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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도 엄청 더워서... 수영이나 갈까 생각중입니다. ^..^
방금 나갔다 돌아오는 길인데 부산도 엄청시리 덥습니다.<br />
그러게 말예요 -,- <br /> <br /> 일년 내내 ㅠ.ㅠ
파리는 너무 추워요..<br /> 어제는 하루종일 머플러 하고 다녔고, <br /> 오늘은 쉐타 꺼내 입었어요.<br /> 아침에는 간간히 비바람도 치고...<br /> 사람들은 방풍코트도 입고 다니네요...
인사동으로 오세요. 바깥 테이블에 앉아 있으니 시원키만 하구만요. 빈대떡에 동동주 아주 죽입니다. ^^
올해는 출장을 거의 안가서 파리가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