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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보면 참 불행한 인생여요....정체성의 상실이랄까?
조카가 처음으로 한국에 나왔는데 한국발음도 엉성하고...사고방식도 그렇고
그런데 그녀석 말을 들어보면 알게 모르게 인종차별을 느끼는 것도 같고 말이죠..;;
암튼...좀 그렇네요..그런데 이넘의 게이같다는 말은 아무데나 다 붙이네요...헐..;;
요즘 남자애들한테 유행인 남자용 토트백이나 빅백을 든거보고 게이같다고
그러더군요...흐음..;; 하긴 뭐 핑크색 와이셔츠가 유행할 때 이런거 미국가서
입으면 게이로 오해받는다고 하더만...믿거나 말거나지만 말이죠...하여간
본인도 미국이민을 포기했지만...울나라에서 우리나라말 쓰면서 편하게 사는게
좋아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