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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이순신이라는 어느 댓글이 생각납니다. 리영희 교수의 이순신인 정연주와 한승수의 이순신인 정운천.

기사 잘 봤습니다. <br />
잊지 말고 투표를 통해 냉정히 평가해 줍시다.

당장 말은 않해도 마음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동안 공들여 쌓아온 민주주의 가치들을 파렴치하게 허물고, 언론 장악을 하기위해 법원에서도 무죄로 판결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이사들과 사장을 내쫓는 반민주적인 거꾸로 가는 정권, 국민들이 심판해줘야죠.

국민들이 조3모4 원숭이 수준인지 민주시민인지는 1년내에 판가름이 나겠지요.<br />
1년도 안된 시간만에 조3모4 수준이라면 고생을 더 하는 수밖에 없겠구요. ㅡ,.ㅡ;;

답답하죠. 하지만 믿고 다짐한 길을 갈 수 밖에...

두 명의 이순신이라는 어느 댓글이 생각납니다. 리영희 교수의 이순신인 정연주와 한승수의 이순신인 정운천.

기사 잘 봤습니다. <br />
잊지 말고 투표를 통해 냉정히 평가해 줍시다.

당장 말은 않해도 마음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동안 공들여 쌓아온 민주주의 가치들을 파렴치하게 허물고, 언론 장악을 하기위해 법원에서도 무죄로 판결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이사들과 사장을 내쫓는 반민주적인 거꾸로 가는 정권, 국민들이 심판해줘야죠.

국민들이 조3모4 원숭이 수준인지 민주시민인지는 1년내에 판가름이 나겠지요.<br />
1년도 안된 시간만에 조3모4 수준이라면 고생을 더 하는 수밖에 없겠구요. ㅡ,.ㅡ;;

답답하죠. 하지만 믿고 다짐한 길을 갈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