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102 듣기도 하고 가끔씩 여 지방방송도 듣기도 하고 여기저기서 얻은 음원 듣다가한때는 DTS SACD DVD Audio 리핑한거 얻어서 뭐 역시 소리가 쫌 폼나게 나오니까 가끔씩 들어면 소리에 빠져서 괜히 기분도 좋아지고 이라다가



일하거나 뭐 책읽거나 이랄땐 같은장르 나오거나 그날 기분에 안맞는게 나오면 고 2~3 미터 거리로 이동을 해서리 손구락으로 클릭 한번하는게 귀찮아지기 시작해서 몇년전에 한참 들었던 인터넷 라디오 뒤지며 아큐라디오니 장르별 라디오 듣다 이것도 얼마지나니깐 또 궁디가 무거워져서리 한참을 그러다 요즈음 꽃힌 방송국입니당. 뭐 불어 몰라도 전혀 상관없고 재즈,월드,가끔식 클래식 아주 온갖장르와(메탈쪽은 아직) 선곡도 정말 괜찮고요 진행자 섹시하게 "봉수와" 이라믄 기분도 쫌 조와지고 여튼 들을만해서 요즈음 여다 고정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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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서 네모 쪼로로 있는데 거기서 fip 화살표로 쑤시면 글자 세줄나오는데 젤위에 에꾸테 클릭하면 짠 함들어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