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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신 릴렉스하세요~ 세상에 별별 사람 다 있자나요~<br />
자고로 스트레스가 머리카락에 안 좋다고... 기분 푸세요~ :)

어르신 릴렉스 하시고 얼릉 주무세요..<br />
저도 벌서 6년째 여기서 놀고 있지만, 그냥 낯익으신 분들께만 답글달고 재밌게 놀려고 하고 있습니다.<br />
<br />
간혹 욱해서 언쟁을 해봐도 솔직히 별 득 되는게 없더라구요~ 평상시 대로 재밌게 즐기세요~ ^^

장터꾼 전용 가입인사란을 만들던지 해야지, 이건 뭐...<br />
꾼끼리 리플달고 욕하고, 멋질텐데...

아..장문의 리플을 벌써 3번이나 지우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 ㅠ.ㅠ<br />
그냥 간단히 써야할거 같네요...<br />
<br />
저도 으르신과 같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저런 사람들때문에 으르신께서 기분상하신다면 저를 포함한<br />
다른 많은 회원들도 가슴아퍼할것입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편히 주무세요!!

몇일 전에도 제가 자자에 글 하나 올렸다가 정말 기분 더러웠지만 그냥 지웠습니다..<br />
<br />
누구를 위한 와싸다인지 이젠 정말 점점 물이 흐려지는 것 같습니다.. 쩝~

넘 신경쓰시면 머리빠져요.

저는 진모 회원님 글에 리플달고 후회하고 있습니다.<br />
기분 안좋을때 술마시면 안좋다는데 저는 꼭 그럴때 땡기더군요. -0-;;<br />
으르신도 한잔하시고 주무셔요.. 아.. 벌써 주무시겠군요. ㄷㄷㄷㄷㄷ

외삼춘이 총대를 메시면, 저도 동참합니다.<br />
<br />
너무 애정을 갖으신건 맞습니다요. ㅋㅎ<br />

으르쉰! <br />
어제 통풍덕트 해먹이 달린 4각 으뜸부끄럼가리개 뽐뿌에 홀랑 넘어가 바로 질러가지구서리<br />
지금 착용중이어요....부끄 *^^*<br />
<br />
말씀대로 이건 완전 빤쮸계의 왕입니다요. 중독될거 같은 예감.....<br />
<br />
이렇게 맹목적으루다 으르쉰을 추종하는 세력도 존재하니 그만 맘 푸셔요..... 홍홍홍 ^^

으르신...기분푸시구요...<br />
저도 꼬박꼬박 리플달고 있는데..... 이거 원 해야하는지....<br />
잊으시고 주무세요...^^

말 한마디로도 사람 기분 상하게 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br />
<br />
기존 회원 중에도 가끔 보이는데 <br />
사실 이것도 버겁죠. <br />
아무튼, 이럴 때마다 쓰레기가 자꾸 쌓이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네요...

이종호님과 개인적으로 친분없지만서도, 앞으로 절대로 가입인사에는 댓글달지 않겠습니다. 이종호님 덕분에 와싸다ing이 즐겁고 재밌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와싸다 경영진의 배려에 항상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br />
.......

일부 불량 업자들만 좀 사라져 주면 이런일도 없을텐데..<br />
쩝..<br />
<br />

최은숙님의 본문글이 읽는 사람에 따라서, 기분 나쁠수도 있지만 행간을 보자면 가입 첫글에 대해 이렇게 나부정적인 댓글들을 다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생각을 달리해보면 와싸다 가입은 저도 장터를 이용하기 위하여 가입을 했건, AV게시판을 이용하기 위하여 가입을 했건, 그것이 지탄받을 일은 아니라고봅니다. <br />
<br />
<br />
-판매장터에 최은숙님의 글을 보자니 무료로 올리셨는데, 처음이시라 이용방법이 서투신지..

말을 할 때는 상대의 입장도 조금은 배려를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br />
위의 창민님께서 올리신 링크를 들어가 보았습니다만.<br />
그 전에 남들로 하여금 오해를 일으키게 하기에 충분한 내용의 글을 게시하셨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이트나 게시판 분위기를 먼저 파악하고 글을 올려야 될 의무는 없지 않을까요?<br />
<br />
그냥 주변 이야기를 듣고 집안 벼룩들을 좋은 취지로 정리하고 싶은 마음에 쓰신 글일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br />
<br />
'하도줏어온게많아 좀치워야겠네요.' 라는 표현도 기존 회원들께서 장터를 비양심적으로 이용하는 분들을 많이 보아왔기에 색안경을 끼고 해석한 것 일 수 있습니다.<br />
<br />
그냥 옆집 아저씨 아주

어르신...<br />
시간이 지나면... 많은 것에 덤덤해질수 있으실것입니다 ^^;;;

넘심경쓰면 <br />
노즐 열려유<br />
ㅠ.ㅠ

으르신이 쓰신 게시글에 진지한 댓글들이 ^^

김윤석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제가 조금 경솔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ㅠ,.ㅜ^

으르신 릴렉스하세요~ 세상에 별별 사람 다 있자나요~<br />
자고로 스트레스가 머리카락에 안 좋다고... 기분 푸세요~ :)

어르신 릴렉스 하시고 얼릉 주무세요..<br />
저도 벌서 6년째 여기서 놀고 있지만, 그냥 낯익으신 분들께만 답글달고 재밌게 놀려고 하고 있습니다.<br />
<br />
간혹 욱해서 언쟁을 해봐도 솔직히 별 득 되는게 없더라구요~ 평상시 대로 재밌게 즐기세요~ ^^

장터꾼 전용 가입인사란을 만들던지 해야지, 이건 뭐...<br />
꾼끼리 리플달고 욕하고, 멋질텐데...

아..장문의 리플을 벌써 3번이나 지우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 ㅠ.ㅠ<br />
그냥 간단히 써야할거 같네요...<br />
<br />
저도 으르신과 같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저런 사람들때문에 으르신께서 기분상하신다면 저를 포함한<br />
다른 많은 회원들도 가슴아퍼할것입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편히 주무세요!!

몇일 전에도 제가 자자에 글 하나 올렸다가 정말 기분 더러웠지만 그냥 지웠습니다..<br />
<br />
누구를 위한 와싸다인지 이젠 정말 점점 물이 흐려지는 것 같습니다.. 쩝~

넘 신경쓰시면 머리빠져요.

저는 진모 회원님 글에 리플달고 후회하고 있습니다.<br />
기분 안좋을때 술마시면 안좋다는데 저는 꼭 그럴때 땡기더군요. -0-;;<br />
으르신도 한잔하시고 주무셔요.. 아.. 벌써 주무시겠군요. ㄷㄷㄷㄷㄷ

외삼춘이 총대를 메시면, 저도 동참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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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정을 갖으신건 맞습니다요. ㅋㅎ<br />

으르쉰! <br />
어제 통풍덕트 해먹이 달린 4각 으뜸부끄럼가리개 뽐뿌에 홀랑 넘어가 바로 질러가지구서리<br />
지금 착용중이어요....부끄 *^^*<br />
<br />
말씀대로 이건 완전 빤쮸계의 왕입니다요. 중독될거 같은 예감.....<br />
<br />
이렇게 맹목적으루다 으르쉰을 추종하는 세력도 존재하니 그만 맘 푸셔요..... 홍홍홍 ^^

으르신...기분푸시구요...<br />
저도 꼬박꼬박 리플달고 있는데..... 이거 원 해야하는지....<br />
잊으시고 주무세요...^^

말 한마디로도 사람 기분 상하게 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br />
<br />
기존 회원 중에도 가끔 보이는데 <br />
사실 이것도 버겁죠. <br />
아무튼, 이럴 때마다 쓰레기가 자꾸 쌓이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네요...

이종호님과 개인적으로 친분없지만서도, 앞으로 절대로 가입인사에는 댓글달지 않겠습니다. 이종호님 덕분에 와싸다ing이 즐겁고 재밌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와싸다 경영진의 배려에 항상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br />
.......

일부 불량 업자들만 좀 사라져 주면 이런일도 없을텐데..<br />
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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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숙님의 본문글이 읽는 사람에 따라서, 기분 나쁠수도 있지만 행간을 보자면 가입 첫글에 대해 이렇게 나부정적인 댓글들을 다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생각을 달리해보면 와싸다 가입은 저도 장터를 이용하기 위하여 가입을 했건, AV게시판을 이용하기 위하여 가입을 했건, 그것이 지탄받을 일은 아니라고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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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장터에 최은숙님의 글을 보자니 무료로 올리셨는데, 처음이시라 이용방법이 서투신지..

말을 할 때는 상대의 입장도 조금은 배려를 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br />
위의 창민님께서 올리신 링크를 들어가 보았습니다만.<br />
그 전에 남들로 하여금 오해를 일으키게 하기에 충분한 내용의 글을 게시하셨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이트나 게시판 분위기를 먼저 파악하고 글을 올려야 될 의무는 없지 않을까요?<br />
<br />
그냥 주변 이야기를 듣고 집안 벼룩들을 좋은 취지로 정리하고 싶은 마음에 쓰신 글일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br />
<br />
'하도줏어온게많아 좀치워야겠네요.' 라는 표현도 기존 회원들께서 장터를 비양심적으로 이용하는 분들을 많이 보아왔기에 색안경을 끼고 해석한 것 일 수 있습니다.<br />
<br />
그냥 옆집 아저씨 아주

어르신...<br />
시간이 지나면... 많은 것에 덤덤해질수 있으실것입니다 ^^;;;

넘심경쓰면 <br />
노즐 열려유<br />
ㅠ.ㅠ

으르신이 쓰신 게시글에 진지한 댓글들이 ^^

김윤석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제가 조금 경솔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