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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보일러가 악명이 높은데......이런일까지......<br />
<br />
악명의 종지부를 찍는군요.....ㅡ,.ㅡ......<br />
<br />
<br />

자기들 내부에서 바꾼건 의미가 없습니다.<br />
<br />
구입하실때 AS기간을 적용받습니다.<br />
소보원쪽에 문의하세요

김형욱님 말이 옳습니다.<br />
어떠한 경우라도 구매자의 초기 계약내용이 우선입니다.<br />
도중 계약기간이 바뀌었다면 그건 바뀐 이후 구매한 사람들에 한해서만 적용됩니다.<br />
소보원에 도움받으시면 100프로지만 좀 번거롭죠^^

불만제로에 나올 이야기네요

다시는 구입안합니다. 한번 당해보시면요... kd보일러가 좋습니다.

제가 읽기로는 2004년에 구입한 보일러는 구입 당시 보증기간이 5년이라서 올해 A/S를 받을 수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더 신품인 2005년 구입 보일러는 구입 시 보증기간이 3년이라 올해 A/S를 못 받게 됐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br />
<br />
좀 어이 없는 케이스이긴 하지만 논리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친근하게 사정하고 매달려 보심이... ^^;;;

조언 감사합니다<br />
<br />
소보원에 전화 했는데 보일러는 최소 보증기간이 2년이고 2년 이후에 일어난 문제에 대하여는<br />
해결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br />
<br />
정재웅님 조금 잘못 이해 하신것 같은데요<br />
얼마전 까지는 보일러 온수펌프의 보증 기간이 5년 이었는데 일방적으로 5년에서 3년으로조정 <br />
했다고 합니다 내부 규정이 변경 되었다고 하네요<br />
그럼 이전에 판매한

제품을 구입할때, 정해진 기간만큼의 AS비용을 같이 구입하는 것인데...<br />
그걸 마음데로 변경한다는게 말이 되나요<br />
<br />
소보원은 문제 이해를 잘 못하는 것 같네요

아, 그렇군요.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이었네요. 사실 맨 처음에는 리플에서 말씀하신 내용처럼 이해하긴 했는데, 설마 판매 회사 측에서 그렇게 생떼를 쓸 리가... 하면서 나름 다시 해석한 걸 적은 거였습니다. 참 당황스러운 회사네요. 이 정도면 잘 정리해서 소보원에 다시 정식으로 올리고, 좀 큰 게시판에도 올려야 하는 케이스 아닌가요?

벌레 보일러가 악명이 높은데......이런일까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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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의 종지부를 찍는군요.....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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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내부에서 바꾼건 의미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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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실때 AS기간을 적용받습니다.<br />
소보원쪽에 문의하세요

김형욱님 말이 옳습니다.<br />
어떠한 경우라도 구매자의 초기 계약내용이 우선입니다.<br />
도중 계약기간이 바뀌었다면 그건 바뀐 이후 구매한 사람들에 한해서만 적용됩니다.<br />
소보원에 도움받으시면 100프로지만 좀 번거롭죠^^

불만제로에 나올 이야기네요

다시는 구입안합니다. 한번 당해보시면요... kd보일러가 좋습니다.

제가 읽기로는 2004년에 구입한 보일러는 구입 당시 보증기간이 5년이라서 올해 A/S를 받을 수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더 신품인 2005년 구입 보일러는 구입 시 보증기간이 3년이라 올해 A/S를 못 받게 됐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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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이 없는 케이스이긴 하지만 논리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친근하게 사정하고 매달려 보심이... ^^;;;

조언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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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에 전화 했는데 보일러는 최소 보증기간이 2년이고 2년 이후에 일어난 문제에 대하여는<br />
해결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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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웅님 조금 잘못 이해 하신것 같은데요<br />
얼마전 까지는 보일러 온수펌프의 보증 기간이 5년 이었는데 일방적으로 5년에서 3년으로조정 <br />
했다고 합니다 내부 규정이 변경 되었다고 하네요<br />
그럼 이전에 판매한

제품을 구입할때, 정해진 기간만큼의 AS비용을 같이 구입하는 것인데...<br />
그걸 마음데로 변경한다는게 말이 되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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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은 문제 이해를 잘 못하는 것 같네요

아, 그렇군요.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이었네요. 사실 맨 처음에는 리플에서 말씀하신 내용처럼 이해하긴 했는데, 설마 판매 회사 측에서 그렇게 생떼를 쓸 리가... 하면서 나름 다시 해석한 걸 적은 거였습니다. 참 당황스러운 회사네요. 이 정도면 잘 정리해서 소보원에 다시 정식으로 올리고, 좀 큰 게시판에도 올려야 하는 케이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