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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와 고수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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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11:2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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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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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와 고수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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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철 [가입일자 : 2002-12-1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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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어제 허영만의 꼴을 보니까
하수는 바동거리고 고수는 때를 기다린다고 하는데요
정말 그런가요?
34살 회사원입니다..
한두번 때를 놓친거 같고... 다음은 아직 때가 안온거 같은데..
섣불리 뭔가를 시작하기 보단..좀더 세상을 보고 기회를 기다려야 할것 같기도 하지만
때를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
현재 삶은 편안하고 평범하게 잘 사는거 같은데(약간의 걱정과 , 약간의 대출, 그리고 작은 기쁨들 )
와싸다에 고수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 어제부터 머릿속에 계속 맴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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