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불업슴돠. 저도 노즐이라도 함 열려봤서면...ㅠ.ㅠ

이런.. 우째쓰까나.. 이제 연세를 생각하셔야죠... <br />
<br />
저기 특산물 코너에 있는 홍삼액기스(?) 추천해드립니다. <br />
<br />
오늘 와서 먹어보니 나름 맛도 있고.. 보너스로 건빵도 들어있고 사탕도 들어있고 좋습니다. ^^

먹은거 아까워 어떻한돼유? 콜크 마개라도 막아놓으시잖코..암튼 조리잘하시길....

대홍님....ㅡ,,ㅜ^ 제가 열어드리까?....<br />
<br />
재영님.....그래도 먹고 노즐열리는게 못먹고 막히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ㅡ,.ㅜ^

아니, 연세도 지긋하신 분이 웬 식탐이 저렇게 많으실까? 집에 그렇게 쑤삐까도 많으시고 띵가띵가 기타도 많으시고 한데......수삐까하고 기타 하나씩만 주세요, 욕심부리지 마시고...=3=3=3=3=3=3=3=3

종호님 노즐열린것이 광범님이 정안수 떠놓고 빌어서 그리 된것이라고 봅니다 .......<br />

상규님...바랄걸 바래야죠....ㅠ.ㅠ!<br />

기천님...ㅡ,.ㅜ^ 어제 보셨듯 내가 안주를 많이 먹었다고 해도 기천님보단 들 먹었잖우....ㅠ,.ㅜ^<br />
<br />
<br />
뒤통수에 매달린 앵경을 음각으로 새겨버리고 싶은 영의님....ㅡ,.ㅜ^ 생을 마감시켜 드리까?..<br />
<br />
상규님.....ㅡ,.ㅜ^ 뱅어로 회떠먹는 소리 그만 하시셔....ㅡ,.ㅜ^

제가 어제 늦게 도착하여 어르신을 뵙지 못하였습니다<br />
그래서 2차가 너무 행복했어요 ㅡ.-^

몽달구신 새신랑 애기압빠 성환님....ㅡ,.ㅜ^ 나하고 마주치지 않은 걸 다행인줄 아셔....

종호얼쉰....아페안즌 즐믄 츠자들이 <br />
눈길한번 안조도 훈훈해 지시덩가여...ㅡ.ㅡ??

위로를 해야 할지 천벌(?)을 받았다고 해야 할지…….<br />
<br />
전에 제가 을쉰께 곱창 사주라고 하면 곱창 싫어한다고 하셨는데 지금 보니 다 핑계였군요.<br />

크크크...<br />
<br />
빌구, 또 빈 효험이 드뎌~~`;;;<br />
<br />
아까는 아니라구 하드만~~~~<br />
<br />
역쉬~~<br />
<br />
하나님이 간절한 바램을 들어주셨구만~~~<br />
<br />
울나라 구신덜 아직꺼정 살아 있구~~~~룰루랄라`~;;;<br />

노즐 완벽하고 양변기와 토킹어바우또 도 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림돠....ㅡ,.ㅜ^ <br />
<br />
곱창전골.....예술이었슴돠.... <br />
<br />
밑반찬이 거의 한정식수준 이었슴돠. <br />
<br />
잘 익은 대파김치, 깻잎절임, 양상치+깻잎의 앙상블 초절임김치, 청양고추 간장졸임...등등... <br />
<br />
맞은편에 즐믄 츠자들 한떼가 몰려와서 회식하는 바람에 무척 훈훈했었슴돠.... <br

성공한 사람은 주머니에 '꿈'이 가득하고<br />
<br />
실패한 사람의 주머니엔 '욕심'만 그득 하다더니...... ㅉㅉㅉ ㅜ,.ㅠ^

허구헌날..<br />
<br />
즈그들끼리 ㅠ.ㅠ

뇌랑바바리님이 안드셔서 종호님하고 지가 마니먹었어요. 그러나 노즐열기고 속 거북한것은 광범님때문이라고 봐유. 그리고 음식남기면 벌받아유......

다음부터는 영선님께는 특별히 착불로다 안주 일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지가 참석한 벙개에서는).<br />
음식이 상하거나 착불비가 많이 나오는것은 책임못짐......

우룡 을쉰 글 감사합니다.

사악한 드런 잉간들 가트니...ㅡ,.ㅜ^

기름진 3Cm 크기로 절단된 부위 뭉테기는 무엇이였는지요?<br />
<br />
역시 으르쉰께서는 노즐이 문제군요. 노즐 헐면 약도 &#51022;는데....<br />
<br />
(벙개때는 바바리님 옆에 앉아야겠군....)

불업슴돠. 저도 노즐이라도 함 열려봤서면...ㅠ.ㅠ

이런.. 우째쓰까나.. 이제 연세를 생각하셔야죠... <br />
<br />
저기 특산물 코너에 있는 홍삼액기스(?) 추천해드립니다. <br />
<br />
오늘 와서 먹어보니 나름 맛도 있고.. 보너스로 건빵도 들어있고 사탕도 들어있고 좋습니다. ^^

먹은거 아까워 어떻한돼유? 콜크 마개라도 막아놓으시잖코..암튼 조리잘하시길....

대홍님....ㅡ,,ㅜ^ 제가 열어드리까?....<br />
<br />
재영님.....그래도 먹고 노즐열리는게 못먹고 막히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ㅡ,.ㅜ^

아니, 연세도 지긋하신 분이 웬 식탐이 저렇게 많으실까? 집에 그렇게 쑤삐까도 많으시고 띵가띵가 기타도 많으시고 한데......수삐까하고 기타 하나씩만 주세요, 욕심부리지 마시고...=3=3=3=3=3=3=3=3

종호님 노즐열린것이 광범님이 정안수 떠놓고 빌어서 그리 된것이라고 봅니다 .......<br />

상규님...바랄걸 바래야죠....ㅠ.ㅠ!<br />

기천님...ㅡ,.ㅜ^ 어제 보셨듯 내가 안주를 많이 먹었다고 해도 기천님보단 들 먹었잖우....ㅠ,.ㅜ^<br />
<br />
<br />
뒤통수에 매달린 앵경을 음각으로 새겨버리고 싶은 영의님....ㅡ,.ㅜ^ 생을 마감시켜 드리까?..<br />
<br />
상규님.....ㅡ,.ㅜ^ 뱅어로 회떠먹는 소리 그만 하시셔....ㅡ,.ㅜ^

제가 어제 늦게 도착하여 어르신을 뵙지 못하였습니다<br />
그래서 2차가 너무 행복했어요 ㅡ.-^

몽달구신 새신랑 애기압빠 성환님....ㅡ,.ㅜ^ 나하고 마주치지 않은 걸 다행인줄 아셔....

종호얼쉰....아페안즌 즐믄 츠자들이 <br />
눈길한번 안조도 훈훈해 지시덩가여...ㅡ.ㅡ??

위로를 해야 할지 천벌(?)을 받았다고 해야 할지…….<br />
<br />
전에 제가 을쉰께 곱창 사주라고 하면 곱창 싫어한다고 하셨는데 지금 보니 다 핑계였군요.<br />

크크크...<br />
<br />
빌구, 또 빈 효험이 드뎌~~`;;;<br />
<br />
아까는 아니라구 하드만~~~~<br />
<br />
역쉬~~<br />
<br />
하나님이 간절한 바램을 들어주셨구만~~~<br />
<br />
울나라 구신덜 아직꺼정 살아 있구~~~~룰루랄라`~;;;<br />

노즐 완벽하고 양변기와 토킹어바우또 도 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림돠....ㅡ,.ㅜ^ <br />
<br />
곱창전골.....예술이었슴돠.... <br />
<br />
밑반찬이 거의 한정식수준 이었슴돠. <br />
<br />
잘 익은 대파김치, 깻잎절임, 양상치+깻잎의 앙상블 초절임김치, 청양고추 간장졸임...등등... <br />
<br />
맞은편에 즐믄 츠자들 한떼가 몰려와서 회식하는 바람에 무척 훈훈했었슴돠.... <br

성공한 사람은 주머니에 '꿈'이 가득하고<br />
<br />
실패한 사람의 주머니엔 '욕심'만 그득 하다더니...... ㅉㅉㅉ ㅜ,.ㅠ^

허구헌날..<br />
<br />
즈그들끼리 ㅠ.ㅠ

뇌랑바바리님이 안드셔서 종호님하고 지가 마니먹었어요. 그러나 노즐열기고 속 거북한것은 광범님때문이라고 봐유. 그리고 음식남기면 벌받아유......

다음부터는 영선님께는 특별히 착불로다 안주 일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지가 참석한 벙개에서는).<br />
음식이 상하거나 착불비가 많이 나오는것은 책임못짐......

우룡 을쉰 글 감사합니다.

사악한 드런 잉간들 가트니...ㅡ,.ㅜ^

기름진 3Cm 크기로 절단된 부위 뭉테기는 무엇이였는지요?<br />
<br />
역시 으르쉰께서는 노즐이 문제군요. 노즐 헐면 약도 &#51022;는데....<br />
<br />
(벙개때는 바바리님 옆에 앉아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