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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9-02 20:17:34
추천수 7
조회수   1,129

제목

방금..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글쓴이

김영선 [가입일자 : 2003-07-05]
내용
방금..

간단히 저녁을 먹었습니다..



정말..

아주 간단하게요..



나시르막과 콜라..



나시르막은

이런 음식입니다..



코코낫 기름으로

알랑미 쌀을 쪄서

밥을 합니다..



그 밥에다가

삼발소스를 얹습니다..



삼발소스는

매운 맛이 납니다..



거기에

멸치 몇마리.. 땅콩 몇개.. 계란 한쪼가리 -,-



비벼서 먹습니다..

삼각김밥 보다 조금 큰..



가격이 1링깃(350원입니다..)



물론 비싼 나시르막은

이것 저것 넣어서 천원도 넘습니다..



근데

문제는



밥은 350원짜리인데..

음료인 콜라캔은 1.7링깃(620원)이라는 거 @,,@~



밥보다

음류수를

더 비싸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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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isiter@paran.com 2009-09-02 20:18:20
답글

누가 물어봤수?...ㅡ,.ㅜ^

김영선 2009-09-02 20:19:41
답글

종호할배..<br />
자게에 글 쓸때는 <br />
누가 물어 볼때만 써야 하나요? -,-

김현민 2009-09-02 20:19:43
답글

타지에서 친구도없이 많이 심심하셨나 봅니다.

김영선 2009-09-02 20:21:13
답글

저.. 한국에 있을 때보다..<br />
글을 훨씬 덜 쓰고 있거든요 -,-<br />
물론 느려터진 인터넷 때문이지만 ㅠ.ㅠ

ktvisiter@paran.com 2009-09-02 20:21:46
답글

잉간이 밥먹은거 까지 글 올리면 나두 화장실가서 밀어낸거 까지 써도 되겠구랴?...ㅡ,.ㅜ^<br />
<br />
두루말이를 강아지표를 썼는데 길이가 을매고 미터당 가격이 을매고....ㅡ,.ㅜ^

김현민 2009-09-02 20:26:50
답글

역시 종호님댓글은 언제나 저렴해서 좋아요,,

김영선 2009-09-02 20:27:48
답글

밀어내기는 누구나 하는거지만..<br />
나시르막은 누구나 먹는 음식이 아니잖아요.. <br />
<br />
종호할배.. 함 오세요..<br />
천원 넘는 비싼 나시르막 사드릴께요 -,-

ktvisiter@paran.com 2009-09-02 20:28:11
답글

오징어귀때기님.....ㅡ,.ㅜ^ 여그까지가 내 한계여....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마시셔....ㅠ,.ㅜ^

박지훈 2009-09-02 20:37:07
답글

콜라에 말아서 드세요...<br />
그럼 좀 덜 억울하겠죠....

나순주 2009-09-02 22:02:06
답글

말레이에서 된장질(?)하시네요...<br />
<br />
라면먹고 비싼커피마시는거랑 똑같은건가... -.-a

장순영 2009-09-02 22:07:51
답글

재말교포님....낙원같은 곳에 사시는 것 같아서 부러워요...ㅠㅠ

최용호 2009-09-02 22:09:48
답글

혼자 드셨나요 ^^;

ktvisiter@paran.com 2009-09-02 23:13:11
답글

턱셤을 황산에 적셔버리구 싶은 용호님....ㅡ,.ㅜ^ 그 잉간이 혼자 먹는거 봤수?....

김선진 2009-09-02 23:15:10
답글

근자에 보기드문 주옥같은 글로 추천합니다...^^<br />
<br />
여그까지가 내 한계여....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마시셔....ㅠ,.ㅜ^ -겸손보다는 거품이 뵈는 댓글-<br />
여그까지가 내 한계여....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마시셔....ㅠ,.ㅜ^ <br />

ktvisiter@paran.com 2009-09-02 20:18:20
답글

누가 물어봤수?...ㅡ,.ㅜ^

김영선 2009-09-02 20:19:41
답글

종호할배..<br />
자게에 글 쓸때는 <br />
누가 물어 볼때만 써야 하나요? -,-

김현민 2009-09-02 20:19:43
답글

타지에서 친구도없이 많이 심심하셨나 봅니다.

김영선 2009-09-02 20:21:13
답글

저.. 한국에 있을 때보다..<br />
글을 훨씬 덜 쓰고 있거든요 -,-<br />
물론 느려터진 인터넷 때문이지만 ㅠ.ㅠ

ktvisiter@paran.com 2009-09-02 20:21:46
답글

잉간이 밥먹은거 까지 글 올리면 나두 화장실가서 밀어낸거 까지 써도 되겠구랴?...ㅡ,.ㅜ^<br />
<br />
두루말이를 강아지표를 썼는데 길이가 을매고 미터당 가격이 을매고....ㅡ,.ㅜ^

김현민 2009-09-02 20:26:50
답글

역시 종호님댓글은 언제나 저렴해서 좋아요,,

김영선 2009-09-02 20:27:48
답글

밀어내기는 누구나 하는거지만..<br />
나시르막은 누구나 먹는 음식이 아니잖아요.. <br />
<br />
종호할배.. 함 오세요..<br />
천원 넘는 비싼 나시르막 사드릴께요 -,-

ktvisiter@paran.com 2009-09-02 20:28:11
답글

오징어귀때기님.....ㅡ,.ㅜ^ 여그까지가 내 한계여....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마시셔....ㅠ,.ㅜ^

박지훈 2009-09-02 20:37:07
답글

콜라에 말아서 드세요...<br />
그럼 좀 덜 억울하겠죠....

나순주 2009-09-02 22:02:06
답글

말레이에서 된장질(?)하시네요...<br />
<br />
라면먹고 비싼커피마시는거랑 똑같은건가... -.-a

장순영 2009-09-02 22:07:51
답글

재말교포님....낙원같은 곳에 사시는 것 같아서 부러워요...ㅠㅠ

최용호 2009-09-02 22:09:48
답글

혼자 드셨나요 ^^;

ktvisiter@paran.com 2009-09-02 23:13:11
답글

턱셤을 황산에 적셔버리구 싶은 용호님....ㅡ,.ㅜ^ 그 잉간이 혼자 먹는거 봤수?....

김선진 2009-09-02 23:15:10
답글

근자에 보기드문 주옥같은 글로 추천합니다...^^<br />
<br />
여그까지가 내 한계여....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마시셔....ㅠ,.ㅜ^ -겸손보다는 거품이 뵈는 댓글-<br />
여그까지가 내 한계여....너무 많은 걸 바라지 마시셔....ㅠ,.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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