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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으신 거여유.. ㅜ.ㅜ
사랑하는데 금전적인 문제는 아무것도 아니죠.. 마음이 제일 문제인거죠..
저도 만만치않습니다.. 통장잔고는 매달 바닥치고 오디오는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재주가 있고 <br /> 그나마 받는 월급도 유흥비로 탕진하고 있는저에게 시집온 엄마멧돼지 (저는 아빠멧돼지)도<br />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마 엄마멧의 잔소리에 매월 50만원씩 저축했는데 저번달인 그거마저 생략했네요 ㅠㅠ
미투~ ㅡ.ㅜ
마눌님 업고 사세요..<br />
마눌님 업고 사세요.. <br /> 저도 예전에 그랬습니다.ㅋㅋ
집사람한테 잘 해야 되는데..잘 안되네요...ㅎㅎ ver 2.5
저도 그런 분을 만나야 장가를 갈텐데...ㅠㅠ
형욱님이 굉장히 잘생기셨나봐요. ㅎㅎㅎㅎ<br /> 농담이고.. 부인께서는 형욱님의 미래를 보신거겠죠. ^^
뭔가 무기가 따로 있는거라고 <br /> 생각 함뉘돠.<br /> ㅠ.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 장훈님~ 저도 집까지 사놨는데.. ㅜ.ㅜ 저번에 와싸다탈출이벤트에서 얼굴 잠깐 뵀던것 같습니다. 솔로들 단체모임한번 가져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