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
이번 주말 월드컵 A매치데이 선수차출과 일정으로 축협과 프로연맹의 갈등 속에서...
해외파 국대선수들이 차례로 입국하면서 연맹을 비난하는 발언이 줄을 이었는데요.
이에 대한 어느 대학교수의 칼럼입니다. 공감 가는 내용이네요.
K리그는 프로야구가 인기 있을수록 더 없어지는 듯 합니다.
사실 저도 올해 문학야구장은 대여섯번 가는 동안 옆에 있는 축구장엔 한번도 안갔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