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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많은데 혼자 남자면..... 몸종부리듯 부립니다.... ^^

교회청년회 생각하시면 됩니다..<br />
남자는 여자우글집단에서 시다바리입니다.

지가 예전에 여자들 천지(것두 다 입쁜 처자)에서 공부 + 일해서 잘 압니다.<br />
<br />
내가 남잔지 여잔지 헷갈리게 되다가 나중에는 그에대한 자각도 없어집니다.<br />
<br />
어머 호호호...로 시작해서 화장실에서 같이 자연스레 대화도 나누게 됩니다.

근데 그곳이 남자도 많고 여자도 많습니다.ㅋㅋ<br />
<br />
아무튼 각기 소속이 다르기때문에 이것하라 저것하라고는 못할것 같네요.<br />
청바지에 그냥 편안한 옷입고 일하면 좋을텐데 ㅋㅋ<br />
<br />
아무튼 정장 입고 일하는것도 나름 좋아요.ㅋ

불쌍하게 됩니다 2

불쌍하다 못해 걸레됩니다. ㅡㅡ;;

지가 압구정에서 일하던 시절 디좌이너들이 모두 증말 이뻤어요. 학생잡지 표지모델 출신도 있고, 뽑을때 피팅모델을 겸할겸 뽑기 &#46468;문에 몸매, 키, 얼굴 모두 예뻤어요.<br />
<br />
회식 하는 날 이 처자들 데리고 압구정 유흥가를 진두지휘 할때는(제가 결제권자라서) 주변의 부러운 눈초리를 엄청 받았습죠. 디자이너들 성격들도 다 좋아서 싹싹하게 말하고 그래서 업소사람들은 제가 사장인줄 알아서(결제를 제가 다했으니까) 연말등

한번 해봤는데(남자 딱 나 혼자) 다시 하라면 못할 것 같아요.<br />
거기서도 나름 살아남는 노하우가 필요하더군요.<br />
특히 그 츠자들 뒷담화는 상상을 초월....

나중엔 성전환하게 될지도 모름뉘돠.<br />
ㅠ.ㅠ

그래도 부럽....<br />
다른 분들은 지금 시기 질투 하시는겁니다..<br />
임덕묵님 절대로 속으시면 안됩니다-_-;;

장훈님 형욱님 그럴일이 있을련지 안해봐서 모르겠어요.ㅋㅋ <br />
<br />
경훈님 절대 그런일이 아니네요.ㅠㅠ <br />
<br />
<br />
지태님: 고등학교 취업때 디자이너봤는데 이뿐긴 하더라구요. <br />
문제는 이뿐 디자이너 누님은 연봉을 쎄게 불렀는지 <br />
<br />
면접만 보고 가더군요.ㅠㅠ <br />
<br />
인경님: 남자분들도 많습니다.ㅋㅋ <br />
아마 바빠서 그런뒷담화는 듣

여자들이 싫어지게 됩니다 ㅡ.-

성환님: 그럴정도로 일하면서 대화좀 해보고 싶습니다.ㅠㅠ

누나 많은 친구들은 여자 환상이 없더군요<br />
그리고 결혼도 늦어집니다 ㅡ.ㅜ

저도 누님이 2분계시는데용..<br />
<br />
여자 환상 잘모르겠습니다.ㅋㅋ

여자가 생기는건 덕묵님 하기 나름이죠. 인물도 출중하시던데 뭐가 걱정입니까? 잠깐 알바하시는거니 한명 찍고 공들이고 뻔뻔하게 들이대시면 되겠네요. ^^

아무튼 이번에 알바 잠시만 하는건데 운좋으면 인연이 닿을것이고 아니면 영영 없으리라 봅니다.<br />
ㅠㅠ<br />
<br />
금은방이 부럽습니다.3=3=3

일단 생각이 불순하여 오래 못하시겠습니다 ㅡ.ㅜ

그래도 안생깁니다. ^^ 배 똥똥 덕묵님 ㅋㅎ

성환님.ㅠㅠ 불순한 생각이 없어질것 같습니다. 일이 빡세다고 합니다.<br />
빡세는 날 잡아서 알바를 쓰는것이기 때문에 말이죠..<br />
<br />
영걸님: 말씀이 맞을지도 모릅니다.ㅋㅋㅋ

덕묵옹 ^^<br />
뱃살은 운동으로 절대 안빠집니다. 운동으로 뺄 수 있는 살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br />
운동은 쉐이핑(shaping) 목적이 딱 입니다.<br />
뱃살을 비롯한 몸전체 비게 덩어리를 제거하는 최고 최선의 방법은 식이요법 뿐입니다.<br />
냉정한 식사 습관만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유일한 길 입니다. ^^ 다른 길? 없습니다.

식이요법이라면 과일만 먹으면 되는건가요? 채식 위주로식단 맞나용?

산에 다시 올라가봐야 되서리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br />
극단적으로,<br />
여자들이 무슨 무슨 식이요법 하면서 몸을 망쳐되는데... 나중 노년기에 틀림없이 골다공증을 비롯 심각한 폐해를 입을게 명약관화 합니다.<br />
하루 3끼 똑같은 시간에 1년만 드셔보셔유. 기냥 빠집니다. 그 외 간식 절대 안됩니다.<br />
쓰레기 음식들(피자, 햄버거 등등) 먹으면서 살빼겠다는 사람은 제 정신이 아닌거 아시죠?<br />

영걸님 나중에 뵙겠습니다.ㅠㅠ 못뵐수도.ㅠㅠ

츠자가 많은데서 일하면...<br />
여자 대하는데 어려움이 많이 없어집니다.<br />
떠벌떠벌 수다도 많이 떨게되고.<br />
<br />
소개팅 같은데 나가면 훨씬 편안하게 보이지 않을까요? <br />
<br />
하지만 직장의 츠자들은 그냥 다 동료일 뿐입니다.

의류업계종사중이라.. 대부분이 여자인데요.. 오래지내다보면 그냥.. 사람이구나 라는생각이 많이듭니다.. 그리고 생각하는게 많이 다르다라는것도 느끼실듯합니다.. 암튼 머.. 그닥 좋진 안습니다^^

인식님 처럼 그렇게 되었음 좋겠습니다 거기가서 내성적인것을 그나마 줄여지면 좋을듯 싶습니다.<br />
그정도만 되어도 성공이거든요^^ 아무튼 이번일은 솔직히 꺼려지는게 사람많은데라 이런데서<br />
피곤해지는 성격이라 저도 답답합니다. 아무튼 이런일 하면서 좀더 성격이 변화좀 되었음 좋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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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님 처럼 느끼기엔 알바하는 기간이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br />
아주 짧습니다.ㅠㅠ

아주 강렬하게스리....<br />
<br />
삼각팬츠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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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런닝 차림으루 시위 함 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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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포스루다가.....

제수명이 재명에 못살듯 싶습니다.ㅠㅠ

ㅎㅎ 제가 다니는 직장이 여성 80% 남성 20% 인데요.. 전 남자로만 이루어진 직장에서 생활하고 쉽습니다.. <br />
안당해 보면 모릅니다. ㅎㅎ 남자끼리 업무하는게 편한겁니다

경험쌓는다고 생각하고 할려구요.ㅋ

이제 밖으로 나간다니 환영인데....<br />
<br />
잘못하면 여성에 대한 생각,환상이 팍! 180도 바뀔수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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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앞으로 계속 독거총각으로 살아갈수도 있는데....ㅜㅜ

여자분들간의 암투가.....여자는 사람이 많으면 꼭 편이 갈리고 싸움이나죠.

저는 영걸삼촌 댓글이 딱 저에게 필요한 얘기같습니다...<br />
어쨋거나 예전에 선배중 한분은 여자만 300명정도 관리하던 부서에서...<br />
결국 그만두시더군요...너무 힘들다면서...저는 부럽다고 했고..아직 부럽게 보입니다;;;

여자들 많은데 혼자 남자면..... 몸종부리듯 부립니다.... ^^

교회청년회 생각하시면 됩니다..<br />
남자는 여자우글집단에서 시다바리입니다.

지가 예전에 여자들 천지(것두 다 입쁜 처자)에서 공부 + 일해서 잘 압니다.<br />
<br />
내가 남잔지 여잔지 헷갈리게 되다가 나중에는 그에대한 자각도 없어집니다.<br />
<br />
어머 호호호...로 시작해서 화장실에서 같이 자연스레 대화도 나누게 됩니다.

근데 그곳이 남자도 많고 여자도 많습니다.ㅋㅋ<br />
<br />
아무튼 각기 소속이 다르기때문에 이것하라 저것하라고는 못할것 같네요.<br />
청바지에 그냥 편안한 옷입고 일하면 좋을텐데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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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정장 입고 일하는것도 나름 좋아요.ㅋ

불쌍하게 됩니다 2

불쌍하다 못해 걸레됩니다. ㅡㅡ;;

지가 압구정에서 일하던 시절 디좌이너들이 모두 증말 이뻤어요. 학생잡지 표지모델 출신도 있고, 뽑을때 피팅모델을 겸할겸 뽑기 &#46468;문에 몸매, 키, 얼굴 모두 예뻤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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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하는 날 이 처자들 데리고 압구정 유흥가를 진두지휘 할때는(제가 결제권자라서) 주변의 부러운 눈초리를 엄청 받았습죠. 디자이너들 성격들도 다 좋아서 싹싹하게 말하고 그래서 업소사람들은 제가 사장인줄 알아서(결제를 제가 다했으니까) 연말등

한번 해봤는데(남자 딱 나 혼자) 다시 하라면 못할 것 같아요.<br />
거기서도 나름 살아남는 노하우가 필요하더군요.<br />
특히 그 츠자들 뒷담화는 상상을 초월....

나중엔 성전환하게 될지도 모름뉘돠.<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