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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저질 하이드브리드의 수명은 길지 않군요.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처럼 리터당 42 km 를 주행하는 것도 아니고 개념이 앞서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술이 앞서 있는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이제 믿을것은 GM 대우의 라세티 볼트 뿐이군요.
이것도 몇년을 기다려야 하는 점이 난감하지만 말입니다.
미국 GM 의 원안대로 엔진이 발전기 돌려서 모터를 보조해 주는 방향으로 가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