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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개머리판으로 한대 때려주신건.... ^^;;;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틔워주셨군요.. <br /> <br /> 개머리판으로?? ^^;;
저는 나무위에 올라가서 쏜 거 빼고는 암짓도 안했구요.<br /> 다른 직원들이 알아서 정리 해 주던데요.
역시 나무에서 뛰어내리면서 개머리판으로....<br /> <br /> =3=3=3=33
원래 매에는 장사가 없다지요....ㅠ.ㅠ<br /> 게다가 도구가 개머리판인데야.......ㅠ.ㅠ
개머리판 상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아니 저를 왜 이리 폭력적인 인간으로 만드셔요...
다구리 당했군요 ㅎㅎㅎ
조그만 맘에 들지 않으면 아예 반죽을 하는군요.
제가 그래서 상우님이랑 자전거 안타잖아요 으흐흐~ ^^
자전거 못타도 때리시나부죠? ㅠㅠ
저번 벙개때 천오백원 사기치고 가방에 있던 껌도 강탈했는데 좀 두려워 지네요 ㄷㄷㄷ
ㅋㅋㅋ 이거 잘못 보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