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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과 해고를 잘 할수 있으면 좋기는 좋겠지요. 하지만 그전에 링크걸린 기사의 사례로 든 북유럽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전제 조건으로 정규직 비정규직 구분하지 않고, 동일 노동에 동일 임금 체계 확립이 먼저였다는 이야기는 안 써있군요. --;

북유럽도 북유럽 나름이라 복지에산 엄청 써도 출산율 낮은 나라가 있죠. 독일 스페인 이런 나라들이구요. 북유럽 출산율 상위 국가 핀란드, 스웨덴, 프랑스 등은 대학을 평준화 시켜버린 나라들이죠. 입학사정관 도입해서 '아버지 뭐하시니?'라고 물어보려는 꿈☆을 가진 집단에게는 상상이 안되는 일이겠죠.

고용과 해고를 잘 할수 있으면 좋기는 좋겠지요. 하지만 그전에 링크걸린 기사의 사례로 든 북유럽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전제 조건으로 정규직 비정규직 구분하지 않고, 동일 노동에 동일 임금 체계 확립이 먼저였다는 이야기는 안 써있군요. --;

북유럽도 북유럽 나름이라 복지에산 엄청 써도 출산율 낮은 나라가 있죠. 독일 스페인 이런 나라들이구요. 북유럽 출산율 상위 국가 핀란드, 스웨덴, 프랑스 등은 대학을 평준화 시켜버린 나라들이죠. 입학사정관 도입해서 '아버지 뭐하시니?'라고 물어보려는 꿈☆을 가진 집단에게는 상상이 안되는 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