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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압빠님, 메뚜기님 축하드립니다. ^ㅡ^

결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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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에 굴짬뽕 때문에 삐지신 거네요 머 -_-;;

아.. 댓글 수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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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압빠님, 메뚜기님 축하드립니다. ^ㅡ^ ver 2.0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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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즌&#54973;아 화이튕~

재준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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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 볼생각..아니 나랑 말 섞을 생각 아예 하덜 마셔....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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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잉간은 증심도 안먹나?...ㅡ,.ㅜ^)

감사합니다. 이제 저도 자유의 몸이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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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벌써 먹구 왔습니다.

술은 몸에 안좋아요....ㅋ

감사합니다... 기나긴 압박과 설움에서 해방되었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 재준님이나 수영님처럼 을쉰으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는건가요 T_T<br />
부럽기만 하다능.

드시는 것 뿐만 아니라 윗몸일으키기에도 욕심이 왜 그렇게 또 많으신지...힘 쓰지 마시고 그냥 편안하게 사시면 될 걸 가지고 왜 그리 사서 고생을 하시는지...<br />
으르신, 그게 다 저한테 쑤삐까 하나 안주신 댓가입니다.=3=3=3=3=3=3=3=3

참!<br />
죄를 받는다 아니죠,<br />
죄를 짓고 벌을 받지요 ㅡ,ㅡㅋ

이종호 선생님, 죄송합니다. 제가 그날 늦게 가는 바람에 미처 인사드리지 못했습니다. ('' )a

상규님....ㅡ,.ㅜ^ 주글래?...

어르신은 뒤가 문제군요 ㅡ.ㅜ

멋쟁이 성원님...얼굴 잊어버렸습니다...ㅠ,.ㅜ^ 그날 성원님만 일찍 왔었어도 그런 불상사는 없었을텐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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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달구신 새신랑 애기압빠 성환님.....ㅡ,.ㅜ^ 이 모든게 다 몽달구신님이 늦게 오는 바람에 그리된겨...

어르신 가신거 확인후 출발한 제가 죄인입니다<br />
언제 뵙고 약 발라드릴께요 ㅜ.ㅜ

윗몸일으키기보다는 팔굽혀펴기가 더 좋을것같은데... ^^;;

을쉰의 글을 읽으면서 미안한 감정이 생기지 않고 기분이 좋아지는 건 왜 일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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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솔직해서 죄송합니다.<br />

몽달구신...ㅡ,.ㅜ^ 읍쌔버리구 말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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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셤을 황산으로 코팅한 뒤 예초기로 밀어버리고 싶은 용호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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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 하도 낮에 노즐을 자주 열어둔 덕분에 하체에 힘이딸려 <br />
마님보고 혼자 댕겨오라고 했다가 싸늘한 눈총을 받고서 개끌려 가듯 중랑리버사이드로 끌려가다<br />
도저히 걷는게 힘들어 "여기서 쉬고 있을테니 혼자 창동교까지 갔다와!" 하고서 <br />

관심을 받기 원하고 자기가 중심이길 원하는 증세 즉 상위에 음식은 다 내것이고 남들이 나없을 때 먹는 음식조차 허용모하는 뭐 이런.. 유년기,사춘기, 그리고 노년기에 나타나는 증상이며 방치할경우 왕따, 노인성 치매가 심히 우려되오니 티벳요가로 맴과 육신을 다스리는 법을 터득해야한다고 아뢰옵니당 ^^

역시!

종권님....ㅡ,.ㅜ^ 생을 마감시켜 드리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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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달구신....모가 역시여?...ㅡ,.ㅜ^ 드런 잉가나...

윗몸일으키기 기구에 올매나 누워계셨으면 욕창이... -,-

휴.. 저는 아니군요.. 다행..

앙가서 다행(?) 다행 임뉘돠.<br />
ㅠ.ㅠ

ㅋ ㅋ 꼬시라.... 뭐 이르키기??<br />
고거이 마음대로 되시능감유....ㅡ.ㅡ!!

제가 안그랬어요

으르신께서 편찮으시다는데 안타까워하시는분들이 안계시는 안타까운 시추에이션이네요...<br />

ㅋㅋㅋㅋ 그거 꼬리뼈까져요....ㅋㄷㅋㄷ

그래도 노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시는분이 =3=3=3=3=333

셀렉터 노브 같은 잉간은 없어서 패쓰~

을쉰...이제 윗몸일으키기..팔굽혀펴기 같은 과격한 운동은 그만 하시고....<br />
노즐이라면 항문조이기 운동하시는게 어떠실지....(연세도 있으신데...)<br />
충심으로 드리는 진언입니다....통촉하소서~~^^

노즐 땜에 고생하시는 을쉰을 위해 케겔 운동을 추천해 드립니다. =3=3=3

신석기시대로 맹글어 주고 싶은 철기님....ㅡ,.ㅜ^ 잉가나...안즉 그럴땐 아녀....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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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님....시방 상태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닌 상태인 상태가 맞져?...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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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광청님....잉가나 꼬리곰탕이나 한그릇 사주고 그런소리 허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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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님...내가 이런 잉간들하고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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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항을쉰.

제목만으로는 너무 재밌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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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에서 상종하고 싶지 않은 잉간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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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밑에글<br />
"개인)으르신~"<br />

지긋지긋헌 군 제대 때가 생각나는군요..

노원구민 건욱님....노원구에서 영원히 하직할랴구 몸부림치는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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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메뚜가....배터지게 나 빼놓구 먹으니 맛나든?....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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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까지 아침, 증심 다 굶고 단식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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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 두 잉간들 땜시.....ㅡ,.ㅜ^

그 두분이서 저녁에 머 안사드릴것 같은데,,그냥 드시지요? ^^

노원구민 건욱님....그 두 잉간들이 행여나?...ㅡ,.ㅜ^ 송사리 임신할 때를 기다리는게 더 빠르겠다...ㅡ,.ㅜ^

삼선짜장에 일잔 하시까요? ^^

조오치...^^ 바뜨, 울 마님이 퇴근해서 들어오시면 밖에 나가는 것은 언감생심입니다...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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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용상님...그건 울 마님께서 해야 하는거 아니셔?...ㅡ,.ㅜ^

돼씀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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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매 낮시간을 이용해서 함 주말에 째리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하다고 생각됨돠...

집에서 해주신다구요? 슬왁 &#54052;빌 몇동 몇호셔유?

을쉰, 마님뿐만 아니라 노즐이 헐거우신(?) 영감님에게도 해당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