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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더라구요....하나 뭐시기 카드 광곤데....출근은 마음대로 안 되지만
이건 맘대로 된다 뭐 그런 내용인데....억지가 심하기도 하지만...;;
그 지각을 했다는 내용이 참 가관두 아녀요...(-.-)ㅋ
갠적으로 지각이라는걸 잘 모르는 관계로다가...;;;
출근시간이던 약속시간이던간에 이건 서로간에 약속인데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기도
하고...암튼...뭐 특별하게 재난상황에 준하는거 아니면 변명의 여지가 없는거
아닐까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폭설이 내렸다던가....;;;
그런데 이럴 경우도 전철이 있다면 별 문제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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