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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의 완성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9-04 12:13:51
추천수 0
조회수   1,287

제목

지름의 완성 ^^

글쓴이

김명건 [가입일자 : ]
내용
이번 하계리그 마눌님의 지름이 완성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요.



조금전에 비음잔뜩 섞인 소리로 대리석 식탁을 중고로 하나 지르셨다고 하시더군요

-_-

우찌 나보다 더 지르고 사시는지 흑흑흑... ...

그간 제가 혼자 질렀던것 만큼의 양을 지르시기로 작심을 하신 듯 합니다요.



어찌 되었거나 내일 저녁 10시전에 메뚝을 하러 가야 합니다요.

제가 차를 해치백타입으로만 고집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메뚝의 편의성 때문인데 마눌님께서 십분활용해 주시니 백골난망일 뿐입니다.



그나저나 룸바 웃기는 녀석이더군요, 혼자 휘적거리고 돌아다니기에 뭘 을매나 청소를 하겠냐?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먼지통 하나가득 잔먼지들이 ㅡ,.ㅡㅋ

청소가 취미이신 마눎님과 취미를 공유하는 녀석이 집에 하나 늘었습니다.



철없는 아들녀석은 그놈 돌아다니는 길목에 휴지 뜯어 밥꺼리 주고 있습니다요.



그래도 다행인 것이 카쳐 로봇청소기를 찾지 않아주심이아닌가 합니다 ^^

무슨 청소기가 근 삼백만원.... ....



이번 가을 시즌이 오픈되면 우리집에 무슨 살림이 늘까 생각중입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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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2009-09-04 12:17:38
답글

가장 저렴한 남편로봇청소기가 있는데 사모님께서 잘 사용 안하시나봅니다.

이명재 2009-09-04 12:19:14
답글

성진님께서 투서라도 좀 해주세요~ ㅋㅋ<br />
<br />
근데 그 로봇청소기가 그래 비쌉니까? 헐~~

mikegkim@dreamwiz.com 2009-09-04 12:20:09
답글

제 집에있는 남편로봇청소기요?<br />
그넘은 가끔 작동 상태가 불량한데다 센서의 기능이 극히 떨어지는 기종이라 사용을 잘 하지 않으십니다요 ㅡ,.ㅡㅋ<br />
더군다나 작동한번 시키려면 맥주를 대령해야 하고 다 하고 난 다음에는 간혹 냉커피나 산책등의 무리한 요구를 많이하는 기종이라고 하더군요... ...<br />
<br />
남편로봇청소기가 뭔지 저는 잘 모립니다만... ...<br />
쿨럭.,

mikegkim@dreamwiz.com 2009-09-04 12:21:39
답글

명재님 룸바는 그렇게 까지 비싸지는 않습니다만 카쳐라는 독일회사에서 만든 녀석은 청소도 혼자하고 돌아다니다 먼지함이 차면 기지(?)를 찾아가서 먼지통도 혼자 비우고 혼자 밥묵고 다시 나와서 나머지 청소를 한다고 하더군요 ^^<br />
<br />
제가 득템한 녀석은 초기버전이라 휘휘 돌아다니면서 청소하다 배고프면 아무데나 멈춰서서는 빽&#48821;거리는 녀석입니다 ^^

이명재 2009-09-04 12:21:56
답글

남편로봇청소기 성능업그레이드하는 곳에 좀 보내면 그런 불량요소는 사라질텐데요~<br />
<br />
<br />
그 성능업그레이드 하는 곳은 치약하나로 모든 청소를 끝낸다는 전설의.... '내 무 반'

이명재 2009-09-04 12:22:28
답글

그렇군요~~ 근데요.. 방마다 턱이 있는데 그것도 넘어가나요?

mikegkim@dreamwiz.com 2009-09-04 12:23:16
답글

남편로봇청소기는 초기불량(?)품이라 성능업글하는 곳에서도 거부를 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ㅡ,.ㅡㅋ<br />
초기 불량을 1년이내에 A/S받지 않았으니 반품및 성능에 관한 일체의 불평불만은 받아들일 수 없답니다.

최용호 2009-09-04 12:24:12
답글

청소하기를 밥먹는것보다 좋아하는 제 마눌에게 필요한 아이템같네요 ^^;;<br />
<br />
한번 인터넷 탐색을 해봐야겠습니다.<br />
<br />
오늘도 각종 마트와 쇼핑몰 탐색을 하면서 식재료, 생활용품을 사들이는... 1인입니다 ㅠ.ㅠ

이명재 2009-09-04 12:24:33
답글

ㅋㅋ<br />
<br />
그럼 방법은 하나...<br />
<br />
신상으로 하나 구입하셔야겠네요 ====3=3=3=3=3=3=3=3

tom0360@naver.com 2009-09-04 12:24:36
답글

명건성님 지름신에 제대로 테클을 걸어주시겠다...모 그런 작전 아닐까요?<br />
메뚝기사하시느라 개별 메뚝은 꿈도 못꾸는 상황의 전후를 보면.......<br />
지름휘몰신공으로 명건성님 정체성을 붕괴하려는 음모가 분명합니다.<br />
제가보기엔 이제 시작인것 같습니다.

mikegkim@dreamwiz.com 2009-09-04 12:24:48
답글

턱이 깍여서 직각으로 서지 않은곳이라면 잘 넘어 다니더군요 ^^<br />
제가 사는 집도 완전히 턱이 없는 집은 아닙니다만 턱이 비스듬하게 깍이다 1Cm정도의 수직을 이루며 마루 바닥과 만나는데 무리없이 이방저방 마실 다닙니다.

김성진 2009-09-04 12:25:22
답글

대리석 식탁은 아주머니들의 로망인지.저희 어머님부터 친구들 어머님등 많이들 구입 하셨더라구요.<br />
저희 어머님 남편분께서는 합의에 합의를 거쳐 원목으로 다운그레이드해서 사주셨습니다만.

mikegkim@dreamwiz.com 2009-09-04 12:27:10
답글

용호님 아마도 마나님께서 청소를 좋아하신다 하면 카쳐 스팀청소기와 다이슨 진공청소기 그리고 룸바의 삼종세트면 만족을 하시지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여기에 하나 더하자면 정리 잘하는 남편정도 T_T 저는 열외가 되겠습니다요.<br />
<br />
명재님 신상은 유지 관리비가 많이 든다고 좀 구형이라도 손봐가면서 쓰시겠다고 하더군요 -_-<br />
가끔 설거지 기능도 작동이 되는 녀석이라 그냥저냥 쌀값적게 나가는 맛에 쓰시나봅

mikegkim@dreamwiz.com 2009-09-04 12:28:37
답글

성진님이 모르시는 세계가 존재합니다 -_-<br />
<br />
원목 식탁도 이름있는 녀석은 가격이 대리석식탁에 버금가더군요 T_T<br />
크기는 또 왜이리 큰지 흑흑흑......<br />
<br />
사실 원목 식탁이 들어올 기회를 잡았었습니다만, 판매자의 변심으로 급좌절후 대리석으로 급선회 하신 경우입니다.

pelosi@dreamwiz.com 2009-09-04 12:54:50
답글

사실 방을 잘 넘어다닐까 염려하고 있었는데<br />
명건님 말씀을 듣고 한 시름 놓입니다요 ^^

pelosi@dreamwiz.com 2009-09-04 12:59:54
답글

그런데 지름의 완성(?) 이후는 뭐가 또 있을까요?<br />
더 이상 집에 들여 놓을 공간이 없어질때까정 계속 지른다에 한표..<br />
낭중에 염가 대처분 할 때 이곳 게시판을 꼭 이용해 주세요 ㅡ,.ㅡ;;

이정태 2009-09-04 13:01:21
답글

약간 오래된 아파트는 문턱이 직각으로 높은데 넘으려고 아둥바둥대는 것 보면 참 고집세 보여요.

mikegkim@dreamwiz.com 2009-09-04 13:07:55
답글

ㅡ,.ㅡ<br />
아침 아홉시이전 메뚝이군요 빡씬하루가 되지 싶은... ...<br />
<br />
흥복님 요즈음 지은 건물이라면 사용에 전혀 지장이 없을 것으로 생각이됩니다.

오부원 2009-09-04 13:24:06
답글

"철없는 아들녀석은 그놈 돌아다니는 길목에 휴지 뜯어 밥꺼리 주고 있습니다요."<br />
<br />
ㅋㅋ 애완동물 느낌마져도 들게 할수 있는 물건인거 같네요.... 활용도가 잼날것 같습니다.*^^*

박병주 2009-09-04 13:29:53
답글

지름에는 완성이 없습니다.<br />
항상 미완성이죠.<br />
끝이 없기 때문 입니다.<br />
ㅠ.ㅠ

pelosi@dreamwiz.com 2009-09-04 14:17:04
답글

명건님 ..<br />
완성이 아니랍니다.<br />
고로 앞으로도 쭈욱 있을 것이라 확신이 드네요 ^^<br />
오직 득템 뿐 .. 쿨럭

mikegkim@dreamwiz.com 2009-09-04 14:20:14
답글

ㅡ,.ㅡㅋ<br />
부원님 징징거리고 돌아다니는 꼴이 꼭 강아지가 숨을 구석찾는다는 느낌입니다요 ^^<br />
<br />
지름에 왕도는 없다가 아니라 오나성은 없다군요 -_-a<br />
<br />
흥복님 슬퍼졌어요 T_T<br />
그나저나 쿨럭은 제 전용이라능 ^^ ㅎㅎㅎ

강종연 2009-09-04 14:26:22
답글

저희 집사람도 요즘 로봇 청소기에 눈독들이고 있는데 룸바 괜찮나요? <br />
식탁 밑에 들어가면 못나오는 바보들 밖에 없다고 사기(?)쳐서 안 사주고 있는데...<br />
<br />
대리석 식탁 조심해서 쓰십시요...모퉁이에 머리라도 부딪히는 날에는...@.@

ktvisiter@paran.com 2009-09-04 14:38:13
답글

그거 나주라...ㅡ,.ㅜ^

tom0360@naver.com 2009-09-04 15:01:38
답글

지름에 완성이 어딨어유..

박동석 2009-09-04 15:12:01
답글

저도 집에 룸바는 아니지만 하나있는데 이게 집이 좁다보니.....바닥에 물건 지대로 치우지않으면 걸려서 에러나있네요.....

김성진 2009-09-04 12:17:38
답글

가장 저렴한 남편로봇청소기가 있는데 사모님께서 잘 사용 안하시나봅니다.

이명재 2009-09-04 12:19:14
답글

성진님께서 투서라도 좀 해주세요~ ㅋㅋ<br />
<br />
근데 그 로봇청소기가 그래 비쌉니까? 헐~~

mikegkim@dreamwiz.com 2009-09-04 12:20:09
답글

제 집에있는 남편로봇청소기요?<br />
그넘은 가끔 작동 상태가 불량한데다 센서의 기능이 극히 떨어지는 기종이라 사용을 잘 하지 않으십니다요 ㅡ,.ㅡㅋ<br />
더군다나 작동한번 시키려면 맥주를 대령해야 하고 다 하고 난 다음에는 간혹 냉커피나 산책등의 무리한 요구를 많이하는 기종이라고 하더군요... ...<br />
<br />
남편로봇청소기가 뭔지 저는 잘 모립니다만... ...<br />
쿨럭.,

mikegkim@dreamwiz.com 2009-09-04 12:21:39
답글

명재님 룸바는 그렇게 까지 비싸지는 않습니다만 카쳐라는 독일회사에서 만든 녀석은 청소도 혼자하고 돌아다니다 먼지함이 차면 기지(?)를 찾아가서 먼지통도 혼자 비우고 혼자 밥묵고 다시 나와서 나머지 청소를 한다고 하더군요 ^^<br />
<br />
제가 득템한 녀석은 초기버전이라 휘휘 돌아다니면서 청소하다 배고프면 아무데나 멈춰서서는 빽&#48821;거리는 녀석입니다 ^^

이명재 2009-09-04 12:21:56
답글

남편로봇청소기 성능업그레이드하는 곳에 좀 보내면 그런 불량요소는 사라질텐데요~<br />
<br />
<br />
그 성능업그레이드 하는 곳은 치약하나로 모든 청소를 끝낸다는 전설의.... '내 무 반'

이명재 2009-09-04 12:22:28
답글

그렇군요~~ 근데요.. 방마다 턱이 있는데 그것도 넘어가나요?

mikegkim@dreamwiz.com 2009-09-04 12:23:16
답글

남편로봇청소기는 초기불량(?)품이라 성능업글하는 곳에서도 거부를 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ㅡ,.ㅡㅋ<br />
초기 불량을 1년이내에 A/S받지 않았으니 반품및 성능에 관한 일체의 불평불만은 받아들일 수 없답니다.

최용호 2009-09-04 12:24:12
답글

청소하기를 밥먹는것보다 좋아하는 제 마눌에게 필요한 아이템같네요 ^^;;<br />
<br />
한번 인터넷 탐색을 해봐야겠습니다.<br />
<br />
오늘도 각종 마트와 쇼핑몰 탐색을 하면서 식재료, 생활용품을 사들이는... 1인입니다 ㅠ.ㅠ

이명재 2009-09-04 12:24:33
답글

ㅋㅋ<br />
<br />
그럼 방법은 하나...<br />
<br />
신상으로 하나 구입하셔야겠네요 ====3=3=3=3=3=3=3=3

tom0360@naver.com 2009-09-04 12:24:36
답글

명건성님 지름신에 제대로 테클을 걸어주시겠다...모 그런 작전 아닐까요?<br />
메뚝기사하시느라 개별 메뚝은 꿈도 못꾸는 상황의 전후를 보면.......<br />
지름휘몰신공으로 명건성님 정체성을 붕괴하려는 음모가 분명합니다.<br />
제가보기엔 이제 시작인것 같습니다.

mikegkim@dreamwiz.com 2009-09-04 12:24:48
답글

턱이 깍여서 직각으로 서지 않은곳이라면 잘 넘어 다니더군요 ^^<br />
제가 사는 집도 완전히 턱이 없는 집은 아닙니다만 턱이 비스듬하게 깍이다 1Cm정도의 수직을 이루며 마루 바닥과 만나는데 무리없이 이방저방 마실 다닙니다.

김성진 2009-09-04 12:25:22
답글

대리석 식탁은 아주머니들의 로망인지.저희 어머님부터 친구들 어머님등 많이들 구입 하셨더라구요.<br />
저희 어머님 남편분께서는 합의에 합의를 거쳐 원목으로 다운그레이드해서 사주셨습니다만.

mikegkim@dreamwiz.com 2009-09-04 12:27:10
답글

용호님 아마도 마나님께서 청소를 좋아하신다 하면 카쳐 스팀청소기와 다이슨 진공청소기 그리고 룸바의 삼종세트면 만족을 하시지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여기에 하나 더하자면 정리 잘하는 남편정도 T_T 저는 열외가 되겠습니다요.<br />
<br />
명재님 신상은 유지 관리비가 많이 든다고 좀 구형이라도 손봐가면서 쓰시겠다고 하더군요 -_-<br />
가끔 설거지 기능도 작동이 되는 녀석이라 그냥저냥 쌀값적게 나가는 맛에 쓰시나봅

mikegkim@dreamwiz.com 2009-09-04 12:28:37
답글

성진님이 모르시는 세계가 존재합니다 -_-<br />
<br />
원목 식탁도 이름있는 녀석은 가격이 대리석식탁에 버금가더군요 T_T<br />
크기는 또 왜이리 큰지 흑흑흑......<br />
<br />
사실 원목 식탁이 들어올 기회를 잡았었습니다만, 판매자의 변심으로 급좌절후 대리석으로 급선회 하신 경우입니다.

pelosi@dreamwiz.com 2009-09-04 12:54:50
답글

사실 방을 잘 넘어다닐까 염려하고 있었는데<br />
명건님 말씀을 듣고 한 시름 놓입니다요 ^^

pelosi@dreamwiz.com 2009-09-04 12:59:54
답글

그런데 지름의 완성(?) 이후는 뭐가 또 있을까요?<br />
더 이상 집에 들여 놓을 공간이 없어질때까정 계속 지른다에 한표..<br />
낭중에 염가 대처분 할 때 이곳 게시판을 꼭 이용해 주세요 ㅡ,.ㅡ;;

이정태 2009-09-04 13:01:21
답글

약간 오래된 아파트는 문턱이 직각으로 높은데 넘으려고 아둥바둥대는 것 보면 참 고집세 보여요.

mikegkim@dreamwiz.com 2009-09-04 13:07:55
답글

ㅡ,.ㅡ<br />
아침 아홉시이전 메뚝이군요 빡씬하루가 되지 싶은... ...<br />
<br />
흥복님 요즈음 지은 건물이라면 사용에 전혀 지장이 없을 것으로 생각이됩니다.

오부원 2009-09-04 13:24:06
답글

"철없는 아들녀석은 그놈 돌아다니는 길목에 휴지 뜯어 밥꺼리 주고 있습니다요."<br />
<br />
ㅋㅋ 애완동물 느낌마져도 들게 할수 있는 물건인거 같네요.... 활용도가 잼날것 같습니다.*^^*

박병주 2009-09-04 13:29:53
답글

지름에는 완성이 없습니다.<br />
항상 미완성이죠.<br />
끝이 없기 때문 입니다.<br />
ㅠ.ㅠ

pelosi@dreamwiz.com 2009-09-04 14:17:04
답글

명건님 ..<br />
완성이 아니랍니다.<br />
고로 앞으로도 쭈욱 있을 것이라 확신이 드네요 ^^<br />
오직 득템 뿐 .. 쿨럭

mikegkim@dreamwiz.com 2009-09-04 14:20:14
답글

ㅡ,.ㅡㅋ<br />
부원님 징징거리고 돌아다니는 꼴이 꼭 강아지가 숨을 구석찾는다는 느낌입니다요 ^^<br />
<br />
지름에 왕도는 없다가 아니라 오나성은 없다군요 -_-a<br />
<br />
흥복님 슬퍼졌어요 T_T<br />
그나저나 쿨럭은 제 전용이라능 ^^ ㅎㅎㅎ

강종연 2009-09-04 14:26:22
답글

저희 집사람도 요즘 로봇 청소기에 눈독들이고 있는데 룸바 괜찮나요? <br />
식탁 밑에 들어가면 못나오는 바보들 밖에 없다고 사기(?)쳐서 안 사주고 있는데...<br />
<br />
대리석 식탁 조심해서 쓰십시요...모퉁이에 머리라도 부딪히는 날에는...@.@

ktvisiter@paran.com 2009-09-04 14:38:13
답글

그거 나주라...ㅡ,.ㅜ^

tom0360@naver.com 2009-09-04 15:01:38
답글

지름에 완성이 어딨어유..

박동석 2009-09-04 15:12:01
답글

저도 집에 룸바는 아니지만 하나있는데 이게 집이 좁다보니.....바닥에 물건 지대로 치우지않으면 걸려서 에러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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