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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듣겠습니다.

시공사 제출할 서류 준비한다구..<br />
<br />
사무실에 혼자서 작업하는데,<br />
<br />
좋은 음악을 들려주시니~~;;<br />
<br />
능률이 더 오르는거 같네요`~;;<br />
<br />
감사드립니다`

잘 듣습니다^^<br />
시간 되시면 전에 불발됐던 Eddie Higgins Trio ... Rachmaninoff Vocalise 다시 부탁드려봅니다<br />
덕분에 편안한 시간 보낼 듯 합니다~

비발디, 브람스 가을이 느껴집니다. .<br />
<br />
감사감사.........

마이크 음량 조절보다는, DRC를 해서 음성을 컴프레션해서 송출해야 될것 같은데요<br />
<br />
음성 대역이 넓기때문에, 음량조절로는 힘들것 같고요..<br />

재은님 ^^ 에디 히긴스 음반들... 찾다가 성격나올뻔 했네요. ㅋㅎ 대체 어디 구석에 숨어있긴 한데...<br />
클래식 음반 사이 사이에 집어 넣어두고 리스트 정리에는 클래식이 아니란 이유로 빠지고...<br />
그렇다고 그 많은 시디들을 확인할 수 도 없고...<br />
하... 지금 시디 - 하드 작업이 대충 5분지 1정도 된것 같습니다. 언젠가 나올겁니다.<br />
대신 피아노나 첼로 바이얼린 으로 들려드릴께요. ^^

아닙니다 언젠가는 들을 수 있다니 기다려 보겠습니다^^ <br />
Eddie Higgins의 Vocalise는 정통 클래식 못지 않다고 생각하구요..<br />
준비하시는 음악으로 듣겠습니다..감사드리구요~<br />

가을하면 떠오르는 영화는 "만추"입니다. <br />
지금은 누구가 감독이었는지 기억이 나지도 않지만 아마도 대학교때 본 것으로 기억합니다.<br />
김혜자와 남자 주인공은 누군지 알겠는데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군요. 제 개인적으로 엄청 쑈킹했습니다. 원초적인 감정과 피를 먹음은듯한 단풍 나뭇잎으로 어울어진 길을 기차가 지나가는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내요. 음악도 엄청 좋았던 것 같은데 무었이었는지 기억은 않나고요.<br />
<br />

만추. 영진님이 대학생때 보셨다면 저보다 한~~참 어르쉰 세대시군요. ㅋㅎ<br />
상대배우 정동환이죠. 저는 차마 보지 못했던 영화였는데...(물론 나중에 보긴 봤지만)<br />
<br />
신청곡은 제가 알아서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액션하나 멜로하나 하는 1,000원짜리 동시 상영관에서 보고 영화가 스토리테링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영화입니다. <br />
<br />
한~~참 어르쉰은 아니 것 같은데요.<br />
<br />
선곡에서 묻어나는 짬빱이 얼추 +/- 3~5살 차이인 것 같은데요.

현주님 들어보시고 싶으시다면 MP3 화일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128Kb라 대충 들을만 합니다만..<br />

보내드렸습니다~

아함~~<br />
<br />
영걸님 보내주시는 음악 들으면서~~<br />
<br />
대강 작업은 마쳤구요~<br />
넘 피곤해서 그만 집에 들어가서 눈좀 붙여야겠네요`~~<br />
<br />
다들 즐청하시고 늦은밤 편안한 밤 되세요~~;;;

광범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예 현주님 .. 제가 빠른게 아니라 인터넷이라는 녀석이 좋지요^^

어렴풋이 기억나는 영화군요...어디서 봤는지는 생각이 나지 않지만 본 기억은 납니다...

이렌느 야곱.<br />
음... 장진영씨가 이렌느 야곱과 이미지가 비슷했다니... <br />
제가 장진영 영화를 한 편도 못봐서요... ^^ 한번 봐야겠군요.

영걸님 잘들었습니다. 현주님 반가웠구요 모두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재은님 ^^ 에디 히긴스완 다르지만 오이겐 키케로(유진 시세로) 트리오의 곡 몇곡 보내드립니다. ^^<br />
<br />
구름 저편에 란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빔 벤더스)의 영화에서 이렌느 야곱의 모습은 그야말로 신화 자체죠. ㅋㅎ 시간나시면 한번 꼬옥 무삭제 판으로 보세요.

잘듣겠습니다.

시공사 제출할 서류 준비한다구..<br />
<br />
사무실에 혼자서 작업하는데,<br />
<br />
좋은 음악을 들려주시니~~;;<br />
<br />
능률이 더 오르는거 같네요`~;;<br />
<br />
감사드립니다`

잘 듣습니다^^<br />
시간 되시면 전에 불발됐던 Eddie Higgins Trio ... Rachmaninoff Vocalise 다시 부탁드려봅니다<br />
덕분에 편안한 시간 보낼 듯 합니다~

비발디, 브람스 가을이 느껴집니다. .<br />
<br />
감사감사.........

마이크 음량 조절보다는, DRC를 해서 음성을 컴프레션해서 송출해야 될것 같은데요<br />
<br />
음성 대역이 넓기때문에, 음량조절로는 힘들것 같고요..<br />

재은님 ^^ 에디 히긴스 음반들... 찾다가 성격나올뻔 했네요. ㅋㅎ 대체 어디 구석에 숨어있긴 한데...<br />
클래식 음반 사이 사이에 집어 넣어두고 리스트 정리에는 클래식이 아니란 이유로 빠지고...<br />
그렇다고 그 많은 시디들을 확인할 수 도 없고...<br />
하... 지금 시디 - 하드 작업이 대충 5분지 1정도 된것 같습니다. 언젠가 나올겁니다.<br />
대신 피아노나 첼로 바이얼린 으로 들려드릴께요. ^^

아닙니다 언젠가는 들을 수 있다니 기다려 보겠습니다^^ <br />
Eddie Higgins의 Vocalise는 정통 클래식 못지 않다고 생각하구요..<br />
준비하시는 음악으로 듣겠습니다..감사드리구요~<br />

가을하면 떠오르는 영화는 "만추"입니다. <br />
지금은 누구가 감독이었는지 기억이 나지도 않지만 아마도 대학교때 본 것으로 기억합니다.<br />
김혜자와 남자 주인공은 누군지 알겠는데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군요. 제 개인적으로 엄청 쑈킹했습니다. 원초적인 감정과 피를 먹음은듯한 단풍 나뭇잎으로 어울어진 길을 기차가 지나가는 장면은 잊혀지지가 않내요. 음악도 엄청 좋았던 것 같은데 무었이었는지 기억은 않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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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영진님이 대학생때 보셨다면 저보다 한~~참 어르쉰 세대시군요. ㅋㅎ<br />
상대배우 정동환이죠. 저는 차마 보지 못했던 영화였는데...(물론 나중에 보긴 봤지만)<br />
<br />
신청곡은 제가 알아서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액션하나 멜로하나 하는 1,000원짜리 동시 상영관에서 보고 영화가 스토리테링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영화입니다. <br />
<br />
한~~참 어르쉰은 아니 것 같은데요.<br />
<br />
선곡에서 묻어나는 짬빱이 얼추 +/- 3~5살 차이인 것 같은데요.

현주님 들어보시고 싶으시다면 MP3 화일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128Kb라 대충 들을만 합니다만..<br />

보내드렸습니다~

아함~~<br />
<br />
영걸님 보내주시는 음악 들으면서~~<br />
<br />
대강 작업은 마쳤구요~<br />
넘 피곤해서 그만 집에 들어가서 눈좀 붙여야겠네요`~~<br />
<br />
다들 즐청하시고 늦은밤 편안한 밤 되세요~~;;;

광범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예 현주님 .. 제가 빠른게 아니라 인터넷이라는 녀석이 좋지요^^

어렴풋이 기억나는 영화군요...어디서 봤는지는 생각이 나지 않지만 본 기억은 납니다...

이렌느 야곱.<br />
음... 장진영씨가 이렌느 야곱과 이미지가 비슷했다니... <br />
제가 장진영 영화를 한 편도 못봐서요... ^^ 한번 봐야겠군요.

영걸님 잘들었습니다. 현주님 반가웠구요 모두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재은님 ^^ 에디 히긴스완 다르지만 오이겐 키케로(유진 시세로) 트리오의 곡 몇곡 보내드립니다. ^^<br />
<br />
구름 저편에 란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빔 벤더스)의 영화에서 이렌느 야곱의 모습은 그야말로 신화 자체죠. ㅋㅎ 시간나시면 한번 꼬옥 무삭제 판으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