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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뭘로 해먹을까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9-03 16:28:35
추천수 0
조회수   863

제목

[고민] 뭘로 해먹을까요?

글쓴이

김수하 [가입일자 : ]
내용
전에도 한번 썻던 기억이 있는것 같은데...



회원님들 저녁메뉴를 좀 정해주세요....ㅜㅜ



이눔의 마눌이 맨날 저더러 메뉴를 정하라니까.. 그것도 한,두번이지



이젠 머리가 터지려고 합니다.



회원님들이 좀 정해주세요....빨리 정해야합니다.



아들놈이 저녁먹으로 올때가 다됐습니다...^^*





P/S : 용갈비에 산삼깍두기....뭐 이런건 없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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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2009-09-03 16:29:59
답글

저 오늘 시화에서 부대찌게 먹고 왔어요 ^^..<br />
((연락드릴까 하다가.. 차에 짐이 너무 많아서 포기.. ㅠ.ㅠ))

benz450@hanmir.com 2009-09-03 16:30:28
답글

오시지~~~~^^

mikegkim@dreamwiz.com 2009-09-03 16:30:38
답글

칼국시 아님 견한 냉명...

이명재 2009-09-03 16:31:29
답글

저번에 어디 다니다보니 공룡고기 파는데가 있던데요~

windouz@korea.com 2009-09-03 16:32:11
답글

공룡고기 한표 추가요 &#53627; ==33==33

benz450@hanmir.com 2009-09-03 16:32:16
답글

저는 14시간만에 먹는 밥인데.......ㅜㅜ<br />
<br />
칼국수로... 저 팍! 쓰러져요...ㅎ

mikegkim@dreamwiz.com 2009-09-03 16:33:10
답글

그러면 수제비 ㅡ,.ㅡㅋ

진성기 2009-09-03 16:33:54
답글

고등어 구이<br />
<br />
지금 제가 먹고 싶거든요.<br />
근데 집에서는 냄새가 나서.<br />
<br />

windouz@korea.com 2009-09-03 16:34:34
답글

진지하게.. 육개장 땡기네요 저는 얼큰한 육개장 이요

benz450@hanmir.com 2009-09-03 16:35:57
답글

고등어구이, 닭도라탕, 동태찜, 아구탕, 낙지뽁음..이런건 요근래 다~~해먹었어요..ㅜㅜ<br />
<br />
명건이 성! 수제비는 간식으로...

이상준 2009-09-03 16:36:13
답글

근데.. &#46489;기기는 옆집 왕갈비가 더 땡기더군요 ㅠ.ㅠ <br />
((시간에 에메 하기도 해서 그냥 왔심더 ㅠ.ㅠ))

benz450@hanmir.com 2009-09-03 16:36:57
답글

기수얼쉰 달도 거의 보름달이 되어 가던데 동동주나 한잔 해볼까요...^^*

benz450@hanmir.com 2009-09-03 16:37:24
답글

바빠서 저 그냥 마트로 갑니다......ㅜㅜ

박병수 2009-09-03 17:03:53
답글

우렁된장에 호박잎으로 쌈 ~~~ <br />
게임 아웃입니다... ^^!

김선남 2009-09-03 17:06:31
답글

이제 날씨도 추워지고 어린새싹잎을 얹은 도토리묵과 해물파전 &#44318;찬습니다. 묵한덩어리에 300칼로리<br />
해물파전은 400칼로리 정도니 조합도 &#44318;찬습니다 배도 부르구요~

박병주 2009-09-03 17:46:57
답글

굴므세유.<br />
쌀도 아끼고<br />
다이어트도 되구 말입니다.<br />
ㅠ.ㅠ

benz450@hanmir.com 2009-09-03 18:09:37
답글

꺼억~~~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입입어...<br />
<br />
댓글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비계붙은 돼지고기에 신김치 팍팍 넣고 아무런 조미료첨가없이 볶아서<br />
<br />
먹었슴다. 이름하야 생돼지 김치볶음으로...소주 한잔이 간절히 생각났지만, 꾸~~욱 참았습니다...^^*

전인기 2009-09-03 19:13:13
답글

음....침 넘어 갑니다...

정영회 2009-09-03 19:24:36
답글

오늘 어판장에 이면수8마리에 만원하더군요..손질해서요.......아~~굽고시퍼라!!

이상준 2009-09-03 16:29:59
답글

저 오늘 시화에서 부대찌게 먹고 왔어요 ^^..<br />
((연락드릴까 하다가.. 차에 짐이 너무 많아서 포기.. ㅠ.ㅠ))

benz450@hanmir.com 2009-09-03 16:30:28
답글

오시지~~~~^^

mikegkim@dreamwiz.com 2009-09-03 16:30:38
답글

칼국시 아님 견한 냉명...

이명재 2009-09-03 16:31:29
답글

저번에 어디 다니다보니 공룡고기 파는데가 있던데요~

windouz@korea.com 2009-09-03 16:32:11
답글

공룡고기 한표 추가요 &#53627; ==33==33

benz450@hanmir.com 2009-09-03 16:32:16
답글

저는 14시간만에 먹는 밥인데.......ㅜㅜ<br />
<br />
칼국수로... 저 팍! 쓰러져요...ㅎ

mikegkim@dreamwiz.com 2009-09-03 16:33:10
답글

그러면 수제비 ㅡ,.ㅡㅋ

진성기 2009-09-03 16:33:54
답글

고등어 구이<br />
<br />
지금 제가 먹고 싶거든요.<br />
근데 집에서는 냄새가 나서.<br />
<br />

windouz@korea.com 2009-09-03 16:34:34
답글

진지하게.. 육개장 땡기네요 저는 얼큰한 육개장 이요

benz450@hanmir.com 2009-09-03 16:35:57
답글

고등어구이, 닭도라탕, 동태찜, 아구탕, 낙지뽁음..이런건 요근래 다~~해먹었어요..ㅜㅜ<br />
<br />
명건이 성! 수제비는 간식으로...

이상준 2009-09-03 16:36:13
답글

근데.. &#46489;기기는 옆집 왕갈비가 더 땡기더군요 ㅠ.ㅠ <br />
((시간에 에메 하기도 해서 그냥 왔심더 ㅠ.ㅠ))

benz450@hanmir.com 2009-09-03 16:36:57
답글

기수얼쉰 달도 거의 보름달이 되어 가던데 동동주나 한잔 해볼까요...^^*

benz450@hanmir.com 2009-09-03 16:37:24
답글

바빠서 저 그냥 마트로 갑니다......ㅜㅜ

박병수 2009-09-03 17:03:53
답글

우렁된장에 호박잎으로 쌈 ~~~ <br />
게임 아웃입니다... ^^!

김선남 2009-09-03 17:06:31
답글

이제 날씨도 추워지고 어린새싹잎을 얹은 도토리묵과 해물파전 &#44318;찬습니다. 묵한덩어리에 300칼로리<br />
해물파전은 400칼로리 정도니 조합도 &#44318;찬습니다 배도 부르구요~

박병주 2009-09-03 17:46:57
답글

굴므세유.<br />
쌀도 아끼고<br />
다이어트도 되구 말입니다.<br />
ㅠ.ㅠ

benz450@hanmir.com 2009-09-03 18:09:37
답글

꺼억~~~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입입어...<br />
<br />
댓글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비계붙은 돼지고기에 신김치 팍팍 넣고 아무런 조미료첨가없이 볶아서<br />
<br />
먹었슴다. 이름하야 생돼지 김치볶음으로...소주 한잔이 간절히 생각났지만, 꾸~~욱 참았습니다...^^*

전인기 2009-09-03 19:13:13
답글

음....침 넘어 갑니다...

정영회 2009-09-03 19:24:36
답글

오늘 어판장에 이면수8마리에 만원하더군요..손질해서요.......아~~굽고시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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