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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010 사용자가 80 % 를 넘는다는군요.
제 생각은 skt 의 2g 시대의 경쟁력은 011 번호가 아니라 800 메가 대의 주파수 라고 봅니다.
다른 업체보다 적은 기지국으로 넓은 커버리지를 줄수 있는 800 메가 대역폭의 주파수가 사용자를 붙잡아 두는 원동력 이었죠.
현재 쓰던 번호 그대로 ktf 를 사용하지만 기회 봐서 다시 skt 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ktf 의 주파수 커버리지는 skt 비해서 그지 같다는 생각입니다.
skt 에서는 전혀 경험하지 못하는 전파 신호 강도를 ktf 에서는 종종 캐치콜로 보게 됩니다.
제 의견은 쓰던 번호 그대로 3g 로 넘어갈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쓰던 번호만 바꾸지 않고 그대로 800 메가 대를 사용하는 3g 휴대폰으로 넘어갈 기회를 주기를 바랍 뿐입니다.
skt 가 이부분에서 힘을 써 주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