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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제는 포도 먹을때는 공복에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것 같네요.

포도는.... 비싸서...ㅠ.ㅠ

발효가 문제라면 김치도 발효식품인데요... ^^;;;;<br />
<br />
전 무난한 체질이라 그런지 음식 안가리고 골고루 먹어도 건강에 별 무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br />
<br />
관절 삐그덕대는 것 빼고요...... 이건 운동으로 극복해야죠.

김치같은 경우는 밖에서 실온이나 상온에서 이상적인 발효가 되지만 몸속에서는 발효가 어찌보면 <br />
단시간의 부패에 가까운 이상 발효라고 보시면 됩니다.<br />
여러가지가 섞여서~~~

ㅍㅗ도가 주산지인 지역에 암환자들이 많은거는 포도때문이 아니라<br />
아마도 치는 약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br />
그약이 땅으로 흘러들고 지하수를 먹는다면 위험하겠죠....

포도 복숭아 등... 맛나는 과일들을 많은 벌레와 균들이 좋아하겠지요.

포도는 생김새의 특성상 잘 씻어지지 않아서 농약등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일단 자신이 좋아하는 먹기좋은 음쉭이 자기 몸에는 &#52573;오. !! (라고 생각하는 1인.. ㅠ.ㅠ)

기수님....우리 치나게 지내봐봐요....^.^!<br />
농약 듬&#49241;바른 포도라도 보내조요....ㅡ.ㅜ!

저도 원식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br />
<br />
포도에 뿌려지는 다량의 농약이 간관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br />
통계라는 것이 정확히 읽지 않으면 별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지요.<br />
<br />
일례로 예전 어느 산골 마을에서 사망원인을 조사했답니다.<br />
그 때 가장 많은 원인이 폐관련질환이었다고 하더군요.<br />
<br />
이유는?<br />
요양을 하러 아예 이사와서 살다 죽은 사람들이 많았다

제 본가인 경북 영천은 거의 포도 농사 짓습니다(제 본가도요.)<br />
영천 포도 축제도 하고요.<br />
<br />
요즘 메스컴에서 포도를 포함한 베리류 과일의 항암치료의 우수성을 많이 보았는데 <br />
김창욱님 말씀은 첨 듣는지라 많이 놀랍네요. 관련 자료를 좀 볼수 있는 지요.<br />
<br />
김기수님. 농약 칠때 풍덩 담글 정도라면 저희와는 많이 다르네요.<br />
우의를 입는 것은 약이 채 마르기 전에

건포도를~<br />
ㅠ.ㅠ

위의 김용규 님이 잘말씀해 주셨는데. 저희 어른이 25년째 포도 농사 짓고 있는 우리 어르신 기준으로 농약 관련 몇말씀 추가로 드립니다. <br />
통칭 말하는 농약은 살충제, 살균제류 입니다. 영양제라는것도 있구요. 영양제는 쉽게말해서 사람으로 치면 건강 보조제^^ <br />
초봄에 잎이 나기전 부터 포도꽃이 개화하기 전까지 농약 치구요. 이후는 농약 안치는게 정석 입니다. 치더라도 위의 김용규님 말처럼 살충 살균효과 올리려고 잎이나

"포도는 신이 이 세상에 주신 가장 고귀한 선물 중의 하나이다" <br />
<br />
김용규님 제가 말한 내용은 도서출판 빛샘 '신비의 포도요법' 내용중 195페이지 본문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br />
혹시 이 책을 구하실수 있으면 필독을 권합니다. <br />
<br />
포도와 포도요법의 기적적인 효과가 내용중에 많이 나옵니다.^^

ㅜㅜ 어제 사서 씻지도 않고 한알 먹었는데..<br />
<br />
<br />
락스로씻어야 안전하겠죠?

책에 보면 포도 농약때문에 암환자가 많은게 아니고 상시 포도와 다른 음식을 섞어 먹었을 경우 <br />
위에서 발효가 되면서 알콜이 생성되는데 이것때문에 암이 발생한다고 나옵니다.

농약회사 다니는분 안게신가요? 농약의 조건이 식물에 계속 잔류해 있으면 안되는것으로 압니다.물에 잘씻겨내려가야 되는걸로 아는데...토양은 오염될수있겠죠

알콜이 생겨서 암이 발생한다면 포도주나 그외 다른 술은 더 나쁘겠네요. 술의 알콜함량이 뱃속에서 발효<br />
되어서 생긴 알콜보다는 많을테니까요.<br />
<br />
그리고 뱃속에서 발효가 된다는 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위산으로 인해 발효를 일으키는 균이 생존할 수 <br />
없을텐데요.

어제 글에 제가 포도 잘 씻는법 올렸으니 참고하시길....

흠~~이제는 포도 먹을때는 공복에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것 같네요.

포도는.... 비싸서...ㅠ.ㅠ

발효가 문제라면 김치도 발효식품인데요... ^^;;;;<br />
<br />
전 무난한 체질이라 그런지 음식 안가리고 골고루 먹어도 건강에 별 무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br />
<br />
관절 삐그덕대는 것 빼고요...... 이건 운동으로 극복해야죠.

김치같은 경우는 밖에서 실온이나 상온에서 이상적인 발효가 되지만 몸속에서는 발효가 어찌보면 <br />
단시간의 부패에 가까운 이상 발효라고 보시면 됩니다.<br />
여러가지가 섞여서~~~

ㅍㅗ도가 주산지인 지역에 암환자들이 많은거는 포도때문이 아니라<br />
아마도 치는 약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br />
그약이 땅으로 흘러들고 지하수를 먹는다면 위험하겠죠....

포도 복숭아 등... 맛나는 과일들을 많은 벌레와 균들이 좋아하겠지요.

포도는 생김새의 특성상 잘 씻어지지 않아서 농약등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일단 자신이 좋아하는 먹기좋은 음쉭이 자기 몸에는 &#52573;오. !! (라고 생각하는 1인.. ㅠ.ㅠ)

기수님....우리 치나게 지내봐봐요....^.^!<br />
농약 듬&#49241;바른 포도라도 보내조요....ㅡ.ㅜ!

저도 원식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br />
<br />
포도에 뿌려지는 다량의 농약이 간관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br />
통계라는 것이 정확히 읽지 않으면 별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지요.<br />
<br />
일례로 예전 어느 산골 마을에서 사망원인을 조사했답니다.<br />
그 때 가장 많은 원인이 폐관련질환이었다고 하더군요.<br />
<br />
이유는?<br />
요양을 하러 아예 이사와서 살다 죽은 사람들이 많았다

제 본가인 경북 영천은 거의 포도 농사 짓습니다(제 본가도요.)<br />
영천 포도 축제도 하고요.<br />
<br />
요즘 메스컴에서 포도를 포함한 베리류 과일의 항암치료의 우수성을 많이 보았는데 <br />
김창욱님 말씀은 첨 듣는지라 많이 놀랍네요. 관련 자료를 좀 볼수 있는 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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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님. 농약 칠때 풍덩 담글 정도라면 저희와는 많이 다르네요.<br />
우의를 입는 것은 약이 채 마르기 전에

건포도를~<br />
ㅠ.ㅠ

위의 김용규 님이 잘말씀해 주셨는데. 저희 어른이 25년째 포도 농사 짓고 있는 우리 어르신 기준으로 농약 관련 몇말씀 추가로 드립니다. <br />
통칭 말하는 농약은 살충제, 살균제류 입니다. 영양제라는것도 있구요. 영양제는 쉽게말해서 사람으로 치면 건강 보조제^^ <br />
초봄에 잎이 나기전 부터 포도꽃이 개화하기 전까지 농약 치구요. 이후는 농약 안치는게 정석 입니다. 치더라도 위의 김용규님 말처럼 살충 살균효과 올리려고 잎이나

"포도는 신이 이 세상에 주신 가장 고귀한 선물 중의 하나이다" <br />
<br />
김용규님 제가 말한 내용은 도서출판 빛샘 '신비의 포도요법' 내용중 195페이지 본문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br />
혹시 이 책을 구하실수 있으면 필독을 권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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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와 포도요법의 기적적인 효과가 내용중에 많이 나옵니다.^^

ㅜㅜ 어제 사서 씻지도 않고 한알 먹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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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로씻어야 안전하겠죠?

책에 보면 포도 농약때문에 암환자가 많은게 아니고 상시 포도와 다른 음식을 섞어 먹었을 경우 <br />
위에서 발효가 되면서 알콜이 생성되는데 이것때문에 암이 발생한다고 나옵니다.

농약회사 다니는분 안게신가요? 농약의 조건이 식물에 계속 잔류해 있으면 안되는것으로 압니다.물에 잘씻겨내려가야 되는걸로 아는데...토양은 오염될수있겠죠

알콜이 생겨서 암이 발생한다면 포도주나 그외 다른 술은 더 나쁘겠네요. 술의 알콜함량이 뱃속에서 발효<br />
되어서 생긴 알콜보다는 많을테니까요.<br />
<br />
그리고 뱃속에서 발효가 된다는 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위산으로 인해 발효를 일으키는 균이 생존할 수 <br />
없을텐데요.

어제 글에 제가 포도 잘 씻는법 올렸으니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