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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성경의 상당수가 허구고..짜집기 문서인거는 공인된 사실인데요...뭐...하도 기독교가 세가 강하니 드러내놓고 말을 못해서 그렇지요...

BC 10세기-7세기에 한반도에는 모가 있었을까요

BC 10세기 - 7세기 한반도에는 뭐가 있든 그게 무슨 문제일까요? 당시 한반도에는 한반도가 있었을 뿐.

BC 10세기에-7세기에 발견되지 않은 유물이나 기록이 없는 것은<br />
존재하지 않는 셈이네요 ㅠ.ㅠ

단군신화도 고려말 어느 책에 몇 줄 씌여있는 것이 뻥튀기 뻥튀기 된거죠.

단군신화기록과 비교할 사항이 아니지요.<br />
성경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율법으로 지키며, 삶의 교훈이자 기준으로 삼아온 방대한 분량의 기록이고, <br />
회당에서 낭독하며, 암기하기도 하며 전하는 내용들입니다.<br />
<br />
이것이 2-3천년전 다른 나라의 기록에서 발견되지 않았으니, 허구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설픈 논리이지요.

그리고 이집트인들은 이스라엘을 굉장히 얕잡아보는(한때 그들의 노예였으므로) 시각을 가지고 있었던 자들입니다.<br />
그들이 이스라엘이 힘좀있는 국가를 만들었다고 인정이나 했겠습니까?<br />
<br />
중국은 아직도 우리나라를 그들의 식민지 국가중 하나로 보는 사람도 적지 않는데요....

우리나라가 아무리 올림픽을 하고 월드컵을 하고, 수출이 어쩌고 저쩌고해도<br />
그네들의 눈에는 가짢게 보이고, 꼴깝떨고있는 것처럼 보일뿐입니다.<br />
오히려 잘되는꼴을 못봐 배가 아플지경인데요....

고대 이스라엘이 4차원 세계에 있었나 보군요.<br />
그러니, 기록도 없고, 유물도 없고.

석경욱님께서 링크하신 글을 보니 예전에 읽었던 짧은 글이 하나 떠오르네요.<br />
<br />
'<천국은 지옥보다 뜨겁다> <br />
<br />
#1. <br />
천국의 온도는 현존하는 기록으로부터 꽤 정확하게 산출할 수 있다. 믿을만한 기록인 구약 이사야서 30장 26절에 따르면 <br />
<br />
"더우기 달빛은 햇빛과 같으며 또 햇빛은 일곱 낮의 햇빛을 일곱배한 만큼이라" <br />
<br />
그러므로 천

고조선에 대한 기록은 중국의 기록으로 확인된 사실입니다.

중국이 고조선을 대단한 국가로 기록하던가요?<br />
하나의 변방국가 (오랑케)로 기록하지 않았나요?<br />
<br />
위 내용도 마찬가지, 이스라엘이라는 존재 자체가 없는것이 아니라<br />
그들이 인정할만한 강력한 국가였는가 아니였는가의 문제입니다.

저랑 이름이 같은 분이,, <br />
제가 쓴줄 알고 확인까지 해봤네요,ㅎ

중국은 고조선을 중화문화로 편입시키는 중입니다. 오랑캐로 기록하던건 옛날 얘깁니다.<br />
<br />
KBS1에서 일요일 8시 요하에 대한 다큐를 5부작으로 만들어서 지난주부터 방영중입니다.

이 블로그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성경의 상당수가 허구고..짜집기 문서인거는 공인된 사실인데요...뭐...하도 기독교가 세가 강하니 드러내놓고 말을 못해서 그렇지요...

BC 10세기-7세기에 한반도에는 모가 있었을까요

BC 10세기 - 7세기 한반도에는 뭐가 있든 그게 무슨 문제일까요? 당시 한반도에는 한반도가 있었을 뿐.

BC 10세기에-7세기에 발견되지 않은 유물이나 기록이 없는 것은<br />
존재하지 않는 셈이네요 ㅠ.ㅠ

단군신화도 고려말 어느 책에 몇 줄 씌여있는 것이 뻥튀기 뻥튀기 된거죠.

단군신화기록과 비교할 사항이 아니지요.<br />
성경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율법으로 지키며, 삶의 교훈이자 기준으로 삼아온 방대한 분량의 기록이고, <br />
회당에서 낭독하며, 암기하기도 하며 전하는 내용들입니다.<br />
<br />
이것이 2-3천년전 다른 나라의 기록에서 발견되지 않았으니, 허구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설픈 논리이지요.

그리고 이집트인들은 이스라엘을 굉장히 얕잡아보는(한때 그들의 노예였으므로) 시각을 가지고 있었던 자들입니다.<br />
그들이 이스라엘이 힘좀있는 국가를 만들었다고 인정이나 했겠습니까?<br />
<br />
중국은 아직도 우리나라를 그들의 식민지 국가중 하나로 보는 사람도 적지 않는데요....

우리나라가 아무리 올림픽을 하고 월드컵을 하고, 수출이 어쩌고 저쩌고해도<br />
그네들의 눈에는 가짢게 보이고, 꼴깝떨고있는 것처럼 보일뿐입니다.<br />
오히려 잘되는꼴을 못봐 배가 아플지경인데요....

고대 이스라엘이 4차원 세계에 있었나 보군요.<br />
그러니, 기록도 없고, 유물도 없고.

석경욱님께서 링크하신 글을 보니 예전에 읽었던 짧은 글이 하나 떠오르네요.<br />
<br />
'<천국은 지옥보다 뜨겁다> <br />
<br />
#1. <br />
천국의 온도는 현존하는 기록으로부터 꽤 정확하게 산출할 수 있다. 믿을만한 기록인 구약 이사야서 30장 26절에 따르면 <br />
<br />
"더우기 달빛은 햇빛과 같으며 또 햇빛은 일곱 낮의 햇빛을 일곱배한 만큼이라" <br />
<br />
그러므로 천

고조선에 대한 기록은 중국의 기록으로 확인된 사실입니다.

중국이 고조선을 대단한 국가로 기록하던가요?<br />
하나의 변방국가 (오랑케)로 기록하지 않았나요?<br />
<br />
위 내용도 마찬가지, 이스라엘이라는 존재 자체가 없는것이 아니라<br />
그들이 인정할만한 강력한 국가였는가 아니였는가의 문제입니다.

저랑 이름이 같은 분이,, <br />
제가 쓴줄 알고 확인까지 해봤네요,ㅎ

중국은 고조선을 중화문화로 편입시키는 중입니다. 오랑캐로 기록하던건 옛날 얘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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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에서 일요일 8시 요하에 대한 다큐를 5부작으로 만들어서 지난주부터 방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