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
이기라카이~~~;;
빌고 빈 효험이`~~;;
이종호님께서 2009-09-01 16:52:46에 쓰신 내용입니다
: 오전까진 괘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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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에 노즐 뒤틀려 식은땀을 비오듯 흘렸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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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기가 많은 거라 적당히 먹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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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먹어보기 힘든 안주이기에 남들보다 쪼매 더 먹어 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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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풀만 퍼질러 먹던 잉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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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진 3Cm 크기로 절단된 부위 뭉테기를 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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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알이 뒤집혀 갖구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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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은 젓가락으로 한점씩 음미해 가면서(눈치보아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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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 반잔에 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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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먹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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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수저로 퍼먹다 시피 먹어댄 죄를 받았나 봅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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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바리맨님이 거의 안주를 안먹는 바람에 포식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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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쑤 : 벙개가서 식탐내면 저처럼 노즐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