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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빨리 가는게..시간벌고 돈버는거 같더군요..간기능 검사 한번 해보세요..당뇨하고..

어짜피 넘어지면 병원가야 합니다.<br />
<br />
무섭다고 병원 안가는건 미련하고 어리석은 행동입니다....일단 당뇨가 의심되는군요.<br />
빨리 병원가셔서 진료받으시길 강력히 권합니다...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냥 계시면 돌연사 할지도 모릅니다

소변에서 거품이 생긴다면..<br />
<br />
일단은 당뇨, 신장 질환이 의심되네요...<br />
<br />
빨리 병원에 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br />
<br />
본인보다 가족을 생각하세요.<br />
<br />
정영훈님 몸은 본인것이 아니구...<br />
<br />
가족의 몸입니다, <br />
<br />
가족의 허락 없이 함부로 하시면 안됩니다....!

그간 살아온 생활습관으로 보면 병에 안 걸릴 수가 없습니다, --;<br />

최소한 대사증후근 ....

만약 당뇨라면 약물이나 주사치료에 <br />
음식물 섭취만 잘하시면 정상인과 별반 차이없이 살수있지만,<br />
<br />
방치하면 아주 곤란한 상황이 생깁니다...

저도 당뇨, 단백뇨 같은 거 의심해서 병원가서 검사하더라도...<br />
<br />
굶고 가면 별 이상이 없다고들 하던데요. <br />
<br />
쩝. 운동하고 머 그래야겠죠....

정영훈님이 먼저 가셔서 점검받으세요. 저랑 패턴의 거의 유사하니 저도 굉장히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정영훈님이 먼저 가셔서 점검받으세요. 저랑 패턴의 거의 유사하니 저도 굉장히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ver.2

일단.. <br />
당장 술담배부터 줄이셔야겠네요..

<br />
뭐 그리 신경쓰실건 아닌것같읍니다.<br />
회사에서 건강검진할때 간수치니 혈압이니 기초대사량은 본인이 잘 아실꺼고..<br />
<br />
그리고 왠만한 직장인들 거의 본문쓰신분과 비슷한 라이프사이클이죠.<br />
괜한 걸로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지나친 "건강컴플렉스"가 오히려 병을 부른다죠?<br />
<br />
그냥..사시던대로 쭈욱 사세요.<br />
<br />
단 하나 강추드린다면, 일요

소변에 거품이 생긴다고 해서 반드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렇게 속앓이 하시는 것보다 한번쯤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별일 아닐겁니다. ^^

아직 마흔안된 저도 그런걸요..<br />
걱정마세요.... ㅠㅠ;;;

저도 소변에 거품이 많지만 당뇨셨던 아버지의 소변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당뇨로 생긴 소변은 냄새가 일반적인 지린내가 아니라 병원냄새가 같은게 나고 거품의 크기가 잘고 거품층이 두꺼워서 오래 지나도 사라지지가 않죠. 꼭 생맥주 거품 같습니다.

병원은 빨리 가는게..시간벌고 돈버는거 같더군요..간기능 검사 한번 해보세요..당뇨하고..

어짜피 넘어지면 병원가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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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고 병원 안가는건 미련하고 어리석은 행동입니다....일단 당뇨가 의심되는군요.<br />
빨리 병원가셔서 진료받으시길 강력히 권합니다...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냥 계시면 돌연사 할지도 모릅니다

소변에서 거품이 생긴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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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당뇨, 신장 질환이 의심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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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병원에 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br />
<br />
본인보다 가족을 생각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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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님 몸은 본인것이 아니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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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몸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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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허락 없이 함부로 하시면 안됩니다....!

그간 살아온 생활습관으로 보면 병에 안 걸릴 수가 없습니다, --;<br />

최소한 대사증후근 ....

만약 당뇨라면 약물이나 주사치료에 <br />
음식물 섭취만 잘하시면 정상인과 별반 차이없이 살수있지만,<br />
<br />
방치하면 아주 곤란한 상황이 생깁니다...

저도 당뇨, 단백뇨 같은 거 의심해서 병원가서 검사하더라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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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고 가면 별 이상이 없다고들 하던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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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운동하고 머 그래야겠죠....

정영훈님이 먼저 가셔서 점검받으세요. 저랑 패턴의 거의 유사하니 저도 굉장히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정영훈님이 먼저 가셔서 점검받으세요. 저랑 패턴의 거의 유사하니 저도 굉장히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ver.2

일단.. <br />
당장 술담배부터 줄이셔야겠네요..

<br />
뭐 그리 신경쓰실건 아닌것같읍니다.<br />
회사에서 건강검진할때 간수치니 혈압이니 기초대사량은 본인이 잘 아실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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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왠만한 직장인들 거의 본문쓰신분과 비슷한 라이프사이클이죠.<br />
괜한 걸로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지나친 "건강컴플렉스"가 오히려 병을 부른다죠?<br />
<br />
그냥..사시던대로 쭈욱 사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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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 강추드린다면, 일요

소변에 거품이 생긴다고 해서 반드시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렇게 속앓이 하시는 것보다 한번쯤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별일 아닐겁니다. ^^

아직 마흔안된 저도 그런걸요..<br />
걱정마세요.... ㅠㅠ;;;

저도 소변에 거품이 많지만 당뇨셨던 아버지의 소변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당뇨로 생긴 소변은 냄새가 일반적인 지린내가 아니라 병원냄새가 같은게 나고 거품의 크기가 잘고 거품층이 두꺼워서 오래 지나도 사라지지가 않죠. 꼭 생맥주 거품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