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보 구형 모델과 쎄코의 구형 모델 또 최신모델인 오데아를 써 보았습니다. 세보 구형도 나름데로 충분한 압력은 만들어 내는것 같은데 쎄코 구형(그래도 이백쯤 하는거) 보다는 좀 흐린것 같습니다.<br />
그런데 세라믹 그라인더를 장착한 쎄코 신형 모델은 세팅하기에 따라 그라인딩이 엄청 곱습니다. 거의 분말을 내더군요. 따라서 압력이 비슷한데도 훨씬 진한 맛을 내줍니다. 단 가격이 문제죠.<br />
정말 에스프레소를 원하시면 세라믹 그라인
cebo 구형 쓰고 잇습니다. 신형보다 비싸다는 ㅋㅋ <br />
구형의 장점은 스팀노즐이 달려 잇어 우유 거품이 커피전문점 비슷한 수준을 냅니다. <br />
신형은 우유거품이 자동이라 조절이 힘들어여..<br />
<br />
에스프레소도 만족스러운데요.... 지극히 주관적. <br />
<br />
단점은 국산이라그런지 as 많이 받아야 하고 as 받다 보면 기계의 복잡한 용법을
세보 구형 모델과 쎄코의 구형 모델 또 최신모델인 오데아를 써 보았습니다. 세보 구형도 나름데로 충분한 압력은 만들어 내는것 같은데 쎄코 구형(그래도 이백쯤 하는거) 보다는 좀 흐린것 같습니다.<br />
그런데 세라믹 그라인더를 장착한 쎄코 신형 모델은 세팅하기에 따라 그라인딩이 엄청 곱습니다. 거의 분말을 내더군요. 따라서 압력이 비슷한데도 훨씬 진한 맛을 내줍니다. 단 가격이 문제죠.<br />
정말 에스프레소를 원하시면 세라믹 그라인
cebo 구형 쓰고 잇습니다. 신형보다 비싸다는 ㅋㅋ <br />
구형의 장점은 스팀노즐이 달려 잇어 우유 거품이 커피전문점 비슷한 수준을 냅니다. <br />
신형은 우유거품이 자동이라 조절이 힘들어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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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도 만족스러운데요.... 지극히 주관적.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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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국산이라그런지 as 많이 받아야 하고 as 받다 보면 기계의 복잡한 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