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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친구가 방알아보러 다닌다고 주말마다 같이 좀 다녔습니다.<br /> 정말 수도권에 마당있는집 보기 힘드네요..<br /> 어린시절 크진 않았지만 개키우고 하던 마당있는집이 저도 그립네요...
네~<br /> 저두 요즘 예쁜강쥐만 보면 함께 해주고 싶어요<br />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같은 느낌으로 말입니다<br /> 교육은 자신이없고 멍멍 짖지 못하게 수술하는건 맘이 아파서 포기랍니다<br /> 이럴땐 아파트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