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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딸이 더 좋습니다.<br /> 꼭 딸만 달랑 일명 있어서 <br /> 그런 겁니다.<br /> ㅠ.ㅠ<br />
딸밖에 없지만<br /> 절보고 웃는 딸의 모습을 보며 너무도 행복합니다<br /> 그리고 애교도 배우는거 같아요
아들.....<br /> 아들하나만 있습니다....^^
저도~딸 ^^;
아들이든 딸이든... 일단 마누라라도....ㅠ.ㅠ
그때 그때 달라요! ^^; 딸-아들-딸-아들-딸(?) 아빠가 ^^
아들이든 딸이든... 일단 마누라라도....ㅠ.ㅠ v2.0<br /> 마누라 얻고 나면 딸이요 ^-^;
딸만한 아들 있을까요?<br /> <br /> 아들넘은 말 넘 않들어요.
아들 딸 다 있어서 햄볶아요~
딸이 압도적일 줄은 생각지 못했네요
딸...<br /> 아기 생기기 전부터.. 아들은 혹시 없어도 딸이 하나쯤 꼭 있었으면 하는 것이 소원이었죠.....<br /> 그놈이 네살된 지금...<br /> 매일매일이 낙원인것 같습니다....
딸입니다.
아들!!!! 이 먼저 생각나지만 여우짓하면서 애교 부리는걸 생각하면 딸 쪽으로 살포시 기우네요
저도 저의 부모님에게는 아들입니다만..<br /> <br />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아들입니다 ㅠ.ㅠ
뭐 저도 솔직히 딸이긴 합니다만..<br /> 나중에 제 아들이랑 같이 목욕탕가고, 술집가고, 스노보드 타고, 당구치러 갈 생각하면..<br /> 아들도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
딸.. 이쁘잖아유.. ㄷㄷㄷ
저도 첫째는 무조건 딸 낳고 싶습니다. ^^
아들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밖에 없어요 T_T
딸이요 조카딸 너무 이뻐요...
목욕탕, 야구장 같이 가려면 아들이 좋죠.
딸<br /> <br /> <br /> 딸이 좋아서 아들은 아예 낳지도 않았죠.<br /> <br />
당연 아들~!<br /> <br /> 희망사항이 아들 둘과 같이 운동하는 것이었는데, 뜻대로 되었습니다.<br /> <br /> 수영,야구,보드 등등등.....아들들과 같이 운동하는 재미....무쟈게 좋습니다.^^
둘 다 있는데...작은 애가 더 이뻐요....조금이라도 어리니까 귀엽죠...^^
딸...
요즘은 딸이 대세죠. 세명나아서 아들하나에 딸 두명이면 좋겠습니다.
아들딸 있어서 햄볶아요~~ ^^<br /> <br /> 근데.. 아들이 쫌더 정이 간다능.. ㅠ.ㅠ
아들없고 딸 하나 있는데 <br /> <br /> 힘들고 지칠때면 옆에 와서 `아빠 힘들어? 힘내. 사랑해` 합니다. <br /> <br /> 무뚝뚝한 엄마,아빠와는 달리 애교만점에다가 동네 어르신들에게 허리숙여 인사합니다. <br /> <br /> 지금 딸아이 나이가 남들은 미운7살이라는데 저한테는 천사같내요.<br /> <br />
어릴때는 딸 커서는 아들
딸은 시집보낼때 너무 마음이 아플 것 같아서뤼...ㅡㅜ
엄마좋아, 아빠좋아 묻는거량 똑같아요,,,,<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그렇지만 그때 그때 달라요????/
아들은 애인생기면 가슴이 아프지 않나요?^^<br /> <br /> <br /> 저도 아들 한놈밖에 없습니다
아들을 뺏기는 것이 아니라 며느라가 생기는 거잖아요..<br />
뜨거운감자로군요.....
저도 아들 1, 딸2을 바랬는데.. 현재까지 작업은.. 딸2입니다. 근데. 경제적 사정이~ 너무 빡빡해서...딸2에서 그칠려고 합니다만.. 전 아들도 바랬습니다. 같이 운동하는... 그리고 왠지 든든하잖아요~
딸..
아들만 둘입니다....솔직히..딸이 그립습니다...흑흑..
어릴땐 딸이 키우는 재미가 있지만 십대들어서고부턴 아들이 쵝오!일듯....... <br /> <br /> 그리고...딸이라해서 다 귀엽고 애교많고 이쁠거라고 생각하면 다들 큰 오산!
아들이든 딸이든 상식있는 아이로 키웁시다. 요즘 다들 하나씩들만 키우다 보니 정도가 좀 심한 경우가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