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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 사실 저도 이 사이트에 기생만할 뿐 그리 영양가는 없는 인간이겠습니다만 <br />
<br />
오랜 만에 보는 진솔한 표현이군요...ㅠ.ㅠ =3=3=3=333333333

저야 늘 진솔 그 자체입니다.<br />
마눌이 식재료를 구입하면서 저 대신 뭔가를 소비해준다는 것에 조금이나마 미안한 심정을 덜고는 있습니다만 ㅎㅎㅎㅎ<br />
<br />
뭐 남말 하실 처지는 아니신듯 한 분께서 -_ㅡ^

게시판 활성화를 위한 운영자의 몸부림같은데, 게시판이 더 짜증나졌습니다.

저는 도경님과 조금 다른 생각을 합니다만 ^^<br />
게시판의 활성화야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단지 장터에 무단진입을 하는 사람을 줄여서라도 좀 수질 개선을 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br />
<br />
그런데 문제는 단지 자게를 거쳐가는 곳으로만 생각한다는 것이지요.<br />
<br />
아예 일부 카페들 처럼 댓글 30개이상, 자기 소개글 및 일반 게시물 몇개이상이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br />

돈이 머무는 곳은 언제나 드러워지기 마렵니다.

뭐 그러려니 해야죠..^^;<br />
<br />
도경님 혹시 아이콘 변경하셨나요?

와싸다처럼 가족적인 자게는 드물죠. 다른 사이트에서는 가입인사 하는 형식으로 대충 <br />
해놓고 가는 거 같습니다. 분위기 파악도 안되고, 그럴 생각도 없고....<br />
하지만 이런 분들 중에 자게에 빠지시는 분들이 생길거 같네요.<br />
저도 장터때문에 가입했는데. 이렇게 자게만 들락거리듯이..^^<br />

동감합니다...(오지랍 포함...ㅎㅎㅎ)<br />
<br />
명건님 말씀처럼 댓글 및 글쓰기 몇개 이상...이라는 조건을 붙이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저도 영양가없이 기생만하고 있지만요...^^

와내가 찔리노! <br />
저도 어제 몇자 적어면서 하도 뻘쭘해서리 이런데 가입이란게 첨이고 어떻게 써야되는지 몰라 애꿋게도 맘넓게 제 농을 받아주신 종호님을 땡기서 몇자적었는데 이게 안해본사람은 쫌 뻘쭘한게 있긴 있읍니다.

가입 인사에 무반응을 보이는 저를 발견하네요

저도 장터때문에 가입했는데. 이렇게 자게만 들락거리듯이..^^ ver2...<br />
<br />
전 가입인사 안했는데...흠 그러다보니 여기저기끼어들 때 좀 뭐시기 한 것 있더라구요.. <br />

참 오지랍 넓군요 -_-a ← 네 <br />
<br />
그렇다고 때리진 마세요.<br />

드뎌...<br />
<br />
시시콜콜...<br />
<br />
잔소리가 많아지니...<br />
<br />
노친네 대열에 합류할려구....<br />
<br />
조만간 을쉰이 한명 더 늘어나겠구먼~~~;;;<br />
<br />
을쉰 승진 기념으루 한턱 안쏘남요?

게시판에서 도경님이 안 보여서 궁금했습니다.<br />
제가 아는 도경님 맞죠?<br />
아이콘이 달라서 질문 드립니다.<br />

살기가 힘들어지나봅니다.<br />
생계형 장사꾼들이 장터에넘쳐나는 것을 보니 말이지요.,<br />
<br />
뭐 어떻게 보면 다른 사이트가 가입인사 쓰기는 더 까다롭지요, 이것저것 꼬치 꼬치 묻고 따지고 ㅡ,.ㅡㅋ<br />
<br />
올드회원 종연님의 댓글을 오래간만에 보는군요 ^^<br />
<br />
종권님 그나마 아이콘이라도 있고 다른글에 댓글이라도 남기시면 백만스물두배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요 ^^<br />
<

전 20대 인데 여기 사이트오면 다른데와는 매너 좋으신분들이 많아서 자주와요..댓글은 거의 안남기지만. <br />
<br />
ㅎㅎ 저도 가입 인사는 안한것 같은데 했나 안했나 헷갈리네여 ㅎㅎ

대우건설 미팅이 늦게끝나서...<br />
<br />
몬 들렸어유...<br />

난또 내이름있기에 "그래 찔리재" 이랄줄 알았는데 뭐 백만이라뇨 아고 감사함다

성조님도 젊은피시군요 ^^<br />
가입인사는 저도 하지 않았군요 ㅡ,.ㅡㅋ<br />
<br />
광범님 되었네요 -_ㅡ^<br />
피이...<br />
비겁하게 변명을 ㅎㅎㅎㅎ<br />
<br />
종권님 별말씀을요 ^^

우째...<br />
<br />
삐지는것두...<br />
<br />
자꾸 노친네 닮아가네....

여기에 왜 내가 낑기노?...ㅡ,.ㅜ^

//뭐 사실 저도 이 사이트에 기생만할 뿐 그리 영양가는 없는 인간이겠습니다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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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보는 진솔한 표현이군요...ㅠ.ㅠ =3=3=3=333333333

저야 늘 진솔 그 자체입니다.<br />
마눌이 식재료를 구입하면서 저 대신 뭔가를 소비해준다는 것에 조금이나마 미안한 심정을 덜고는 있습니다만 ㅎㅎㅎㅎ<br />
<br />
뭐 남말 하실 처지는 아니신듯 한 분께서 -_ㅡ^

게시판 활성화를 위한 운영자의 몸부림같은데, 게시판이 더 짜증나졌습니다.

저는 도경님과 조금 다른 생각을 합니다만 ^^<br />
게시판의 활성화야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단지 장터에 무단진입을 하는 사람을 줄여서라도 좀 수질 개선을 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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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단지 자게를 거쳐가는 곳으로만 생각한다는 것이지요.<br />
<br />
아예 일부 카페들 처럼 댓글 30개이상, 자기 소개글 및 일반 게시물 몇개이상이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br />

돈이 머무는 곳은 언제나 드러워지기 마렵니다.

뭐 그러려니 해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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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님 혹시 아이콘 변경하셨나요?

와싸다처럼 가족적인 자게는 드물죠. 다른 사이트에서는 가입인사 하는 형식으로 대충 <br />
해놓고 가는 거 같습니다. 분위기 파악도 안되고, 그럴 생각도 없고....<br />
하지만 이런 분들 중에 자게에 빠지시는 분들이 생길거 같네요.<br />
저도 장터때문에 가입했는데. 이렇게 자게만 들락거리듯이..^^<br />

동감합니다...(오지랍 포함...ㅎㅎㅎ)<br />
<br />
명건님 말씀처럼 댓글 및 글쓰기 몇개 이상...이라는 조건을 붙이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저도 영양가없이 기생만하고 있지만요...^^

와내가 찔리노! <br />
저도 어제 몇자 적어면서 하도 뻘쭘해서리 이런데 가입이란게 첨이고 어떻게 써야되는지 몰라 애꿋게도 맘넓게 제 농을 받아주신 종호님을 땡기서 몇자적었는데 이게 안해본사람은 쫌 뻘쭘한게 있긴 있읍니다.

가입 인사에 무반응을 보이는 저를 발견하네요

저도 장터때문에 가입했는데. 이렇게 자게만 들락거리듯이..^^ ver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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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입인사 안했는데...흠 그러다보니 여기저기끼어들 때 좀 뭐시기 한 것 있더라구요.. <br />

참 오지랍 넓군요 -_-a ← 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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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때리진 마세요.<br />

드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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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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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가 많아지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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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친네 대열에 합류할려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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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을쉰이 한명 더 늘어나겠구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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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쉰 승진 기념으루 한턱 안쏘남요?

게시판에서 도경님이 안 보여서 궁금했습니다.<br />
제가 아는 도경님 맞죠?<br />
아이콘이 달라서 질문 드립니다.<br />

살기가 힘들어지나봅니다.<br />
생계형 장사꾼들이 장터에넘쳐나는 것을 보니 말이지요.,<br />
<br />
뭐 어떻게 보면 다른 사이트가 가입인사 쓰기는 더 까다롭지요, 이것저것 꼬치 꼬치 묻고 따지고 ㅡ,.ㅡ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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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회원 종연님의 댓글을 오래간만에 보는군요 ^^<br />
<br />
종권님 그나마 아이콘이라도 있고 다른글에 댓글이라도 남기시면 백만스물두배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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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대 인데 여기 사이트오면 다른데와는 매너 좋으신분들이 많아서 자주와요..댓글은 거의 안남기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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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가입 인사는 안한것 같은데 했나 안했나 헷갈리네여 ㅎㅎ

대우건설 미팅이 늦게끝나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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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 들렸어유...<br />

난또 내이름있기에 "그래 찔리재" 이랄줄 알았는데 뭐 백만이라뇨 아고 감사함다

성조님도 젊은피시군요 ^^<br />
가입인사는 저도 하지 않았군요 ㅡ,.ㅡㅋ<br />
<br />
광범님 되었네요 -_ㅡ^<br />
피이...<br />
비겁하게 변명을 ㅎㅎㅎㅎ<br />
<br />
종권님 별말씀을요 ^^

우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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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지는것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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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노친네 닮아가네....

여기에 왜 내가 낑기노?...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