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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알마다 발표되는 <br />
놋도 버노를 미리 아라떠라면~<br />
하는 아쉬움이~<br />
ㅠ.ㅠ

병주을신 그건 현실성이 없어요..<br />
<br />
저는 꿈꾸면 바로 잊어버리기 땜시 몽유병형태로<br />
로또번호를 적고 오는것..<br />
<br />
즉 꿈이 아니라 정말 새벽에 가서 로또를 쓰고 일어놨더니.. <br />
아침에 손에 로또가 쥐어져 있더라.. 이런식이 아닌이상<br />
<br />
전 로또가 안될겁니다.ㅠㅠ<br />
<br />

폭락하는 니우스를 한번도 접하지 못했군요..

꿈은 좋은데 말임뉘돠.<br />
2러나면 머리가 텅빈것 가튼<br />
먼가 허전한 그런깁운 암뉘꽈?<br />
나오는 동물만 &#44456;차느면<br />
상계동 감뉘돠만.<br />
요즈멘 동물도 안나오고<br />
가끔 군대에 다시 끌려가는 악몽에<br />
온몸이 오그라 들다 모태 가위 눌리는군요.<br />
ㅠ.ㅠ

그래두 화폐의 가치처럼 막 떨어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ㅠㅠ<br />
<br />
금은 말그대로 귀에 걸면 금귀걸이 입에 걸면 금치아.<br />
<br />
손에걸면 금팔찌.. 손가락에 걸면 반지.흐흐흐흐~<br />
<br />
<br />
<br />
병주으르신 저야 그런꿈 가끔식 꾸는건 이해가 되는데요..<br />
으르신께서는 이미 야비군 훈련 끝이 난지 아주아주<br />
<br />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아니

야비군이나 <br />
민방위만 끌려가두 먼말 안함뉘돠.<br />
요즘엔 꾸만꾸면 <br />
신병 훌년소 인거심뉘돠.<br />
덕운단아 전 통신병이라서<br />
빡쎈 군대도 아녀씀뉘돠만~<br />
ㅠ.ㅠ

설마 <br />
포로가 되어서.. 고문을 받으신건지? ㅡ.,ㅡ<br />
<br />
설마 그꿈을 깨고 일어나실 때쯤이면 <br />
손발이 오그라 드는 현상도 같이 일어나는지 <br />
<br />
여&#52085;봅니다. 으르신.ㅠㅠ<br />
<br />
병주으르신 참고로 저는 말이죠.<br />
<br />
전역을 했는데 군대에 있는것임돠.<br />
<br />
순간 숫자를 쉬어보니 어라 밖에 있었는데 그리고

새벽에 초댜꾜에서 <br />
좀 불러 줘쓰면 <br />
조을텐데~<br />
언제 부턴지 거기서도 <br />
안불러 주네유~<br />
ㅠ.ㅠ

꿈에서 두번<br />
<br />
피해 보시는군요..ㅠㅠ<br />
<br />
그래두 병주으르씬께서는 꿈이 있으신 분입니다.ㅎㅎㅎ

오를때도 있지만 내릴때도 있어서, 그때 샀으면 내렸을수도 있고요..

그래두 10년지나면 일반 통장에 돈넣는것보다 낫지 않을까요?ㅎㅎ

그런거 미리 알면 떼부자 안될 사람 없습니다....<br />
<br />
오르는 것은 오르는 거고....ㅡ,.ㅜ^<br />
<br />
한푼 두푼 아끼고 절약해서 모으는것이 &#52573;옵니다.....은제 다 모을지는 모르지만....ㅡ,.ㅜ^

으르신께서는 스피커로 모으신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ㅠㅠ<br />
<br />
시간이 지나면 판가름 나겠지요?ㅋㅋㅋ

살아오면서 보니까 그저 안쓰고 아끼고 절약해서 쓰는 사람들이 돈을 모으더군요......ㅡ,.ㅜ^<br />
<br />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은 언제나 꿈만 꾸다 개털되고 종치면서 이곳저곳에 빌붙어 얻어 먹으러 다니고...

우연이군뇨 ..<br />
저도오늘 아엠에푸때 팔어먹고 남은 금부치들 빡빡 긁어서 팔었는데 .... ^,.^-<br />
<br />
<br />
갑자기 든 생각 인데요 <br />
<br />
포로로 잡혀서 고문을 받는데 ..<br />
사실대로 다 ` 말하고 묻지않은것까지 쎌푸로다가 다 까발렸는데도 ..<br />
계속 때리면서 사실대로 말하라그러면 ...<br />
<br />
정말 미쳐버릴꺼 같다는 생각이 불연듯 .

귀차니즘의 선물 ㅋㅋ<br />

아 내일이군요. 잘모르지만 "님"그대로 가시면 기냥 OK! 땡큐! 로 술술풀릴겁니다. 에너지 던집니다 받으셈 ^^

아직 팔지말고 갖고 계시이소...기양 게속 가져 계세요....

전 반쯤 팔고 반은 남겨 두었습니다. 2000년 결혼할때 50만원주고 했던 백금이랑 썩인 반지 그건 팔면 얼마 나올까 지금 막 궁금해집니다.

금값.. 올초에 17만원까지 올라갔었습니다.<br />
지금은 많이 내렸죠.

줌알마다 발표되는 <br />
놋도 버노를 미리 아라떠라면~<br />
하는 아쉬움이~<br />
ㅠ.ㅠ

병주을신 그건 현실성이 없어요..<br />
<br />
저는 꿈꾸면 바로 잊어버리기 땜시 몽유병형태로<br />
로또번호를 적고 오는것..<br />
<br />
즉 꿈이 아니라 정말 새벽에 가서 로또를 쓰고 일어놨더니.. <br />
아침에 손에 로또가 쥐어져 있더라.. 이런식이 아닌이상<br />
<br />
전 로또가 안될겁니다.ㅠㅠ<br />
<br />

폭락하는 니우스를 한번도 접하지 못했군요..

꿈은 좋은데 말임뉘돠.<br />
2러나면 머리가 텅빈것 가튼<br />
먼가 허전한 그런깁운 암뉘꽈?<br />
나오는 동물만 &#44456;차느면<br />
상계동 감뉘돠만.<br />
요즈멘 동물도 안나오고<br />
가끔 군대에 다시 끌려가는 악몽에<br />
온몸이 오그라 들다 모태 가위 눌리는군요.<br />
ㅠ.ㅠ

그래두 화폐의 가치처럼 막 떨어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ㅠㅠ<br />
<br />
금은 말그대로 귀에 걸면 금귀걸이 입에 걸면 금치아.<br />
<br />
손에걸면 금팔찌.. 손가락에 걸면 반지.흐흐흐흐~<br />
<br />
<br />
<br />
병주으르신 저야 그런꿈 가끔식 꾸는건 이해가 되는데요..<br />
으르신께서는 이미 야비군 훈련 끝이 난지 아주아주<br />
<br />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아니

야비군이나 <br />
민방위만 끌려가두 먼말 안함뉘돠.<br />
요즘엔 꾸만꾸면 <br />
신병 훌년소 인거심뉘돠.<br />
덕운단아 전 통신병이라서<br />
빡쎈 군대도 아녀씀뉘돠만~<br />
ㅠ.ㅠ

설마 <br />
포로가 되어서.. 고문을 받으신건지? ㅡ.,ㅡ<br />
<br />
설마 그꿈을 깨고 일어나실 때쯤이면 <br />
손발이 오그라 드는 현상도 같이 일어나는지 <br />
<br />
여&#52085;봅니다. 으르신.ㅠㅠ<br />
<br />
병주으르신 참고로 저는 말이죠.<br />
<br />
전역을 했는데 군대에 있는것임돠.<br />
<br />
순간 숫자를 쉬어보니 어라 밖에 있었는데 그리고

새벽에 초댜꾜에서 <br />
좀 불러 줘쓰면 <br />
조을텐데~<br />
언제 부턴지 거기서도 <br />
안불러 주네유~<br />
ㅠ.ㅠ

꿈에서 두번<br />
<br />
피해 보시는군요..ㅠㅠ<br />
<br />
그래두 병주으르씬께서는 꿈이 있으신 분입니다.ㅎㅎㅎ

오를때도 있지만 내릴때도 있어서, 그때 샀으면 내렸을수도 있고요..

그래두 10년지나면 일반 통장에 돈넣는것보다 낫지 않을까요?ㅎㅎ

그런거 미리 알면 떼부자 안될 사람 없습니다....<br />
<br />
오르는 것은 오르는 거고....ㅡ,.ㅜ^<br />
<br />
한푼 두푼 아끼고 절약해서 모으는것이 &#52573;옵니다.....은제 다 모을지는 모르지만....ㅡ,.ㅜ^

으르신께서는 스피커로 모으신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ㅠㅠ<br />
<br />
시간이 지나면 판가름 나겠지요?ㅋㅋㅋ

살아오면서 보니까 그저 안쓰고 아끼고 절약해서 쓰는 사람들이 돈을 모으더군요......ㅡ,.ㅜ^<br />
<br />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들은 언제나 꿈만 꾸다 개털되고 종치면서 이곳저곳에 빌붙어 얻어 먹으러 다니고...

우연이군뇨 ..<br />
저도오늘 아엠에푸때 팔어먹고 남은 금부치들 빡빡 긁어서 팔었는데 .... ^,.^-<br />
<br />
<br />
갑자기 든 생각 인데요 <br />
<br />
포로로 잡혀서 고문을 받는데 ..<br />
사실대로 다 ` 말하고 묻지않은것까지 쎌푸로다가 다 까발렸는데도 ..<br />
계속 때리면서 사실대로 말하라그러면 ...<br />
<br />
정말 미쳐버릴꺼 같다는 생각이 불연듯 .

귀차니즘의 선물 ㅋㅋ<br />

아 내일이군요. 잘모르지만 "님"그대로 가시면 기냥 OK! 땡큐! 로 술술풀릴겁니다. 에너지 던집니다 받으셈 ^^

아직 팔지말고 갖고 계시이소...기양 게속 가져 계세요....

전 반쯤 팔고 반은 남겨 두었습니다. 2000년 결혼할때 50만원주고 했던 백금이랑 썩인 반지 그건 팔면 얼마 나올까 지금 막 궁금해집니다.

금값.. 올초에 17만원까지 올라갔었습니다.<br />
지금은 많이 내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