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기억해야 할 날이 하루 더 늘었어요. 후~ ( '')
'나난'이라고 표현해주시니 슬픔이 더 쏴아ㅡ하고 밀려오네요 ㅠ.ㅜ 콧등 시큰 ㅠ.ㅠ
저도 가슴이 아파 한참을 멍하니 있었습니다...<br /> <br /> 4년전 같은 암으로 먼저 떠나보낸 여동생이 생각나서 울컥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