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배려 하며 비평하는 7가지 기술
"자넨 정말 괜찮은 친군데 이런 모습은 좀 의외더군"
진심에서 우러나온 친찬과 격려의 말부터 시작하라
"나라면 이렇게 할텐데……"
잘못에 대하여 주의를 환기 시킬때에는 간접화법을 사용하라.
"나도 이런 실수 자주 하는 편인데….."
남을 비난하기 앞서 자신의 과오를 이야기 하라
"요즘 뭐 신경 쓰이는 일 있나?"
조언을 하기전에 상대의 근황을 체크하라
"이건 자네가 착각한 거지?"
상대방의 체면을 살려가며 비판하라.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네가 이런 실수를 했다니 화가 나서 그래."
그가 가진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갖도록 격려 하라
"내가 늘 지켜 보고 있는 거 잘 알지? 앞으론 실망시키지 말아줘."
자발적으로 협력하도록 충고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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