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젠 레파토리좀 바꿔라....ㅡ,.ㅜ^<br />
<br />
<br />
그마해라...마이 욹어 먹어따......ㅡ,.ㅜ^

아침도 굶고 커피 우유로 시작하는 사람도 있슴다 ㅠ.ㅠ

아침에 김밥 한줄 먹고 왔습니다. 괜찮아요. 1200짜리 회사 김밥 &#52573;오.<br />
종호님, 어차피 제 인생 셀렉터->자작->봉다리커피->노브->AR갈구기->와이프쿠사리->어르신들댓글->용산->싹난 감자탕->이벤트->꽁짜->장터 반복의 연속입니다.<br />
기수님, 밤마다 죽겠습니다. ㅠ_ㅠ <br />
상준님 커피 우유 끊여드셔보세요. ㅋ

둘잘 스님은,<br />
<br />
봉다리 커피 얘기..... 한 1만번 쯤 했긔<br />
에이알양 얘긴......한 1만 2천 3백 스므번쯤 했긔<br />
자기가 천사표란 갸증스런 거진말은 백만번을 넘으면서 세기를 포기했긔...<br />
일은 안하구 씰데읍는 댓글은 와싸다 서버 증설로 해결이 되어야 했으니......ㅠ.ㅠ<br />
<br />
<br />
아마도 와싸다에서 젤루 싫어하는 횐일 듯.....=3=3=3==3

병일님은 까만마음...ㅠ_ㅠ

봉다리 커피라도 하나주면서 이러시면 참 마음 따뜻하게 읽겠으나..<br />
<br />
이제는 싸늘한 눈초리만 가~~요.<br />
<br />
<br />
<br />
<br />
아 구수한 봉다리 커피 먹고싶다~~~

싹난 용산 감자탕 함 쏘면 내 맴두 변할틴디......ㅠ.ㅠ<br />
<br />
은구렁이 한마리도 좀 주고.....ㅠ.ㅠ

c~<br />
<br />
징징거리지 마세요.<br />
지금 구로에 있는데 한달 배터지게 먹을 양을 갖다 드릴테니...<br />
전번은 알만한 사람 몇분에게 물어 보면 다 알아요. ^^

깜장 타이루 병일님도 남 말할 처지가 아닌걸루 압니다만.....ㅡ,.ㅜ^

전 봉다리 커피 얘기 한적도 읍구, AR양은 본적도 읍는디요?

시커먼 속내를 말하는 검돠....ㅡ,.ㅜ^

200개들이 하나 사놓으세요. 풍성합니다. =3=3=33

등세커피 말하는 거죠? 사오정 상규님...^^

둘잡스님의 봉다리커피도 쉬어빠진 레파토리지만...<br />
와싸다자게 눈치짬밥좀 먹었다,하시는 분들껜 <br />
그보다 백배 천배 더 지긋지긋한? 레파토리가 있을낀데요?<br />
<br />
<br />
(아 물론 제 입으론 죽어도 말 몬합니다...우짜튼 내도 모질게 목숨은 부지해야니까...)=3=3=3

등세커피라면.. 명건님이 드시던 그.. ㅜ,ㅜ;

제 속이 아무리 시커멓기로서니.... 갈취하려는 종호을쉰의 속에 비하겠습니까? =3=3=3=3=3=3=3=3=3

광안리 갯벌에 멱줄거리 널듯 해버리구 싶은 주현님....ㅡ,.ㅜ^ 시방 날 씹는거 맞져? 메루치 머리 씹듯....<br />
<br />
깜장타이루 병일님......ㅡ,.ㅜ^ <br />
<br />
그래두 난 대놓구 달라고 하지 뒤통수 치면서 후려쳐 갈랴구 하는 병일님보단 낫습니다....왜 이러셔?...ㅡ,.ㅜ^

을쉰 말씀은...그니까... <br />
<br />
사기꾼과 강도간에 " 내 죄보다 니 죄가 엄청 더 클 걸~~~" 실랑이군요...ㅠㅠ <br />
<br />
<br />
그나저나 광안리에 갯벌이랄 것도 벨루 남은 게 없슴돠. <br />
걍 평소처럼 광안대교로 계속 밀고 나가세요~~~

왜 싸울걸 말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br />
와싸다 파이터 게시판 하나 맹그러야 겠군요.<br />
오프에서는 누군가 한분 가실지도...ㅎㄷㄷㄷ ㅠ_ㅠ<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그냥 아침에 커피 한잔 마신게 죈가요? ㅠ_ㅠ

광안리 갯벌에 파묻어 버리구 싶은 주현님....ㅡ,.ㅜ^ 시방 나한테 들이대는거 맞져?

차 마키는데 가면<br />
아주 차카고 저렴 쓰러운 <br />
짝퉁 목하씰버 이씀뉘돠.<br />
적끅 &#52763;연 들임뉘돠.<br />
ㅠ.ㅠ<br />

이젠 레파토리좀 바꿔라....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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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해라...마이 욹어 먹어따......ㅡ,.ㅜ^

아침도 굶고 커피 우유로 시작하는 사람도 있슴다 ㅠ.ㅠ

아침에 김밥 한줄 먹고 왔습니다. 괜찮아요. 1200짜리 회사 김밥 &#52573;오.<br />
종호님, 어차피 제 인생 셀렉터->자작->봉다리커피->노브->AR갈구기->와이프쿠사리->어르신들댓글->용산->싹난 감자탕->이벤트->꽁짜->장터 반복의 연속입니다.<br />
기수님, 밤마다 죽겠습니다. ㅠ_ㅠ <br />
상준님 커피 우유 끊여드셔보세요. ㅋ

둘잘 스님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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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다리 커피 얘기..... 한 1만번 쯤 했긔<br />
에이알양 얘긴......한 1만 2천 3백 스므번쯤 했긔<br />
자기가 천사표란 갸증스런 거진말은 백만번을 넘으면서 세기를 포기했긔...<br />
일은 안하구 씰데읍는 댓글은 와싸다 서버 증설로 해결이 되어야 했으니......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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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와싸다에서 젤루 싫어하는 횐일 듯.....=3=3=3==3

병일님은 까만마음...ㅠ_ㅠ

봉다리 커피라도 하나주면서 이러시면 참 마음 따뜻하게 읽겠으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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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싸늘한 눈초리만 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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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구수한 봉다리 커피 먹고싶다~~~

싹난 용산 감자탕 함 쏘면 내 맴두 변할틴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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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구렁이 한마리도 좀 주고.....ㅠ.ㅠ

c~<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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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거리지 마세요.<br />
지금 구로에 있는데 한달 배터지게 먹을 양을 갖다 드릴테니...<br />
전번은 알만한 사람 몇분에게 물어 보면 다 알아요. ^^

깜장 타이루 병일님도 남 말할 처지가 아닌걸루 압니다만.....ㅡ,.ㅜ^

전 봉다리 커피 얘기 한적도 읍구, AR양은 본적도 읍는디요?

시커먼 속내를 말하는 검돠....ㅡ,.ㅜ^

200개들이 하나 사놓으세요. 풍성합니다. =3=3=33

등세커피 말하는 거죠? 사오정 상규님...^^

둘잡스님의 봉다리커피도 쉬어빠진 레파토리지만...<br />
와싸다자게 눈치짬밥좀 먹었다,하시는 분들껜 <br />
그보다 백배 천배 더 지긋지긋한? 레파토리가 있을낀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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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제 입으론 죽어도 말 몬합니다...우짜튼 내도 모질게 목숨은 부지해야니까...)=3=3=3

등세커피라면.. 명건님이 드시던 그.. ㅜ,ㅜ;

제 속이 아무리 시커멓기로서니.... 갈취하려는 종호을쉰의 속에 비하겠습니까? =3=3=3=3=3=3=3=3=3

광안리 갯벌에 멱줄거리 널듯 해버리구 싶은 주현님....ㅡ,.ㅜ^ 시방 날 씹는거 맞져? 메루치 머리 씹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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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타이루 병일님......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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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난 대놓구 달라고 하지 뒤통수 치면서 후려쳐 갈랴구 하는 병일님보단 낫습니다....왜 이러셔?...ㅡ,.ㅜ^

을쉰 말씀은...그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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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과 강도간에 " 내 죄보다 니 죄가 엄청 더 클 걸~~~" 실랑이군요...ㅠ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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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광안리에 갯벌이랄 것도 벨루 남은 게 없슴돠. <br />
걍 평소처럼 광안대교로 계속 밀고 나가세요~~~

왜 싸울걸 말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br />
와싸다 파이터 게시판 하나 맹그러야 겠군요.<br />
오프에서는 누군가 한분 가실지도...ㅎㄷㄷㄷ ㅠ_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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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침에 커피 한잔 마신게 죈가요? ㅠ_ㅠ

광안리 갯벌에 파묻어 버리구 싶은 주현님....ㅡ,.ㅜ^ 시방 나한테 들이대는거 맞져?

차 마키는데 가면<br />
아주 차카고 저렴 쓰러운 <br />
짝퉁 목하씰버 이씀뉘돠.<br />
적끅 &#52763;연 들임뉘돠.<br />
ㅠ.ㅠ<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