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홍으르신 제가 면류를 좋아하는데 라면을 장복했더니 요새 몸이 부실해진 것 같아서 집에서 엄니가 해주시던 국수가 생각나 어케 함 만들어먹어볼까 해서 올린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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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욱님 글을 보니 쓰레기의 압박이 있군요. ㅜ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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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호님은 저를 너무 많이 알고 계시는 군요. 제거의 대상이... ㅡ_-+++
송병홍으르신 제가 면류를 좋아하는데 라면을 장복했더니 요새 몸이 부실해진 것 같아서 집에서 엄니가 해주시던 국수가 생각나 어케 함 만들어먹어볼까 해서 올린글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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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욱님 글을 보니 쓰레기의 압박이 있군요. ㅜ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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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호님은 저를 너무 많이 알고 계시는 군요. 제거의 대상이...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