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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지는 않았구요. 순영님이 외국처자들에게도 관심을 가지는 것을 보면 벌써 국내에서의 연애는 힘들 연세가 되었다는 생각에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불과 20-30년전만해도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았을겁니다 -_-<br />
오죽하며 무단횡단하는 사람 새끼줄로 만든 유치장(?)에 세웠다 보냈겠습니까 ^^

조폭성근&#54973;아....난 그저 쉬러갔을 뿐이고....어매이징쑈는 걍 가이드가 볼만하다 그래서 갔을 뿐이고....쑈가 끝날 즈음엔 걔네들이 여자로 보였을 뿐이고....흙흙

제가 언제부터 순영님보다 나이가 많아졌고, 운동권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대리만족이라는 것도 괜찮은 겁니다. 너무 막으면 이상한데로 가거든요.

상광청님.....ㅡ,.ㅜ^<br />
<br />
인제 필립핀 샥씨쪽으로 눈돌린겨?...<br />
<br />
하긴 얼굴색이 비슷하니깨 괘않긴 한데....읍는 머리카락은 어케 커버할꼬?.....ㅡ,.ㅜ^<br />
<br />
<br />
글구, 필리핀은 개인도 총기를 암암리에 소지하고 있습니다..청부 살인도 서슴치 않고.....ㅡ,.ㅜ^

유흥업소에서 시비는 무조건 피하라고 하지요..<br />
총기사고가 종종 있어서요...<br />
<br />
청부도 워낙 소액이면 되는지라 맘만 먹으면 가능하다죠..

어떤 업소에 가신겁니까?

효원엉아가 반갑다뉘...ㅠㅠ 게이쑈갔었슈....;;;;

상광청님....잼있었수?...ㅡ,.ㅜ^

마닐라 지역은 아무래도 조심하시는 게 좋을듯해요.<br />
주의하시면 총기사건등의 강력범죄는 많지 않은데 그래도 소매치기 같은 사건은 꽤 많이 일어나는 듯하구요<br />
특히 크리스마스나 부활절 등 그쪽의 큰 명절을 앞두고 많이 심한편이고..<br />
그런데 시골지역으로 내려가면 별문제 없더군요.<br />
<br />
어메이징쇼에 나오는 게이들은 이쁜가 보네요.<br />
길거리에 빠끌라(게이)들은 대부분 그냥 남자가 여자옷입

회사다닐때 인도계 싱가포르 엔지니어 "mr. ssing-필립스)랑 같이 다닐때 사람들은 그 사람(mr. ssing)을 불법체류자로 취급하면서 함부로하는데 <br />
<br />
mr. ssing에게 많이 미안하고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br />
영어 발음은 당췌 알아듣기 힘들정도로 인도식발음....으로 운전할때마다 신호 안지키고 머리부터 밀고 들어오는 차량을 가르키며 싱기포르에서는 벌금이 얼마라고하는 말을 하는데..... <br

한20년전에 필리핀에 사시는분이 자동차(미쯔비시 파제로)를 도난당하셨다고 하더군요 그분말씀이 <br />
<br />
그거찾으려고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면 총맞는다고 그냥 포기하셨다고합니다... <br />
<br />

동남아 국가들의 치안 상태는 상당히 불안합니다..<br />
특히 필리핀이 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br />
<br />
동남아 국가 중에는 그나마 말레이시아가 좋은편인데도..<br />
밤에는 인적이 드문 곳은 거의 범죄가 일어난다고 봐야죠..

재말교포님 계신데루 휴가를 가볼까...고민을 하고 있습니다...냐하하하))))

10년쯤 전에 필리핀에 몇달 머물렀는데요<br />
술먹다가 한인이랑 필리핀 아저씨 한명이랑 말싸움이 붙었는데<br />
좀 상황이 격해지니까 필리핀 아저씨가 집에 뛰어들어가더니 좀 있다가 총을 들고 나오더군요<br />
하늘로 쏘아대긴했는데 완전 후덜덜하더라구요<br />
어디 섬에서는 사람하나 죽어나가도 아무도 모르겠더군요

광청님.. 오실 날짜를 알려 주세요..<br />
<br />
그 날짜 맞춰서 한국 가게요 -,- <br />
<br />
일단 3=33==333~

영선생선님)))) 왜 이러시는거여요...예전엔 안 그랬잖아요...ㅠㅠ 말레이가 사람을 저렇게 쪼잔하게 맹글다뉘..;;;;

넝담이예요 -,- <br />
<br />
널러와요.. 맛난거 사드릴테니까^^

우헤헤)))) 코타키나불루....가 가까워요? 거기두 가야 하는디...;;;

지난 5월에 마닐라에 갔었습니다. 순영님과 비슷한 목적으루다가...^^<br />
한 10년만에 간것이었는데, 깜짝 놀랐었습니다.<br />
10년전 기억속의 마닐라의 모습이 이번에 갔을때도 그대로인것이었습니다.<br />
새로생긴건물은 고사하고 리모델링된것도 별로 없더군요.<br />
그 정도로 발전이 없었다는건...그만큼 부정부패에 쩔었다는 얘기겠지요.<br />
경찰이 조폭과 연계하고, 15살만 넘으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위해

하루밤에 까페를 10곳이상 방문해 보았는데<br />
하루밤에 까페를 10곳이상 방문해 보았는데<br />
하루밤에 까페를 10곳이상 방문해 보았는데<br />
하루밤에 까페를 10곳이상 방문해 보았는데<br />
하루밤에 까페를 10곳이상 방문해 보았는데<br />
하루밤에 까페를 10곳이상 방문해 보았는데<br />
<br />
털썩..부러우면 지는건데....

동남아 치안 불안한 것도 사실이지만,,유럽의 대도시,,,만만치 않습니다,, <br />
<br />
사설 경호원 많은 건,,치안도 치안이지만,,,일자리가 별로 없다보니 그런 면도 있는 것 &#44056;습니다,,~

다르지는 않았구요. 순영님이 외국처자들에게도 관심을 가지는 것을 보면 벌써 국내에서의 연애는 힘들 연세가 되었다는 생각에 어떻게 위로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불과 20-30년전만해도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았을겁니다 -_-<br />
오죽하며 무단횡단하는 사람 새끼줄로 만든 유치장(?)에 세웠다 보냈겠습니까 ^^

조폭성근&#54973;아....난 그저 쉬러갔을 뿐이고....어매이징쑈는 걍 가이드가 볼만하다 그래서 갔을 뿐이고....쑈가 끝날 즈음엔 걔네들이 여자로 보였을 뿐이고....흙흙

제가 언제부터 순영님보다 나이가 많아졌고, 운동권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대리만족이라는 것도 괜찮은 겁니다. 너무 막으면 이상한데로 가거든요.

상광청님.....ㅡ,.ㅜ^<br />
<br />
인제 필립핀 샥씨쪽으로 눈돌린겨?...<br />
<br />
하긴 얼굴색이 비슷하니깨 괘않긴 한데....읍는 머리카락은 어케 커버할꼬?.....ㅡ,.ㅜ^<br />
<br />
<br />
글구, 필리핀은 개인도 총기를 암암리에 소지하고 있습니다..청부 살인도 서슴치 않고.....ㅡ,.ㅜ^

유흥업소에서 시비는 무조건 피하라고 하지요..<br />
총기사고가 종종 있어서요...<br />
<br />
청부도 워낙 소액이면 되는지라 맘만 먹으면 가능하다죠..

어떤 업소에 가신겁니까?

효원엉아가 반갑다뉘...ㅠㅠ 게이쑈갔었슈....;;;;

상광청님....잼있었수?...ㅡ,.ㅜ^

마닐라 지역은 아무래도 조심하시는 게 좋을듯해요.<br />
주의하시면 총기사건등의 강력범죄는 많지 않은데 그래도 소매치기 같은 사건은 꽤 많이 일어나는 듯하구요<br />
특히 크리스마스나 부활절 등 그쪽의 큰 명절을 앞두고 많이 심한편이고..<br />
그런데 시골지역으로 내려가면 별문제 없더군요.<br />
<br />
어메이징쇼에 나오는 게이들은 이쁜가 보네요.<br />
길거리에 빠끌라(게이)들은 대부분 그냥 남자가 여자옷입

회사다닐때 인도계 싱가포르 엔지니어 "mr. ssing-필립스)랑 같이 다닐때 사람들은 그 사람(mr. ssing)을 불법체류자로 취급하면서 함부로하는데 <br />
<br />
mr. ssing에게 많이 미안하고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br />
영어 발음은 당췌 알아듣기 힘들정도로 인도식발음....으로 운전할때마다 신호 안지키고 머리부터 밀고 들어오는 차량을 가르키며 싱기포르에서는 벌금이 얼마라고하는 말을 하는데..... <br

한20년전에 필리핀에 사시는분이 자동차(미쯔비시 파제로)를 도난당하셨다고 하더군요 그분말씀이 <br />
<br />
그거찾으려고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면 총맞는다고 그냥 포기하셨다고합니다... <br />
<br />

동남아 국가들의 치안 상태는 상당히 불안합니다..<br />
특히 필리핀이 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br />
<br />
동남아 국가 중에는 그나마 말레이시아가 좋은편인데도..<br />
밤에는 인적이 드문 곳은 거의 범죄가 일어난다고 봐야죠..

재말교포님 계신데루 휴가를 가볼까...고민을 하고 있습니다...냐하하하))))

10년쯤 전에 필리핀에 몇달 머물렀는데요<br />
술먹다가 한인이랑 필리핀 아저씨 한명이랑 말싸움이 붙었는데<br />
좀 상황이 격해지니까 필리핀 아저씨가 집에 뛰어들어가더니 좀 있다가 총을 들고 나오더군요<br />
하늘로 쏘아대긴했는데 완전 후덜덜하더라구요<br />
어디 섬에서는 사람하나 죽어나가도 아무도 모르겠더군요

광청님.. 오실 날짜를 알려 주세요..<br />
<br />
그 날짜 맞춰서 한국 가게요 -,- <br />
<br />
일단 3=33==333~

영선생선님)))) 왜 이러시는거여요...예전엔 안 그랬잖아요...ㅠㅠ 말레이가 사람을 저렇게 쪼잔하게 맹글다뉘..;;;;

넝담이예요 -,- <br />
<br />
널러와요.. 맛난거 사드릴테니까^^

우헤헤)))) 코타키나불루....가 가까워요? 거기두 가야 하는디...;;;

지난 5월에 마닐라에 갔었습니다. 순영님과 비슷한 목적으루다가...^^<br />
한 10년만에 간것이었는데, 깜짝 놀랐었습니다.<br />
10년전 기억속의 마닐라의 모습이 이번에 갔을때도 그대로인것이었습니다.<br />
새로생긴건물은 고사하고 리모델링된것도 별로 없더군요.<br />
그 정도로 발전이 없었다는건...그만큼 부정부패에 쩔었다는 얘기겠지요.<br />
경찰이 조폭과 연계하고, 15살만 넘으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위해

하루밤에 까페를 10곳이상 방문해 보았는데<br />
하루밤에 까페를 10곳이상 방문해 보았는데<br />
하루밤에 까페를 10곳이상 방문해 보았는데<br />
하루밤에 까페를 10곳이상 방문해 보았는데<br />
하루밤에 까페를 10곳이상 방문해 보았는데<br />
하루밤에 까페를 10곳이상 방문해 보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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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부러우면 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