를 가보세유.<br />
-길맨 비뇨기과도~<br />
쿨럭~<br />
ㅠ.ㅠ<br />
ㅠ.ㅠ

전립선 비대증이여? 음냐....좀 크긴하지만 뭐 비대까지야......흐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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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럼 비뇨기과를 가야하나요? 비뇨기과에 내과에..아무래도 종합검진을 한번 받아야 할것 같네요..<br />
흑...무서운데...꽤 비싸죠? 종합검진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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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은 고환과 항문사이의 회음부 안쪽에 숨어있는 남성만의 기관이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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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크기랑은 하등의 상관이 없는...-_-

알레르기 약을 일단 일주일만 끊어보세요.

저도 요새 그런데요.... 운동부족인 것 같습니다. ㅜㅠ

거품뇨가 있으면서, 몸이 피곤하시다면, 사구체신염 내지는 다른 신병증 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br />
빠른 시일내에 병원 - 가능하면 큰 병원 신장내과를 가보세요.<br />
죽을 병은 아니시겠지만, 늦게 갈수록 손해보는 병은 맞을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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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노즐에 관한부분은 으르신께서 잘아시리라 생각되는데요 =3=3=3=3=3

몸을 돌보실 때가 된 겁니다. <br />
걷고 뛰고 하세요~ ^^

너무 늦게 주무시는것 같습니다. 적어도 12시에는 잠들어야지요~

소변문제 빼곤 저랑 비슷하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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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작년에 보험들고 종합검진 다 받아봤습니다..... 결론은 <br />
운동부족.<br />
<br />
일단 대장내시경과 혈액검사정도는 해보시는게 어떨까합니다. <br />
당뇨나 신장질환을 한번 검사해보시구요. 뭐 크게 문제는 안되니깐요^^<br />
<br />
피곤함의 경우엔 전 그냥 영양제로 버티긴 합니다만<br />
우루사+코엔자임큐텐100mg+오

한의원에 한번 가보세요.

혹시 정력이 예전같지 않으시다는...?

읔~~예전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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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힘이 없었는데요..흐흐흐~~<br />
아니 내가 무슨소리를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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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예전같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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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힘이 없었는데요..흐흐흐~~<br />
아니 내가 무슨소리를 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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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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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님의 멋진 조크덕분에 빈둥빈둥한 휴무 오전 씨~~~원 하게 한번 웃었습니다.<br />

비염관련 약을 드실 경유 항히스타민제나 슈도에페드린이 들어갔다면 전립선을 붓게해서 소변줄기를 약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항히스타민제라면 또한 당연히 졸립지요...^^ 만약 40세 이상이시라면 전립선도 검진을 받아 보시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