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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은 공산품이 아니므로 신뢰있는 싸이트는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br />
<br />
건강은 누구도 장담 못합니다. <br />
<br />
유기견 보호소에서 성격좋은 시츄고르시길 추천합니다.

혹시 서울이시면 저에게 연락한번 주세요..^^<br />
010-3380-8835

아파트 그리고 연로하신 분에게 맞는 견종은 시츄입니다. 생긴 것은 그래도 얌전하고 잘 따르고 안 짖습니다. 눈이 튀어나와서 잘 다치는 단점이 있지만 좀 과장하면 고양이 키우는 것 같습니다. 참! 털도 안 빠지는 희한한 놈입니다.

저희집에 있는 시추는 털은 안빠지는 대신 털이 무척 빨리자라(빡빡 깍아줘도 한달이면 원상회복이 됩니다)개미용료가 드는것 빼놓고는 기르는데 힘드는 점이 전혀없어 시추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희도 시츄키우는데 이뻐요~ ㅎㅎ

시츄는 집에 혼자서도 잘 지내나요?<br />

코카 스페니얼, 비글, 슈나우저 ... 이 세견종은 꼭 피하세요 ^^;

연로하신 분들이시니까 너무 얌전한 개도 별로 안어울립니다. 저희는 시츄 생김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푸들 키우는데, 영리하고 말 잘듣고 짖지않고 순하면서 발랄합니다. 저희는 처음 키우는 건데도 견종 선택을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코카 비글 슈나우저는 힘들다는게 중론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마르티즈를 많이 선택하시는 것 같던데, 푸들보다 더 잘 짖고 공격적인 것 같더군요. 저희는 옥션에서 구했습니다만, 직접 보고 구하시는 게 훨씬 좋을 것

가장 좋은 방법은 2~3년 되었고, 사랑받던 강아지를 분양 받으시는건데요. 저의 경우 3년 된 마르티즈를 분양 받았는데요. 전에 살던 곳에서 예쁨받고 자라서 그런지 말도 잘듣고, 순하고, 이동장에도 잘 들어갑니다. 차에 타서도 얌전하구요. 이동장에 타서 식당같은 곳에 데려가면 고기를 굽던, 누가 다가오건 찍소리도 없이 얌전히 있습니다.<br />
<br />
간단히 말씀드리면 견종도 중요하지만 훈련이 더 중요한것 같은데요. 전 훈련방법은 모

좋은말씀 감사합니다...<br />
사는곳 가까운 동물병원사이트를 들어가 보니<br />
분양도 하네요...<br />
회원님들 조언을 참고해서 견종선택토록 하겠습니다...<br />
(종일님 서울이랑 아주 조금 거리가 있어요...ㅜㅠ)

부모님댁 동물로는 리트리버가 딱 좋은데,, 맹인 안내견이죠,<br />
<br />
잘 안 짖고 성격 온순하고,,,,, 근데 아파트에서 키우긴 넘 커서,,,

가까이 계시면 시츄강아지 한마리 분양해드릴텐데,, ^^! <br />
저도 서울에 집에 있어서 ....

리트리버...진짜 좋죠. <br />
<br />
사람으로 친다면 너무나 착한 심성을 지닌 견종입니다. <br />
<br />
다만,정현철님 말씀처럼 덩치가 있어서 아파트에서 키우기는 좀 부담스럽습니다.<br />
<br />
시츄도 좋습니다.시츄는 가끔 혼자 키우면 우울증 걸리는 경우를 몇번본적이 있습니다.<br />
<br />
그럴때는 한마리보다는 두마리를 키우면 개들도 좋아하더군요.^^

네이버에 강사모에 가보세요 ... 강아지 키워 보셨다면 치와와 단모종을 추천합니다 <br />
연로하셔서 털이 긴개는 좋지 않을듯하구요 치와와는 먹는개 아주 적습니다 일반사료 2Kg 하나사면 <br />
3개월은 먹입니다 대신 치와와는 대부분 좀 비쌉니다 <br />
성격까칠한것으로 고민하시는 분이 계신대요 어렸을때 부터 키우는 사람 성격에 따라가니까 걱정하지 <br />
않아도 됩니다 큰개가 아니라서 키워서 새끼 보는재미도 쏠쏠합니다

애견은 공산품이 아니므로 신뢰있는 싸이트는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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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누구도 장담 못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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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소에서 성격좋은 시츄고르시길 추천합니다.

혹시 서울이시면 저에게 연락한번 주세요..^^<br />
010-3380-8835

아파트 그리고 연로하신 분에게 맞는 견종은 시츄입니다. 생긴 것은 그래도 얌전하고 잘 따르고 안 짖습니다. 눈이 튀어나와서 잘 다치는 단점이 있지만 좀 과장하면 고양이 키우는 것 같습니다. 참! 털도 안 빠지는 희한한 놈입니다.

저희집에 있는 시추는 털은 안빠지는 대신 털이 무척 빨리자라(빡빡 깍아줘도 한달이면 원상회복이 됩니다)개미용료가 드는것 빼놓고는 기르는데 힘드는 점이 전혀없어 시추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희도 시츄키우는데 이뻐요~ ㅎㅎ

시츄는 집에 혼자서도 잘 지내나요?<br />

코카 스페니얼, 비글, 슈나우저 ... 이 세견종은 꼭 피하세요 ^^;

연로하신 분들이시니까 너무 얌전한 개도 별로 안어울립니다. 저희는 시츄 생김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푸들 키우는데, 영리하고 말 잘듣고 짖지않고 순하면서 발랄합니다. 저희는 처음 키우는 건데도 견종 선택을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코카 비글 슈나우저는 힘들다는게 중론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마르티즈를 많이 선택하시는 것 같던데, 푸들보다 더 잘 짖고 공격적인 것 같더군요. 저희는 옥션에서 구했습니다만, 직접 보고 구하시는 게 훨씬 좋을 것

가장 좋은 방법은 2~3년 되었고, 사랑받던 강아지를 분양 받으시는건데요. 저의 경우 3년 된 마르티즈를 분양 받았는데요. 전에 살던 곳에서 예쁨받고 자라서 그런지 말도 잘듣고, 순하고, 이동장에도 잘 들어갑니다. 차에 타서도 얌전하구요. 이동장에 타서 식당같은 곳에 데려가면 고기를 굽던, 누가 다가오건 찍소리도 없이 얌전히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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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씀드리면 견종도 중요하지만 훈련이 더 중요한것 같은데요. 전 훈련방법은 모

좋은말씀 감사합니다...<br />
사는곳 가까운 동물병원사이트를 들어가 보니<br />
분양도 하네요...<br />
회원님들 조언을 참고해서 견종선택토록 하겠습니다...<br />
(종일님 서울이랑 아주 조금 거리가 있어요...ㅜㅠ)

부모님댁 동물로는 리트리버가 딱 좋은데,, 맹인 안내견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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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짖고 성격 온순하고,,,,, 근데 아파트에서 키우긴 넘 커서,,,

가까이 계시면 시츄강아지 한마리 분양해드릴텐데,, ^^! <br />
저도 서울에 집에 있어서 ....

리트리버...진짜 좋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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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친다면 너무나 착한 심성을 지닌 견종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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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정현철님 말씀처럼 덩치가 있어서 아파트에서 키우기는 좀 부담스럽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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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도 좋습니다.시츄는 가끔 혼자 키우면 우울증 걸리는 경우를 몇번본적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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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한마리보다는 두마리를 키우면 개들도 좋아하더군요.^^

네이버에 강사모에 가보세요 ... 강아지 키워 보셨다면 치와와 단모종을 추천합니다 <br />
연로하셔서 털이 긴개는 좋지 않을듯하구요 치와와는 먹는개 아주 적습니다 일반사료 2Kg 하나사면 <br />
3개월은 먹입니다 대신 치와와는 대부분 좀 비쌉니다 <br />
성격까칠한것으로 고민하시는 분이 계신대요 어렸을때 부터 키우는 사람 성격에 따라가니까 걱정하지 <br />
않아도 됩니다 큰개가 아니라서 키워서 새끼 보는재미도 쏠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