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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기분 업 시킬 때 듣던 이지리스닝오케스트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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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1 17: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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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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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기분 업 시킬 때 듣던 이지리스닝오케스트라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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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정 [가입일자 : 2005-04-0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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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애인을 옆자리 두고 강변도로 또는 해안길을 따라 토카타를 들으며 운전해보신 분들. 이지 리스닝도 우리의 가슴속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빈필이나 런던심포니처럼 우리 삶의 한 테마였던 이들 중 어떤 이지리스닝 오케스트라를 좋아하셨는지? 저는 프랑크 푸르셀, 까라벨리, 레이몽 르페브르 좋아했습니다. 만토바니도 좋아합니다.
레이몽 르페브르(Raymond Lefevre)
까라벨리(Caravelli)
프란시스 레이(Francis Lai)
뽈 모리아(Paul Mauriat)
휴고 몬테네그로(Hugo Montenegro)
빌리 본(Billy Vauhn)
프랑크 푸르셀(Franck Pourcel)
퍼시 페이스(Percy Faith)
제임스 라스트(James Last)
만토바니(Mantovani)
헨리 만시니(Henry mancini)
미셀 르그랑(Michel Legrand)
프랭크 밀즈(Frank Mills)
버트 캠퍼트(Bert Kaempfert)
죤 배리(John Barry)
Mystic Moods Orchestra
아서 피들러 Boston Pops Orchestra
등등 아주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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