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우리주위에는
Made in China 제품외에는 찾기가 힘들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국산이라고 생각되던 가전제품, 의류, 신발, 심지어 김치까지....
Made in Japan, Korea를 보면 왠지 심봤다 라는 생각이들 정도입니다.
최근에 가장 이색적인 상품은 선물로 받은
Made in Macao 붉은색 비단 셔츠입니다.
저기 북유럽이나 남미산 공산품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것 같던데
수출안해도 잘 먹고사는 나라들인지.........
거대한 중국과 일본사이에서 한국이란 나라가 언제까지 지금의
경제력과 국력을 유지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허구헌날 4대강이다 부동산 버블만 키우는 나라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걱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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