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카오디오cdp는 홈cdp에 명함도 못 내밉니다...저도 카오디오에 2천만원 정도 까지 투자를 한적이 있지만 카오디오 데크의 소리의 성향이 예를 들어 100가지로 나누어진다면 홈 오디오의 cdp는 1000 가지로 나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굳이 비슷한 성향의 cdp를 찾으신다면 cdp의 전설 와디아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나카미치는 사실 카오됴의 cd=700정도 위치의 물건을 않만드는건지 못만드는건지 홈오됴에서는 비교적 하이클래스에 물건들이 눈에 띄이질 않습니다<br />
구지 가져다 붙힌다면 와디아와 약간 비슷한점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위에 기훈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명함도 못내밉니다^.^;; 청취환경자체가 틀리고 만드는 목적 또한 틀리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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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카오됴를 한참 즐긴?적이있습니다만 완전히 다른세계라 생각하시면 편하실듯합니다<br /
저도 cd700쓰다가 카용을 모두 홈용으로 사용했었습니다. <br />
가장 실망을 많이 한 것이 cdp입니다. <br />
앰프 같은 경우 홈으로 들여와도 기대 이상의 선전을 해 주었습니다만 <br />
cdp의 경우 홈용과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br />
저는 cdp의 경우 그리 큰 예산을 투자 하지 않아 고가기기는 써보지 않았지만 <br />
현재 캠브리지 640C V2 쓰고 있는데 별로 바꿈질 생각은 없이 만족하며 듣고 있습니
답변 감사드립니다.<br />
cd700음색이 상당히 매력있습니다.<br />
홈용과 카용은 분명한 차이가 있겠지요. 단지 비슷한 느낌이 비슷한 CDP를 찾고있습니다만....<br />
두텁고 건반터치가 묵직한....어택감이 강한 CDP...<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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