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모(42) 스쿨뮤직 사장 역시 ‘매일매일 기다려’라는 곡으로 유명한 1980년대 록밴드 티삼스의 키보디스트 출신이다. 안 사장은 지난 4월 자체 개발한 기타 제품인 ‘코로나’를 선보이는 등 척박한 국내 음악시장의 기반을 넓히는 데 갖은 정성을 쏟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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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머 채제민은 인하공대 스쿨 밴드 티삼스 출신으로 1988년 발매됐던 밴드의 1집
안정모(42) 스쿨뮤직 사장 역시 ‘매일매일 기다려’라는 곡으로 유명한 1980년대 록밴드 티삼스의 키보디스트 출신이다. 안 사장은 지난 4월 자체 개발한 기타 제품인 ‘코로나’를 선보이는 등 척박한 국내 음악시장의 기반을 넓히는 데 갖은 정성을 쏟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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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머 채제민은 인하공대 스쿨 밴드 티삼스 출신으로 1988년 발매됐던 밴드의 1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