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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의 생물학적인 반응중 하나가 사고중추의 부분적 마비인데...<br />
<br />
술이 센 사람은 알콜해독이 잘되니까. 술을 먹어도 마비가 적게와서 제어가 잘 되는 편이라 사고가 없고..<br />
술이 약한 사람은 뭐 몇잔에 전체가 마비가 와서.. 쭉 뻗게 되니까.. 사고고 뭐고 없게 되는 것이고..<br />
<br />
어설프게 센 사람이 사고를 주로 치더군요.. 개처럼 변할 것 같으면 그냥 더 먹이세요... 그럼 됩니다.

^^;;; 종남님 께서 말씀하시는 건 살인 행위 같은데요

아뇨.. 실제.. 술약한 사람을 억지로 먹이는 것은 살인이지만...<br />
<br />
술먹는 사람 다 살만큼만 먹습니다...... 대부분 쌈 나는 것이 "술 더 갖고와!!!" " 그만 먹어!!!!"<br />
이것으로 시작하는 것 아닌가요????<br />
<br />
전 술 무조건 더 따라줍니다..... 억지로 먹이는 것도 아니고 따라만 주는데.......... 그럼 뻗더군요.. ^^

<br />
술 많이 마시는 게 남자다움 또는 호방함의 표현이이라고 생각하는 미개한 분들이 많더군요. <br />
심지어 방송에서는 주당 연예인 예찬론 까지 있습니다. 누구는 소주 10병을 마신다는 둥..<br />
밥 많이 먹는다고 남자다운 것은 아니죠. 술을 못 드시는 직장인 분들은 이런 덜 떨어진 사회분위기 때문에 고통 받습니다. 일종의 사회적 새디즘이죠. 자기 주량 것 마시면 주사란 것도 없습니다.<br />
<br />

<br />
한편 이해가 됩니다 만... <br />
그냥 병 걸린거니까 라고 생각하시고.. <br />
불쌍하게 바라보고 치료를 모색 하는 것이 바른 대처가 아닐까 합니다만..

술먹고 개되는 사람은 다시는 연락 안합니다. 상종하기가 싫어요

국가에서도 음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데도<br />
크게 금지하지않고 경고하는 수준이니 세수에 눈이 멀어서인지<br />
아니면 저거들도 술을 좋아해서인지 <br />
술 별로 안마시는 나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br />
<br />
여기 댓글 달러 안오시는 분은 전부 다 술을 많이 마셔<br />
좀 자중해야겠다고 평소에 생각하고 게신분들인가요?

전국이 24시간 음주가무로 날새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는거 같습니다.<br />
아마도 주류사,나이트클럽,주점,조직폭력배와 정부,구청,경찰서,세무서, 얼키고 설킨거 같습니다.<br />
이제 건드릴수도 없게 퍼져버린것이죠. <br />
이제와서 술집에 시간제한을 걸면 전국에 엄청난 데모,폭력이 발생할것이 분명합니다.<br />
술권하는사회......사람은 몽롱한 상태에서 말과 행동해야 대접받는거와 무엇이 다릅니까?<br />
적당하다

주방장 증언에 따르면 다른 사람에겐 행패는 안부렸지만 웃통을 벗고 있어서 옷을 입으라고 했답니다.<br />
이 정도면 맛이 간거죠. 공공장소에서 웃통벗고 있으면 풍기문란죄 아닌가요?<br />
맨정신에 그럴수 있겠어요? 맥주 두잔 마시고?<br />
음주운전 걸린 사람의 단골 변명이 상가집에서 소주 딱 한잔 마셨다입니다.<br />
이 정도면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치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
<br />
담배는 연기 냄새만

평소에 말수도 적고 조용한 사람이 술먹으면 거칠고, 남의 말에 딴지걸고, 신경질적(폭력적) 변하는걸 많이 봤고요<br />
그 이상한 사람이 그 다음날 순한양이 되어 있으면서...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자기가 절대 술버릇이<br />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자기가 정통이라 생각하는데<br />
남의 충고를 듣겠습니까?<br />
술버릇 안 좋다고 인정하고 고치겠다고 하는 사람도 처음엔 조심할려고 하지만 일정량이 들

알콜의 생물학적인 반응중 하나가 사고중추의 부분적 마비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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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센 사람은 알콜해독이 잘되니까. 술을 먹어도 마비가 적게와서 제어가 잘 되는 편이라 사고가 없고..<br />
술이 약한 사람은 뭐 몇잔에 전체가 마비가 와서.. 쭉 뻗게 되니까.. 사고고 뭐고 없게 되는 것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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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센 사람이 사고를 주로 치더군요.. 개처럼 변할 것 같으면 그냥 더 먹이세요... 그럼 됩니다.

^^;;; 종남님 께서 말씀하시는 건 살인 행위 같은데요

아뇨.. 실제.. 술약한 사람을 억지로 먹이는 것은 살인이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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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는 사람 다 살만큼만 먹습니다...... 대부분 쌈 나는 것이 "술 더 갖고와!!!" " 그만 먹어!!!!"<br />
이것으로 시작하는 것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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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술 무조건 더 따라줍니다..... 억지로 먹이는 것도 아니고 따라만 주는데.......... 그럼 뻗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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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많이 마시는 게 남자다움 또는 호방함의 표현이이라고 생각하는 미개한 분들이 많더군요. <br />
심지어 방송에서는 주당 연예인 예찬론 까지 있습니다. 누구는 소주 10병을 마신다는 둥..<br />
밥 많이 먹는다고 남자다운 것은 아니죠. 술을 못 드시는 직장인 분들은 이런 덜 떨어진 사회분위기 때문에 고통 받습니다. 일종의 사회적 새디즘이죠. 자기 주량 것 마시면 주사란 것도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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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해가 됩니다 만... <br />
그냥 병 걸린거니까 라고 생각하시고.. <br />
불쌍하게 바라보고 치료를 모색 하는 것이 바른 대처가 아닐까 합니다만..

술먹고 개되는 사람은 다시는 연락 안합니다. 상종하기가 싫어요

국가에서도 음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데도<br />
크게 금지하지않고 경고하는 수준이니 세수에 눈이 멀어서인지<br />
아니면 저거들도 술을 좋아해서인지 <br />
술 별로 안마시는 나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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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 달러 안오시는 분은 전부 다 술을 많이 마셔<br />
좀 자중해야겠다고 평소에 생각하고 게신분들인가요?

전국이 24시간 음주가무로 날새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는거 같습니다.<br />
아마도 주류사,나이트클럽,주점,조직폭력배와 정부,구청,경찰서,세무서, 얼키고 설킨거 같습니다.<br />
이제 건드릴수도 없게 퍼져버린것이죠. <br />
이제와서 술집에 시간제한을 걸면 전국에 엄청난 데모,폭력이 발생할것이 분명합니다.<br />
술권하는사회......사람은 몽롱한 상태에서 말과 행동해야 대접받는거와 무엇이 다릅니까?<br />
적당하다

주방장 증언에 따르면 다른 사람에겐 행패는 안부렸지만 웃통을 벗고 있어서 옷을 입으라고 했답니다.<br />
이 정도면 맛이 간거죠. 공공장소에서 웃통벗고 있으면 풍기문란죄 아닌가요?<br />
맨정신에 그럴수 있겠어요? 맥주 두잔 마시고?<br />
음주운전 걸린 사람의 단골 변명이 상가집에서 소주 딱 한잔 마셨다입니다.<br />
이 정도면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치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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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연기 냄새만

평소에 말수도 적고 조용한 사람이 술먹으면 거칠고, 남의 말에 딴지걸고, 신경질적(폭력적) 변하는걸 많이 봤고요<br />
그 이상한 사람이 그 다음날 순한양이 되어 있으면서...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자기가 절대 술버릇이<br />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자기가 정통이라 생각하는데<br />
남의 충고를 듣겠습니까?<br />
술버릇 안 좋다고 인정하고 고치겠다고 하는 사람도 처음엔 조심할려고 하지만 일정량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